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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152

자축 300,000 포스팅! 블로그를 굴린지도 어언~ 2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오늘보니 방문자가 총 300,000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최초 10만은 07년 9월 10일자에 찍혔으니 약 8개월만에 10만을 찍은것이 되겠고, 20만은 08년 10월 23일로 근 1년만에 다시 방문자를 10만을 채웠다. 20만때는 약 6개월간의 수면기를 포함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것도 엄청난 방문자라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30만은 단 3개월만에 10만명이나 들어온 것이다. -ㅁ-;;; 놀랍지 아니할 수가 없다. 근데... 자축포스트인데 적을 글이 없어~~~ -ㅁ-;; 그래서 이만~ 그런데 지금 사람이 5명이나 죽었는데 자축 포스트쓰기도 미안하다. 용산 철거민들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저렇게 강경하게 시위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경찰이 잘못을 .. 2009. 1. 20.
위자드 팩토리 위젯달기. 위자드 팩토리 가보기 오늘 부탁을 받았다. 그건 위자드 팩토리에 계시는 슬리데린님께서 위젯한번 깔아보심이 어떤지라고 말이다. 음.... OTL 위자드 팩토리계시는 분이 어찌 저같은 무직자에게... 라고 생각을 하기보다야 응 위젯?이라는 생각이 스쳤다. 내 블로그는 위젯은 좌측의 랭킹위젯을 제외하고는 전혀 달고있지 않는 행태이다. 그 가장 간단한 이유는 십원한장 벌지못하는 입장에서 광고하나 더 달아아서 푼돈이라도 얻어걸리라는 입장으로 지금 광고로 도배가 되어있어서 깔기가 뭐하다는 점이었다. -ㅁ- 그러나 슬리데린님의 사람 녹이는 글에 이거이거 안달 수 가 없지 않겠는가? "서민당총재님 정도의 블로거라면 위젯에 대해서도 분명 잘 아실거라 믿고 따로 설명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슬리데린님의 말씀 中 뭐 이정도.. 2009. 1. 20.
꼭꼭 걸어잠군 한국 카페 오유에서 한강맨션 길고양이 사건을 보고 음? 이런일이 있었나?라는 생각으로 검색을 하기 시작하다가 알게된 한강맨션 관련 길고양이 카페였다. 뭐 동물에 대해서 그닥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지만 그냥 관심이 가길래 어떻게 된 경위인지가 궁금했다. 그리곤 그 카페로 들어갔다. 결과는 참담...... 회원들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음..... 뭐지? 분명 예전에도 글을 쓴적이 있었다. 한국 카페들은 너무도 패쇄적이라고, 그렇다 이렇게 자신들을 홍보해야하는 상황에 놓인 카페도 일단 가입을 해라 그래야 읽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가입을 하지 않은 사용자가 읽을 수 있는 게시판은 몇개나 될까 궁금해졌다. 길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이 카페에 운영에 대한 궁금증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공지사항 한생사소식 요즘근황 수공제.. 2009. 1. 19.
뻘짓이 이정도면 전설은 안돼도 레전드급? 오늘 아버지가 공인인증서를 다운받으라는 엄명에 이상한 사이트에 들어가서 열심히 찾아 다운을 받았다. 한번에 설치가 될리없는 액티브x를 보면서... 내 피씨의 깔끔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는데 아버지가 나에게 말을 하셨다. "윈도우 처음 시작하는게 계속 이상한게 뜬다. 어여 바꿔놓아라." 였다. 일단 우리 아부지께서 사용하시는 시작페이지는 피파라는 링크사이트 비슷한 것인데 뭐 그닥 이상한 사이트는 아닌듯해서 그냥 시작페이지로 사용중이시다. 그런데...분명히 바꿔 놓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버지는 다시 해 놓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익스를 눌러보니 이놈이 익스가 처음 업데이트시켰던 그 페이지가 아닌가? 그래서 다시금 시작페이지를 바꿔놓았다. 그러나.... 이게웬일??? 다시 시작을하자 업데이트 페이지가 다시 뜨는게.. 2009. 1. 8.
