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44

서민당 트랜스포머 완구 특가 판매 -_-b 완료 2009. 7. 14.
X-Men Origins : Wolverine Beta 비정상적인 루트로 엑스맨 오리진이 나돌고 있다. 뭐... 나오면 또 볼거지만 역시나 찾아보는게 인지상정~ 그래서 찾아봤는데 제목을 X-Men Origins : Wolverine이라기 보다는 Weapon-X로 하는게 더 나아보인다. 뭐 물론 내용에서 진정한 울브린의 탄생을 볼 수 있지만 웬폰X의 내용인듯해서 말이다. 0ㅁ0; 그런데 의문점은 X-men의 1편에서 등장했던 세어버투스는 어떻게 돼는거지? 1편에서의 세이버투스는 이번 오리진에서 등장하는 세이버투스랑은 사뭇 다 르다. 원래 원작 자체가 많은 작가진들로 많은 시나리오가 있다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영화는 그것은 사전에 기획을 해놨어야 하는것 아닌가? 분명 3편까지의 시나리오는 기획을 한 듯한데 이번 오리진은 울브린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되다.. 2009. 4. 3.
식스센스를 다시보고... 내가 이영화를 볼 계기가 생겼을때가 고2였던걸로 기억한다.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영화관이랑은 별 상관이 없던 내가 부르스 윌리스 때문에 보기로 결심했던 거 같았는데 우연찮게 학교 클럽활동으로 갔다왔던 녀석에게 물어봤었다. 볼만하냐고 그러자 그녀석의 말은 "정말 재미없더라. 그냥 꼬마가 귀신보는 영화야."라고 영화가 별로였다고 이야기를 를해 난 그냥 공포물로 생각하고 영화보기를 접었었다. 그 당시의 나는 영화보다는 게임, 만화에 열중하던 시절이었고(지금도 마찬가지), 솔직히 갈까라는 생각이었지만 그돈이면 오락실에서 두들기는 시간이 나은듯했고, 만화방에서 볼 수있는 만화책이 몇권이며, 모으는 만화책도 다양해서 포기를 했었다. 허나.... 지금와서 그 친구를 다시 본다면 멱살을 잡고 흔들고 싶을 정도로 극장에서.. 2009. 2. 3.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외 몇개 더 요 몇일간 영화는 쪼매 봤다. 영화는 스릴러가 아니면 잘 보지를 않지만 뭐 할일도 없고 그래서 봤는데.. 일단 리스트를 뽑아보면 1. 쿵푸팬더 2. 에반게리온 서 3.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4.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5. 30 Days of Night (제목이 맞나?) 6. 10,000 BC 간단한 리뷰와 별점따위를 매겨보면 1. 쿵푸팬더 - 너무 짧지만 재미있다. ★★★★ 2. 에반게리온 서 - 이거 뭐냐? 편집판인가? ★★★ 3.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재미있다. 샨티샨티~ ★★★☆ 4.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 0ㅁ0;;;; -☆ 5. 30 Days of Night (제목이 맞나?) - 헐..... ★★ 6. 10,000 BC - 괜찮았다. ★★★ 자... 포스트 제목에 .. 2008. 7.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