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폭우피해, 지원 나서는 자동차 업체들(현대, 기아, GM, 삼성, 토요타)
부산/경남 폭우피해, 지원 나서는 자동차 업체들(현대, 기아, GM, 삼성, 토요타) 얼마전 부산에 폭우가 내렸습니다. 부산 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는데, 특히 기장과 동래, 온천장 지역은 완전 물바다가 되어버렸는데, 이때 다량의 차량이 침수되어버렸습니다. 이 경우 자차 보험에 가입되어있지 않은 사람들은 보험 혜택을 못받는 안타까운 실정이지만 국내외 차량 업체에서 이번에 어느정도 지원을 해주고 있으니 침수된 차량의 경우 점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단! 무상 점검과 수리비 할인 형태의 서비스가 대부분 입니다. ■ 현대 기아 대한민국의 빠와 까가 공존하는 현기에서도 이번 사태에 지원에 나섰습니다. 수해 차량 중에서 수리가 필요한 자차보험에 미가입 된 경우 30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용의 최대 50%까지..
2014.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