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잉터테이먼트/만화 영화 이야기

헌터 x 헌터 285연재

by 서민당총재 2008. 11. 2.
반응형
요즘 별 일이 없어서(??!?!!?) 웹을 잘 돌아다니는 편이다.
그래봐야 맨날 가는 곳 가고 rss업데이트 확인 후 뺑뺑이지만 아쉽게도 신작을 업데이트 해주는 사이트가 rss를 지원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매번 직접 사이트를 방문후에 업데이트를 확인 해야하는데 오늘 아침에 285화가 올라와 있었다.

돌아가는 분위기를 봐서는 헌터중에 한명 이상은 죽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아직 왕과도 제대로 붙지 않았는데 직속호위만으로도 벅찬느낌?
그 중에 키르아가 제법 좋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충전만 많이 할 수 있다면 최고의 기능일듯한데 현실이나 만화에서나 충전시간이 생명이다.

이번화에서는 역시 호위군 중에 제일 띨한 유피가 또 얻어맞고 분에 못이겨 폭발을 한다.
그리고 슈트가 사라진걸 보니 아무래도 중간에 리타이어한 노부가 들어온것 같기도 하다 뭐 이야기의 진행상 이번 시나리오가 끝나면 키르아와 곤이 아마도 갈라지겠지?!

헌데... 너무 강한캐릭터를 들고나와서 강함의 갭이 너무나 커져버린것 같다. 다음 시나리오는 이것보다 더 강한 적이 나와야 하는데... 중간 건너띄고 대장몬스터 잡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뭐 여튼 내년 초까지 꾸준히 연제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드퀘는 발매 연기를 좀 자주하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