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1152

블로그질은 잠시 소강예정 부산에 조낸 큰 신세계 센텀시티가 설립이 되어간다. 즉 3월에 오픈인데.... 그것을 알고 작년에 신세계에 "턱!" 하고 넣었더니, "억!" 하고 떨어져 버렸다. 역시 지잡대에 그것도 졸업예정자인데가 성적도 ㅎㄷㄷ 이니.... 나라도 떨어트릴 것이었지만 오류로인한 합격을 노렸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던 와중에 웹이서 떠돌던 비정규직을 찾아서 넣었다. 넣은지 2틀만에 오라고 하더니 "턱!"하고 면접보고, "억!" 하고 붙어버렸다. 그래서 오늘 입사식을 가졌다. 솔직히 비정규직은 입사한다고해서 그냥 알바들과 같이 내일뭐뭐 하니 준비하시고요, 뭐하시면 안돼고 어쩌고 저쩌고, 이런것만 하는줄 알았는데 굉장하게 뭔가를 다하더라. 뭐 삼성의 신입들같이 "우워~~~~ 우워~~~~" 같은건 안했지만 입사증인가 그것도.. 2009. 2. 9.
일단 비정규직 입사. 이번년도에 제법 운이 잘 풀린다고 수많은 포스트에 적어놨는데. 내일부터 비정규직 사원으로 입사가 되었다. 정말 이번년은 운이란 운은 다 끌어모으는 듯하다. 백수라서 블로그질 할 거리가 없다고 적은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이제는 블로그질 열심히 하라고 이런저런 이벤트성 직업을 소개까지 시켜주는냐~ 잇힝~~~ 재수다! 뭐 비정규직이라 월급이 얼마 안돼지만 이렇게 집에서 노느니~ 한푼이라도 벌어야지. 지금까지 일해서 일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본적 없으니 ㅎㅎㅎㅎ 어떻게든 잡고 버텨서 끈질기에 이 4년을 버텨나가야 겠다. '어서오세요 가카의 숲'에서 '매일매일 대운하 트레이닝'을 할 수는 없지 않느냐 이말이다. 그런데.... 그러던 와중에 몇몇 필요한게 있어서 오늘 하루 그걸 때러 왔다갔다했는데... 이 망할 정부가 .. 2009. 2. 8.
다음 사이트 지표보기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보는게 있을것이다. 등수! 학교다닐때 학급의 등수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철권랭킹이라던지, 스타랭킹 등은 모두들 신경을 쓰며 살아왔듯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이 랭킹은 무시할 수 없는 떡밥중의 하나이다. 어디서 가장 먼저 서비스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블로그코리아에서 처음 알았고, 그 다음에 우연찮게 다음에 사이트 등록을 하면서 등록후 내 블로그를 검색하다가 사이트 옆을 지표보기를 보면서 다음에서도 순위를 매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외로 야후 블로그랭킹, 내 사이드바의 블로그 랭킹위젯이 있다. 다른건 잘 모름.) 그러던 와중에 할짓없이 내 블로그의 이번주 지표를 보더 들어갔다가 다음 지표보기의 약간의 변경점이 있는듯해서 봤다. 원 래는 늘 주간지표만 .. 2009. 2. 8.
내가 tistory 초대장을 안푸는 이유 이 글은 티스토리 초대장을 풀지 않고 있다는 글 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오프라인 초대장은 가져보고 싶다. 이 글은 티스토리 초대장을 풀지 않고 있다는 글 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만큼 좋은 떡밥이 있을까 하지만 난 티스토리블로그의 초대장을 내 포스트에서 풀어본적이 없다. 처 음에는 초대장이 있는줄도 몰랐지만 나중에 알고나서 내가 조금 드나들던 카페에 풀기도 하고 그랬었다. 헌데.... 풀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블로그를 개설과 동시에 잠수블로그가 되어 버린것이다. 그와 반해 오프라인을 통해서 몇장을 풀면 그나마 운영이 된다는 것이다. 모르는 부분은 가까우니 물어도보고, 질문도하고, 고쳐달라고도 하니까.... 지금까지 초반에 한 14장 정도를 풀었는데 오프라인 .. 2009. 2. 7.
