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1152

블로그 코리아 이벤트 당첨!!! 노는게 일인 본인은 열심히 일하다 오늘 블코 당첨발표라서 칠렐레 팔렐레 또 웹을 돌았다. 잠시 지인들과 만나서 스포츠를 즐기다가 친구놈에게 게임비 물리고 카오스 1승 1패라는 아쉬운 전적을 뒤로한체 귀가 후 확인결과 당첨되었다. [블로그 코리아 이벤트 당첨확인 페이지 가기] 이 이벤트는 블로그 코리아 5주년 감사 이벤트인데.... -ㅁ-;;;; 뭐라고할까. 쫌 미안하다. 이벤트 내용이 덧글로 적거나 트랙백을 보낸 사람들중 추첨을 하는건데 나는 사실 좋은말 한마디 적어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싸질러 놓은 블코 5주년 포스팅] 읽어보면 알겠지만 뭐 안 읽어도 좋은 말은 없다. 뭐가 불편하네 뭐가 어떻네 이러쿵 저렇쿵 다~ 맘에 안든다는 소리다. 어디가 낫다 뭐보다 못하다 이런 소리가 단데.......... 2008. 11. 18.
블로그에 이메일 폼 부착. 집에서 노는게 일이라 쉼없이 일하고 있는데 무료함이 하늘을 찌르는 듯하지도 않고 해서(?) 그냥 웹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돌고돌아 간곳이 제트님의 블팁이다 -ㅁ-;;; 아~ 역시 가는곳은 거기가 거기야. 거기서 본게 이메일 폼이었다. 우리나라는 거의 대부분이 메신저라던지 sms서비스를 바탕으로 메일을 잘 쓰지 않는것 같은데(?) 어차피 스케줄도 없는데 구글 캘린더 달아 놓기도 뭐해서 이번에는 뭐가지고 놀지? 라는 생각에 이메일 폼을 달아봤다. 사용하실 분은 [http://bloggertip.com/3020] 이 포스트를 보고 하세요. 대충 써보니 무척이나 신기하다 우리나라에서 메일을 보내려면 일단 메일사이트에 접속해서 상대방의 주소를 입력 후에 지할말을 적으면 되는데 이건 아주 간단하게 내 메일 주소 .. 2008. 11. 17.
내 블로그에 쓰지 말아야 할 글 요즘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폭주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뭐 좋다면 좋고 나쁘다면 나쁜일이지만 사실 이 방문자가 모조리다 거품이라는 사실 때문에 걱정거리다. 내 블로그는 보다시피 별 내용과 주제가 없는 한없이 무한한 프리한 블로그이다. 한마디로 쓸데없는 잡소리가 98%정도 차지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종합격투기와 PSP 홈브류같은 주된 내용도 있었지만 그것도 다 관심밖으로 사라지면서 가닥없는 블로그가 되었다. 허나... 그래도 블로그에대한 애정이 식지않아 별 이벤트없는 삶이지만 꾸준히 적어가면서 운영중인데 그것도 엄청난 버부루로인해 하지 말아야 할 포스트가 생겼다. 그 포스트는 헌터 x 헌터 관련 글이다. 요 2주간 헌터가 꾸준히 연재된다는 기쁨에 2주간 포스트를 했는데 방문자가 하루 최대 2,000명 가.. 2008. 11. 11.
블로그 코리아의 5주년을 축하합니다?! 블로그 코리아의 5주년을 축하합니다?! 어제오늘 몇개의 메일을 받았다. 뭐 주변에 메일로 주고받는 사람이 없기에 거의 광고나 소식지가 대부분인데 2개의 메일이 아주 극과 극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다. 하나는 커리어블로그의 서비스 중단 메일이고 하나는 블로그 코리아의 5주년 메일이었다. 내가 블코를 알게된것은 거의 1, 2년 정도? 밖에 안돼었는데 알게모르게 5년이라는 시간동안 블코는 열심히 달려왔던 모양이다. 그에 반해 커리어블로그는 11월 28일 부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아쉽기 그지없다. 그리고 어이지는 축전 메시지 이벤트에 블코의 메인이 바뀐것에 대한 글을 써서 트랙뷁으로 보내 달라는 내용도 있었다.(티샤쓰같은거 말고 올블처럼 머그컵주지... -ㅁ-;;) 어차피 글 잘쓰는 블로거들이 즐비한 .. 2008. 11. 4.
