잉터테이먼트637 헌터 x 헌터 285연재 요즘 별 일이 없어서(??!?!!?) 웹을 잘 돌아다니는 편이다. 그래봐야 맨날 가는 곳 가고 rss업데이트 확인 후 뺑뺑이지만 아쉽게도 신작을 업데이트 해주는 사이트가 rss를 지원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매번 직접 사이트를 방문후에 업데이트를 확인 해야하는데 오늘 아침에 285화가 올라와 있었다. 돌아가는 분위기를 봐서는 헌터중에 한명 이상은 죽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아직 왕과도 제대로 붙지 않았는데 직속호위만으로도 벅찬느낌? 그 중에 키르아가 제법 좋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충전만 많이 할 수 있다면 최고의 기능일듯한데 현실이나 만화에서나 충전시간이 생명이다. 이번화에서는 역시 호위군 중에 제일 띨한 유피가 또 얻어맞고 분에 못이겨 폭발을 한다. 그리고 슈트가 사라진걸 보니 아무래도 중간에 리.. 2008. 11. 2. 악마성 드라큐라 ~빼앗긴 각인이.. 벌써?! 내가 알기로는 발매일이 10월 23일 이지만 뭐때문인지 벌써 돌고돌고 있다. 얼마전에 컬셉도 3일전에 뜨더니 이번 악마성도 3일전에 떠버리는 걸 보면 분명 내부자의 소행이 확실하다. 이번 작품은 섹쉬한 아가씨가 주인공이라 많은 이들이 기대를 하지만 뭐 DS의 그래픽상 새끈한 바디라인을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악마성 시리즈라 좋은것 뿐이다. 한글판도 27일날 나오니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사실 이 악마성 보다는 내년 3월에 발매 예정인 드래곤 퀘스트 9이 더 기대된다. 그것도 정식 넘버 시리즈이니 말이다.그리고 그래픽이 엄청너서 이놈이 DS용인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할 정도이니 말이다. (내년 3월에 헌터X헌터는 휴재를 한다는 소리....) 그리고 이번 11월에 나오는 풍래의 시렌. ㅎㅎㅎㅎㅎㅎ 이놈.. 2008. 10. 21. 헌터 x 헌터가 280화 이후가 연재되고 있었다니.... 몰랐었다. 280화 이후로 토가시 선생이 잠수타고 연재를 안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연재중이었다니... 0ㅁ0 뭔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그것도 무려 3화나 연재가 되었으니 3주가 되었나? 아닌가? 월 2회 연재인가? 이양반은 언제 어떻게 연재를 하는지 모르니 3주가 된건지 3달이 된건지 알 수가 없지만 이번에 재연재를 하고있다는 것은 확실한 상황이니 기쁘기 그지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마무리를 하기를 바란다. 제발... -ㅁ-;; 2008. 10. 18. NDS 롬 파일 리스트 정리 프로그램 Offline List 아...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롬파일을 정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뭐 개인적으로는 정리는 안한다. 나의 애뮬 폴더에는 SFC파일 2개랑,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 CPS3 스파3 서드, N64젤다 두개 이정도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SFC는 언제는 받을 수 있기에 젤다3와 시렌 이 두파일만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정리하고 모으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꽤나 중요할 것이다. 이름만 봐서는 가끔 헷갈리기도 하고 뭔지 잘 모르니까 말이다. 일단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Offline List 몹시나 간단하게 정리가 되는데 한글 지원에 언어별 검색, 지역, 개발사 등등으로 분류도 가능하고 PSP, GBA, Wii까지 되는 영특한 프로그램이다. 