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44

에이전트 오브 쉴드(Marvels Agents of S.H.I.E.L.D. S01) 시즌1 시작 에이전트 오브 쉴드(Marvels Agents of S.H.I.E.L.D. S01) 시즌1 시작슈퍼히어로가 아닌 히어로들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라마 하나가 오픈했습니다.셜록과 함께 기다리던 미드인 에이전트 오브 쉴드 1화가 드디어 나왔네요.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쉴드에 소속된 슈퍼히어로가 아닌 그들과 함께 싸우는 에이전트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 중심에는 아이언맨에서부터 등장한 콜슨 요원이 메인에 있으며 그와함께 싸워나갈 스토리가 중심이죠. 어벤져스에서 그가 죽었다고 등장했지만 사실은 죽지않았고, 이렇게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기위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숨겨진 이야기도 있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이번 작품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형식인 크로스오버와 사이드스토리를 모두 같춘 최고의 개인취향 작품입니다... 2013. 9. 27.
앱피타이저 - 왓챠(watcha, 취향분석 영화추천 어플) 본 포스팅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정보사이트인 앱피타이저에 송고된 글 입니다. 전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 ^ [앱피타이저 안드로이드 어플리뷰 - 왓챠] 오늘 소개할 왓챠(watcha) 어플은 영화관련 어플입니다. 대한민국 포털의 영화평점은 언젠가부터 마케팅의 도구로 활용되면서 믿음이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블로그 리뷰나 감독, 제작자를 믿고보는 형태로 변형되어지고 있습니다.왓챠는 사용자 자신이 영화를 평점하고 그 데이터를 분석해 취향이 비슷한 사용자들의 추천데이터를 바탕으로 영화를 추천하는 어플입니다. 왓챠 어플을 처음 시작하면 어플이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한 튜토리얼을 진행합니다. 이 튜토리얼을 확인하면 어플의 .. 2013. 7. 2.
마블 어벤져스(The Avengers) 제작과정 유튜브에 올라온 어벤저스의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인데 정말 멋지다는 것 말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미국의 히어로만화가 무비로 제작되면서 인기를 끌더니 이런 대박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인크레더블 헐크 - 아이언맨 - 아이언맨2 - 토르 - 캡틴아메리카로 이어지는 어벤져스는 정말 대박입니다. 이 어벤져스에선느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가장 성공적인 부분은 헐크의 재조명입니다. 지금까지 영화로 제작된 헐크는 그다지 흥행과는 멀었고 헐크라는 캐릭터의 강함을 느끼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어벤져스가 나오기위한 시발점이 되었던 인크레더블 헐크조자 헐크의 강함을 나타내기는 역부족이기도 했죠. 설정상 헐크는 토르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히어로이며 그래서 어벤져스에서도 헐크가 분노하자 이를 막는 존재는 역시 토르였습니다. 토르는 .. 2013. 1. 12.
영화 바람의 검심(루로우니 켄신 るろうに剣心, 2012) 리뷰 영화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 2012) 바람의 검심이 영화화 되었습니다. 원작만화의 팬으로서 헐리우드식 히어로 물을 제외하고는 원작만화의 영화화는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히어로물과 달리 바람의 검심은 일본의 역사 시대극이라 더더욱 기대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때 만화방에서 접한 바람의 무사라는 해적판으로 만나 전권을 모으기까지 했던, 바람의 검심을 안보는 것도 좀 이상해서 시청을 했습니다. 믹스된 원작 만화 에피소드 영화 바람의 검심은 기본 스토리는 우도 진에 에피소드와 오니와반슈(어정번중,御庭番衆)의 이야기를 섞어만들었습니다. 마치 영화 타짜가 원작 1부와 2부의 시나리오를 섞어 만들었듯이 2개의 에피소드를 이어붙였는데, 그 내용속에 각각의 에피소드를 담고있는 캐릭.. 2012. 12. 30.
다크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마지막 작품을 봤습니다. 전작 다크나이트의 완벽함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배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마치 하나의 작품이라는 느낌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왜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개봉되고 다시금 배트맨 비긴즈를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을까 궁금했었는데, 영화를 보다보니 다시금 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같이 비긴즈나 다크나이트를 3~4번씩 본사람이라면 라이즈의 시나리오가 더 부드럽게 와닿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 평가를 한다면 전작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서 아쉬운 감이 느껴지지만 이상하게 3편이 하나의 작품으로 느껴지는 형태라 서론 - 본론 - 결론의 결론 부분을 본것같아 아... 이렇게 마무리 되는구나 이런 느.. 2012. 11. 27.
안드로이드 어플 - 아이스타트(iStart, 모바일 웹모음 어플) 안드로이드 어플 - 아이스타트(iStart, 모바일 웹모음 어플)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모바일환경에서 많은 것들을 제고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무엇인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불편한감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들어 모바일환경에 맞춰 모바일서비스를 통합해주는 어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타트(iStart) 마켓 다운로드 아이스타트(iStart)는 모바일서비스를 모아놓은 모바일 포탈이라고 해야할까요? 아이스타트(iStart)안드로이드 웹마켓 다운로드 [링크] 마켓 검색어 : 아이스타트 아이스타트(iStart) 어플소개 간단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작은 어플이지만 상당한 자료들이 링크되어있기 때문에 간략한 소개를 시작으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아이스타트(iSta.. 2011. 12. 1.
다크나이트 라이즈(Dark Knight Rises) 트레일러 제게있어서 슈퍼히어로는 최고의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런 영화들 중에서도 저의 기대를 200% 채워준 슈퍼히어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였습니다.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기존의 배트맨이었던 배트맨 리턴즈에 대한 추억으로 그닥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배트맨 리턴즈 이후에 개봉되었던 기타 다른 배트맨 시리즈보다는 월등히 나았지만 어린시절 보았던 리턴즈의 충격을 넘기에는 비긴즈는 약간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할까요? 그당시에는 원작을 본적이 없어서 영화의 내용이 원작인줄 알았지만 지금보면 정말 배트맨이라는 캐릭터를 이용해 팀버튼이 만들어낸 새로운 작품인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배트맨의 불안한 마음과 그와 대적하는 그들 역시 부족한 부분이 있는 인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네요 .. 2011. 7. 20.
캡틴 아메리카의:퍼스트 어벤져의 개봉으로 어벤저스가 구성되다 드디어 퍼스트 어벤져가 7월 말 개봉이 확정되었습니다. 솔직히 슈퍼 히어로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지 않는 녀석으로 꼽히는 순위에 포함된 녀석으로 캡틴 아메리카 입니다. 이유는 매번 이런 글마다 설명해왔었지만, 수퍼맨의 경우 별생각없이 사는 슈퍼 히어로라서 싫고, 캡틴 아메리카는.... 마블 vs 캡콤에서 아주 저조한 능력치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_-;;; 뭐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는 넘어가고 이제야 그래도 토르보다는 기대하고 영화로 제작될 어벤져스의 마지막 캐릭터의 등장이 마냥 반갑기만 합니다.(어벤져스에서 리더로 나올지 의문이지만 말이죠 ㅎㅎ) 티저영상을 보면 역시 마블의 특징인 크로스오버가되어 등장하는데, 여기에는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의 등장이죠. 웬만하면 지나가는 와중에 울.. 2011. 7.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