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터테이먼트637 일본애니에 2mb아웃이라... ㅋㅋㅋ 오늘 일찍 자려다 잠이 안와서 웹서핑을 조금하다가 쿠키뉴스에서 "日 TV 애니에 ‘2MB 아웃’ 등장…" 이라는 기사를 보게되었는데.... 이 기사를 보고 이쪽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들어온거 채색만했다. 라는 발언이 있다. ^ ^ 참 재미낭 이야기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애니를 하청을 하고있다. 그것이 원화이든, 동화이든, 채색이든 말이다. 그것이 일본이기도 하고, 미국이기도 하다. 특히 이 두나라의 작품을 많이 하는데 DR.MOVIE측에서는 자신들이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물론 채색팀의 말일 것이다. ㅎㅎㅎㅎ 애니 동화쪽 관계자분들은 알것이다. 미국과 일본의 동화시 주의사항을 말이다. 미국측은 절대로 자신들의 룰에 대해서 벗어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 그림이 잘못되어도 수정을 원하지 않는.. 2009. 3. 10. 카인과 아벨!!!! 이 기사를 보고 놀랬다. 0ㅁ0;; 카인과 아벨???? 뒤의 소지섭이라는 이름은 보지도 못하고, 저 이름 두개만으로도 나의 클릭을 막을 수는 없었다. 여기서 카인과 아벨을 보고 느낀점은 당연 카인의 유산과 아벨의 재앙이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허나 기사를 읽어보니 무슨 드라마였다. ㅠ.ㅠ 난 분명 가오가이가의 새 시리즈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다. 녹색별의 지도자 카인이 남긴 유산 제네식 가오가이거왕 G스톤을 복제해서 만들어낸 J쥬얼의 아벨이 남긴 아벨의 재앙 이 두개를 생각한 사람은 나뿐인가? 2009. 3. 5. 식스센스를 다시보고... 내가 이영화를 볼 계기가 생겼을때가 고2였던걸로 기억한다.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영화관이랑은 별 상관이 없던 내가 부르스 윌리스 때문에 보기로 결심했던 거 같았는데 우연찮게 학교 클럽활동으로 갔다왔던 녀석에게 물어봤었다. 볼만하냐고 그러자 그녀석의 말은 "정말 재미없더라. 그냥 꼬마가 귀신보는 영화야."라고 영화가 별로였다고 이야기를 를해 난 그냥 공포물로 생각하고 영화보기를 접었었다. 그 당시의 나는 영화보다는 게임, 만화에 열중하던 시절이었고(지금도 마찬가지), 솔직히 갈까라는 생각이었지만 그돈이면 오락실에서 두들기는 시간이 나은듯했고, 만화방에서 볼 수있는 만화책이 몇권이며, 모으는 만화책도 다양해서 포기를 했었다. 허나.... 지금와서 그 친구를 다시 본다면 멱살을 잡고 흔들고 싶을 정도로 극장에서.. 2009. 2. 3. UFC 94 - ST-PIERRE VS PENN2 아직 최고의 경기인 죠르쥬 생 프에르와 BJ 펜의 경기는 안끝났지만 일단 포스팅을 해놓고.... 나주에 갱신을 해야겠다. 이유인 즉! 김동현의 경기가 끝났기 때문인데... 경기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카로 파르시안과 김동현의 경기는 진흙탕이었다. 재미가 없었다는 건 게임중간에 나온 펜들의 야유로 입증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진 카로 파르시안의 판정승은 경기를 더욱~ 우습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는데. 뭐 전문가가 아니니 말하기 껄끄럽지만 개인적인 견해는 2:1 김동현의 승리이다. 자국민이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 나는 자국선수들이 못하면 그대로 깐다. 즉 국가에 관계없이 못하는 사람은 깐다. 그리고 자국선수면 더 깐다. -ㅁ- 특히 김민수라던지 박용수는 내가 정말 잘까는 선수중에 좋은 예이다. 이번 김.. 2009. 2. 1. Affliction2 - Day of Reckoning 효도르 vs 알롭스키 정말 멋진대전이다. 한때 효도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소리까지 나온 알롭스키가 아닌가? 