물론 이미지도 업데이트까지 .. 2008. 10. 10. K-1 World GP 2008 in SEOUL FINAL16 저번주 일요일에 K-1 World GP 2008 서울 개막전이 진행 되었다. 그 경기들을 결구 오늘에서야 다 보게 되었다. 예전에는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개인적인 사정상 잘 챙겨보지 않게 되었고 뭐 그래서 이번 개막전의 선수들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분명 파이널은 지역예선에서 승리한 사람들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으니 제법 실력은 검증이 된 선수들일 것이고 뭐 끼워넣기로 들어온 선수들이야 흥행을 위한 카드들이니 그렇게 나쁜 경기는 아닐 것이로 예상되었지만 그닥 화끈한 경기는 나오지 않은 듯하고 그저 OLD BOY들의 붕괴로 요약 할만했다. 일단 대진을 보면 오프닝 3경기는 보지 않았다. 1경기 루슬란 카라예프 VS 하리드 디 파우스트 2경기 제롬 르 벤너 VS 사와야시키 준이치 3경기 고간 사키.. 2008. 9. 29. 요즘 NDS 난리났네~ >ㅁ</ 난리났네... 흐흐흐흐~ 얼마전에 레이튼 교수의 이상한 마을이 한글화 되면서 아싸 최강 DS라며 좋아했고, 그리고 드래곤볼DS마저 나와서 무척이나 기쁨에 넘치는 상황에 이 뭔말이란 말인가... 오늘 아무런 생각도 없이 루리웹을 들어갔더니 떡하니 있는 게시물 악마성 드라큐라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가 한글판으로 나온다!! 아... 캐슬바니아다. 아직 이 이름이 익숙치 않다. 악마성이란 이름은 이제 안쓰지. 여튼 한글판이 발매를 한단다. 그것도 거의 개발이 동시인 모양이다. 무슨 생각으로 코에이가 이런 감사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분명히 몇장 팔리지도 않을텐데 말이다. 사진은 출처는 루리웹 악마성은 월하의 야상곡이 젤로 재미나지만 휴대용은 그럭저럭 재미나게 할만하다. 뭐 콘솔에서 개 말아먹고 있다고해서 휴.. 2008. 9. 22. 영화로 본 미국영웅 베스트 컴퓨터 그래픽이 발전함에 따라 늘어나는 미국영웅 영화는 정말 좋다. 어렸을때 부터 사고는 싶지만 비싸서 못사던 미국만화를 영화로 압축해서 본다는게 재미도 있고 재미도 없다.(?) 여튼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존나게 나오기 시작한 미국영웅 들은 이제 제법 많은 수가 나왔는데 내가 본 베스트를 대충 정리해 보자. 1. 배트맨 시리즈 (중에서 다크나이트) 제목을 The Joker로 했으면 할 정도로 조커의 포스가 남다른 작품이었다. 시리즈 중에서 최강의 포스를 자랑하는 이번 조커는 팀버튼의 1편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에서 였나? 만화에서 였나? 여튼 조커가 배트맨을 보고 "니가 날 만들었어!" 라고 하자 배트맨이 "아니 니가 날 만들었어!" 엄청난 포스로 느끼던 장면에서 이번 조커는 "난 널죽이지 .. 2008. 9. 17. 배트맨 ~HUSH 요즘 기대되는 것은 역시 다크나이트 뿐이다. 하지만 돈도없고 같이 갈 사람도 없는 초라한 신세기에.. 눈물만 흘릴뿐이다. ㅠ.ㅠ 가장 큰 이유는 더우면 나가지 않는다는 점이지만...(차가 없으니 완전히 방콕이다.) 그래서 집에서 놀면서 한짓이 뭐가 있으리오... 배트맨의 감상밖에 물론 DVD빌리러 가기도 귀찮으면 역시나 다운로드! 하지만 영화배트맨은 팀 버튼의 배트맨1, 2말고는 싫어하고 비긴즈도 구하기 귀찮아서 예전에 구해 놓았던 HUSH를 봤다. 물론 영문이라고 생각했지만 ㅎㅎㅎㅎ 요즘 분들은 빨라~ 무척이나 말이쥐. 언제적 시리즈 인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봤을 때는 일단 로빈이 죽고 다른 사람이 로빈을 이어받고 저스티스 리그 어벤저스 이후의 이야기 인듯하다. (ㅋㅋㅋ 어벤저스와 저스티스 리그 와 헷갈리.. 2008. 7. 29.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