스킨 교체. 으.... 바야흐로 2009년이 밝아왔다. 뭐 그다지 바뀌지않은 생활에 활력을 주고자 다시 스킨을 수정했다. 오래전부터 우측메뉴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본인은 결국 다시 우측으로 다시 돌아왔다. 저번 스킨인 'Tistory Studio (White)'는 깜끔해서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내 웹소스 편집실력으로는 좌측의 메뉴를 우측으로 옮길 수 없어서 결국 티스토리 기본스킨으로 갈아탔다. 그리고 이어진 수정작업. 솔직히 수정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웬시 간단하면서도 큼지막한게 좋아서 메뉴바를 키우기 시작했다. 사실 전에 '비공식 서민당 셋팅 블로그'에서 메뉴바의 사이즈를 조절 하는데 실패해 프레임이 개작살 나는 경우를 봐서 "아! 함부러 건들면 안돼나?"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달달한 체리님의 블.. 2009. 1. 3.
싸이월드 방문자가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나라 sns서비스의 최고봉이라는 싸이가 요즘 죽을 쓰고있다. 그래도 아직까지 싸이를 따라올만한 sns서비스가 없어서 그런지 저쪽 사람들은 주구장창 나름대로 열심히 운영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싸이월드 유저들은 방문자에 유난히 목을멘다. sns 즉 인맥 서비스라서 그런지 내가 이정도로 다른사람들과의 교류가 있고 능력이 있으며, 자신의 주위에는 인간들이 넘쳐난다는걸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 부류이다. 내가 생각한 sns라는건 그저 아는사람들끼리 웹에서도 놀고 "저놈은 또 저런 사람을 알고있네?" 라는 정도의 인식이었지만 우리나라는 가식으로 똘똘뭉쳐진 느낌에 사랑타령, 사진 전시관처럼 쓸데없는 것들만 넘쳐나고있다. 내가 갑자기 왜! 이런 싸이를 까는글을 적냐하면 사실 이들이 뭘하든 나랑은.. 2008. 12. 14.
서민당 우주지부 발행 스타플이란게 생겼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냥 한번 만들어봤다. 우주로 뻗어나가는 서민당이기에 세계정복을 한 이후에 우주도 정복의 거점이 필요! 그래서 스타플을 만들었는데 요놈도 설마 돈으로 쳐발라야지 운영되고 그런것인가? 요즘 싸이도 망해가는 판국에 돈만 발라서는 안되는데 말이다. 일단 이렇게 발행을 하면 여다가 글쓰는게 저다가 적히는 모양인데 뭔소린지는 모르겠구 ㅎㅎㅎㅎ 3OM9WKQV4NUZEVXCDHABNPVHIOBLOSG34GWK1E4L 여튼 오늘 서민당 우주지부 하나 늘었다. 다음은 어딘가? 참고로 난 시험결과 무척이나 따뜻한 사람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오!!! 이런 방식의 설문에서는 언제나 독한새퀴로 나왔는데 이번 스타플은 마음에 드는군 ㅎㅎㅎ 2008. 12. 14.
닌텐도의 화려한 광고기법! 오늘도 rss를 돌아다니다가 "두더지님의 게임 개발자의 신기한 정보 모음"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왔길래 냉큼 들어가서 봤는데 포스트의 내용은 아이온의 광고가 와리오를 따라했다는 글에 대한 글이었다. 그런데... 전혀 게임성이라던지 매치되는 부분이 없어서 링크를 타고 들어가본 영상은 엄청나 놀라움 이었다. [관련 포스트 보러가기] 역시 닌텐도!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NC가 배낀게 무엇인지 안봐도 알만했다. -ㅁ- 뭐 그게 배낀건지 아니면 로얄티를 주고 산건지 뭐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카피에 대한 생각보다는 닌텐도의 아이디어에 대한 놀라움만이 남았다. 와리오라는 캐릭에 맞고 웹이라는 환경을 가지고 이렇게 멋진 광고를 만들 수 있다라는게 정말 굉장하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을 정도였다. 정말이지 역시! 닌텐도다... 200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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