리퍼러 스펨 fillbest.com 머리도 좋지...-ㅁ-;; 요근래 이상하리만치 방문자가 폭주중이라서 언제쯤 떨어질까... 하고 있는와중에 크리가 터졌다. 오늘 아침에 무려 1000명이 넘게 방문자가 들어온것이다. 그래서 뭐땜시 이렇게 들어오나 했더니 그 리퍼러는 1000명이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3페이지 정도? 거기에 이상한 사이트가 눈에 들어왔다. [fillbest.com]이라는 이름으로 몇개가 연속적으로 있어서 한번 들어가봤다. 허나 페이지가 빈페이지로 나왔다. "뭔가가있다!" 라는 생각으로 익스플로어로는 안들어 가봤는데 아마도 파폭에서 막는것 같아서 휴~ 라는 생각을 하고 그냥 검색을 해봤더니 새로운 스팸의 형식으로 블로거, 홈페이지 운영자들이 갑자기 폭주한 방문자에 궁금증을 유발 자신의 홈피로 끌어오는 새로운 스펨방법이란다. 놀랍다 -ㅁ-;;; 정말이지 .. 2008. 11. 2.
20만 자축 포스팅!!!~ 네이버 방문자 수를 드디어 따라잡았다. 오늘자로 200,000명이 내 블로그를 다녀갔다. 대충 잡아서 150,000은 봇으로 추정되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쿠헤레헤헬헬~ 개인적인 예상으로 이번달 말에 20만을 찍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어처구니 없게도 약 10일 치의 방문자가 냅다 오늘 다 들어오는 기염을 토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한줄 알았다.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뭐땀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봇이 아닐까 추정을 한다. 다음 웹이사이드를 보면 알듯이 어제나 별반 다를 것 없는 하루였는데 말이다. 이렇듯 오늘도 백수의 하루가 져물어가고~ 할일은 없고~ 놀기도 힘들고~ 헐~ -ㅁ-;;;; 뭐 여튼 오늘은 이렇게 저물었으니 내일은 뭐하고 놀지~ 참고로 오늘의 백수 인증샷! 내가 왜? 올블에서 10위.. 2008. 10. 23.
블로그 코리아에게 미움받다. 엄~ 내가 개인적으로 들어가는 메타사이트는 일단 4개가 있다. 뭐 이곳저곳 가입은 많이 해놨는데 북마크에 들어있는게 올블, 블코, 믹시, 블로그 뉴스 이렇게 네개인데... 그중에서 가장 들어가지 않는 곳이 사실 블로그 코리아 이다. 그건 뭐.... 이상하게 블코가 내 pc에서 느린것인지 아니면 원래 느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느리기 때문이고 약간 난잡하다고나 할까? 그래서 요즘은 올블과 믹시를 많이간다. 믹시는 개인이 만든거라는 소리가 들리던데 무척이나 깔끔해서 좋아하고 블로그 뉴스는 카테고리가 잘 절이 되어있어서 가는데.. 블코가 개인적으로 날 아는지 -ㅁ-;; 오늘 리퍼러 기록을 보다고 링크타고 들어갔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ㅁ-;;; 내 등수가 근래 한 770등 정도였는데 오늘은 순위권 밖.. 2008. 10. 14.
이전 블로그 탐방...... 오늘 친구들과 밥먹고 당구째지고 와서 할일없이 뒹굴거리다가 이전 블러그로 가봤다. 예전에 끄적거리던 네이버의 자료들은 모두 비공개로하고 티스토리로 넘어왔는데 아.... 블로그를 운영하기를 잘한듯 하다. 예전 학교생활이라던지 찌질거림이 퍽어니 어이가 없다. -ㅁ-;;; 그중에 그냥 끄적였던 글을 보고 그당시 상황이 생각이 나서 혼자서 ㅋㅋㅋ 거렸다. 내용은 커피우유..... 집에서 홀대받던 나의 모습이었다. 2006/01/09 16:02우리집은 조금 춥다. 부들부들 떨 정도는 아니고 약간 오돌오돌 떨 정도?? 부모님께 집에서 방학을 보내겠다는 말을 했을 때 부모님은 니가 안와서 기름값많이 안들었는데.. 라며 밝게 맞아 주셨고 보일러 한번 안켰다. 그리고 일어나 부모님이 없을 때 가스에 물을 끓여 조금씩 씻.. 2008. 10.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