백수가 블로그질 하기 오늘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방문자수가 뚝! 떨어져있었다. -_-;;; "음.... 드디어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방문자가 줄면 내 애드센스는 어짜지??" 라는 생각이 간절하다. 왜냐? 현재로서의 수입은 전적으로 구글뿐이기 때문이다. 옆의 알라딘은 아직 십원한장 벌지 못했기 때문이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내가 이 블로그에 글을 적기 시작한지가 2년이 넘어가는 시점인데 이제는 정말 글쓰기가 힘들다. 그것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현재 백수고, 하는 짓이 없고, 할것도 없다는 것이다. 또 이중에서도 베오베는 블로그에 주제가 없다는 점이다. 생활에 이벤트가 없으니 정말이지 글 쓰기가 뭐하다. 사실 매일매일 MB트레이닝 같이 하루에 적어도 하나씩 포스팅꺼리를 제공해주시는 가카가 계시긴.. 2009. 2. 7.
파란 사이트 수정결과. 우리나라에는 파란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이 사이트는 블로거들에게 특히나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게 블로그 등록시에 파워유저가 아니라는 점을 들어서 등록거부를 한다는 점에 있다. 지우개님의 포스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안좋은 인상을 주고 있는데... 그래서 나도 신청을 해봤는데... 그게 블로그 등록인지 사이트 등록인지 잘모르겠더라. 헌데 알고보니 내 블로그가 당당히 사이트로 등록이 되어있다는 사실... -ㅁ-;; 허나!!!!!!!!!!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는데. 모자이크를 한 이부분에 우리집 주소가 덩그러니.... -ㅁ- 나와있는게 아닌가!!!?? 무진장 놀라운 사건이라 후덜덜한 마음으로 냅다 크롬을 켜봤다. 혹시나 내가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검색을 하면 내 사이트에 내 개인정보가 나오.. 2009. 2. 5.
구글 애드센스 ~경축 $200 돌파! -ㅁ- 이게 뭔일인가!!!! 요즘 개 바닥을기는 구글 애드센스의 금액이 웬일로 크리티컬을 띄웠고 많은 클릭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개인적인 마의 벽인 $200을 넘어버렸다. 근 2년간 즉 이 블로그를 개선한 시기인 06년 1월부터 시작해 약 2년1개월말에 이룬 성과라 기쁘기 그지없다 0ㅁ0;; 하지만 지금 나가봐야 하기에 ㅠ.ㅠ 일단 혹시모를 pin번호를 다시 받아야겠다. 이런 감격 현재 환율이 개판이라서 괜시리 이득이 될것이기에 기쁘기 그지없다. 땅박이 색히가 이렇게 도움이 되는건가? 한.. 2만원정도는 더 이득을 볼거 같으니 말이다. 여튼! 요즘 김현중사건으로 인해 클릭율이 장난아니게 올라가면서 $200 돌파!!! 도메인을 한 5년 끊어야겠다. 이제는 이 도멘인을 버리기도 뭐하구먼~ ㅎㅎ 2009. 2. 3.
믹시에 미등록 글 등록시키기. &블로거뉴스,올블 믹시가 생기기 전부터 글을 싸질러왔는데 그 글들은 믹시가 수집을 못해서 매번 등록되지 않은 글이라는 플래시 파일을 보여준다. 그래서 등록을 하려고 가면 친절한 안내 문구와 설명들이 있는데 이 글을 보면서 등록을 하려니 조금 꺼림직한게 있었다. 나의 경우에는 위의 이미지와 같이 2번에 해당되어 글들이 등록이 되지않은 상태라 등록을 하려면 글을 최신으로 변경하여야 된다는 글이 조금 거슬렸다. 왜냐하면 최신으로 변경이라는 의미는 갱신이라는 의미이기에 예전 포스팅이 내 블로그 맨앞으로 다시 나온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갱신형 포스트는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포스트하나만을 쓰고 있는데 예전의 약 100개 가량의 글들을 다시 맨앞으로 나오게 하기는 그닥 끌리지 않기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믹시에 예전글 등록을 포기하고 .. 2009. 1.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