그리고 그 꿈의 대전이 열리고 말았다. 지난 팀 실비아와의 대전을 정말이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내버린 효도르가 이번 알롭스키와 어떻게 상대할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ㅠ.ㅠ 경기결과는 효도르의 승리이다. 아침일찍일어나 상쾌한 마음으로 집의 sbsSport채널을 찾았다. 음... 분명히 저번에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채널이 사라졌다. OTL 엄청난 소식을 알아낸 나는 어쩔 수 없이 다운이나 받자는 생각으로 지나쳤었는데, 설이라고 집으로 귀향온 누나의 말에 의하면 아프리카로 시청이 가능하다기에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이게 웬일인가 예상보다 훨씬 좋은 화질에 안정적인 속도로 돌아가는게 아닌.. 2009. 1. 25. 플스2 에뮬을 구동기. 플스2 에뮬을 구동시켜 봤다. 음..... 솔직히 내가 하는 에뮬게임은 더이상의 진전이 없어도 플레이에 무리가 없는 것들이다.(난 cps3, sfc, ps만 돌아가면 끝) 굳이 플2 에뮬이 나온다고 해도 내가 플레이 할 일은 거의 없다. 그렇지만 나왔는데 에뮬을 좋하는 사람으로서 안돌려 본다는 것도 그렇고해서 구동을 해봤다. 사실 에뮬을 사용하는 유저라던가, 한글패치, 등등 에뮬을 관련해서 이것저것 해보는 사람들에게는 일단 암묵적인 룰이 하나가 있다. 그건 현재 판매하는 제작사의 주력기기의 에뮬에 대해서는 공유를 잘 하지 않고, 한글패치도 가능하면 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공유도 되고, 한글패치도 되고있지만 패미컴이라던지, 플스에뮬 등에 비해서 조금은 조용한 편이다. 그 리고 금기시 되는것은 bio.. 2009. 1. 25. 슬램덩크의 속편의 출간에 다행스럽다. 메타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스쳐지나가듯 본 슬램덩크의 속편에 관한 포스팅의 제목이었다. 그리고는 가볍~게 무시를 하고 지나갔다. 왜냐하면 누구나 다 알겠지만 슬램덩크관련 루머는 당연히 루머일 것이라는 생각이고 이것만큼 애니/만화쪽에서는 큰 떡밥은 없기때문이다. 그리고 확인한 슬램덩크 관련기사. -ㅁ-;; 이노우에씨가 직접 언급을 했다고 해서 부랴부랴 기사를 읽기 시작했다. "제발 2부만은 안돼!! 절대로... 이렇게 끝마무리를 잘했는데 괜시리 건들면 피만 본다"는 생각에 2부에 대한 소식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들어갔다. 다른 팬과는 사뭇다른 관점에서 기사를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안감이 기대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2부에 관한 소식이 아니었다. 그저 예전에 패교에서 그린 슬램덩크 10일 후를 더욱 .. 2009. 1. 24. UFC 93 - Franklin vs. Henderson 1경기 데니스 실버 vs 네이트 모어 2경기 아이반 세라티 vs 토마즈 다웰 3경기 에릭 샤퍼 vs 안토니오 맨데즈 4경기 마틴 캄프만 vs 알렉산더 바로스 5경기 탐 이겐 vs 존 헤서웨이 6경기 마커스 데이비스 vs 크리스 라이트 7경기 데니스 강 vs 앨런 벨처 8경기 루즈밀러 팔할레스 vs 제레미 혼 9경기 마크 콜먼 vs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 10경기 리치 프랭클린 vs 댄 핸더슨 경기결과는 벌써 뉴스로 떳고, 영상은 외국인들이 벌써 띄웠고.... 그래서 나는 봐벼렸고~ 왜 live를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쯤에 이 이야기는 넘어가고. UFC선수를 거의 몰라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역시 기대되는 경기는 데니스강의 경기와 쇼균VS 콜먼, 그리고 핸더슨의 경기였다. 언제나 상위 3경기 말고는 아는 .. 2009. 1. 18.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