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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021

내가쓰는 브라우저 현재 내 똥컴(노트북)에는 익스6, 파폭3, 사파리4, 크롬, 월드, 이렇게 5개의 브라우저가 깔려있다. 노트북을 사용하고나서는 가족들이 공유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모든 계정을 자동저장을 해놓는데 그렇다고 알패스니 뭐시기는 사용하지 않고 그냥 자체 저장기능만을 사용하면서 쓰고있다. 허나... 인간이라는게 같은 사이트에도 몇 개씩의 아이디가 있다보니 이리저리 옮겨다니기 귀찮아서 브라우저로 분류를 해서 사용을 하고있는 중인데... 쓰다보면 느끼는 거지만 한국에서 그나마 쓸만한 브라우저는 익스와, 파폭 정도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이 다섯개 중에서 사용을 하는 브라우저는 4개 월드는 이것저것 해보다가 별로 적응이 안돼서 삭제를 할 예정이다. 간단히 지금 사용중인 4개를 비교해보기로 했다. 별은 다섯개 만점!.. 2009. 8. 5.
구글애드센스 트위터 오픈 이벤트 구글에서 애드센스관련해서 트위터를 오픈했다. 주소는 http://www.twitter.com/adsensekorea로 이 주소를 홍보하면 요즘 구글에서 하는 상품보따리가 하나 떨어질 것이다. 0ㅁ0b 물론 상품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그냥 홍보만을 해서는 안되고, publisher.event@gmail.com 이 메일로 포스팅한 주소,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야지만 이벤트에 참여한것으로 인정받는다. ㅎㅎ 요즘 이상하게도 구글이 이벤트를 무진장 하고 있는 중인데 내가 참가한 거져주는 이벤트만도 현재까지 3개이다. 하나는 벌써 받아먹었고, 나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것도 참여를 해본다. 음.. 그런데 요즘 트위터가 무진장 뜨고있는데 이게 왜이렇게 인기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인 me2day.. 2009. 7. 29.
wii 한국판과 왜국판의 고민 닌텐도에서 wii라는 기계를 만들었다. 물론 아~~~주 오래전에 만들었고, 게임에서의 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다. 그중에서 한때 북미에서 없어서 못팔던 게임이 있었다.(현재 나의 데저트어택, JAZZ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 게임의 이름은 위핏으로 게임과 운동을 결합해서 만들어낸 최고의 소프트 중 하나인데.... 요즘 달이 차오르는 마냥 살이 차오름에 따라 집에서 운동도 할겸해서 하나 사보려고 고민을 하는 중이다. 허나.... 닌텐도의 기계를 산다면 당연히 사야되는 소프트가 있다. 그것은 바로 젤다의 전설. 뭐 모르는 사람이 말하면 사면되지 않냐? 라고 하겠지만 현재 한국에는 젤다의 전설이 발매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또 말하면 닝기리 그럼 북미나 왜국판을 사면 .. 2009. 7. 17.
토렌트사용시 인터넷속도 복구 시키기 이 자료는 윈도우XP 사용자가 가능한 팁 입니다. Vista 유저는 설정이 안된다고 하구요 7유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현재 7의 경우는 컴퍼러님께서 수동제어를 하시는 포스팅을 하셨는데, 제가 실험은 불가능한 환경에 처해있기에 정답이라고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컴퍼러 세상 - 윈도우7 네트워크 대역폭 최대로 하기 인터넷 속도를 늘리자!! 내가 자료를 다운을 받을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언젠가부터 토렌트로 낙점이 되어버린 상태다. 이유는 돈내고 받기 싫다라는 마인드와 어느 순간부터 한국자료들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서인지 슬슬 토렌트로 넘어가더니 이제는 거의 모든 자료를 토렌트를 이용해서 받고있다. 물론 한국의 웹하드들이 사용하기 편하고, 자료도 부탁하면 바로바로 올려주고 그러지만.... 솔직히 이제 애니.. 2009. 7. 6.
파이어폭스 3.5 확장기능 몇개 안돼! OTL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질을 조금 해봤더니 파폭이 3.5로 깜놀 업데이트를 실행해 놓은 것이 아닌가?!! 이런 상쾌한 일이있나 싶어 냉큼 내 파폭의 버전을 올려봤다. 기대는 사실 그닥하지 않았지만.. 왜냐하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속도나 뭐시기나 어쩌고저쩌고 하는것을 느끼기에는 나는 무척이나 둔감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최신버전으로 상대를 해주는게 인지상정 그런마음으로 냉큼 입성을 했것만.. 일단 두가지의 확장기능이 3.5에서 먹히지 않는 다는 정이다. 그것도 내가 가장 많이사용하는 기능중의 기능!! 제스쳐와 한rss알리미 기능이 말이다. OTL 어쩌지?? 분명 후다닥 업데이트를 해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 일하고 돌아올때까지 업데이트가 되어져있다면 진짜 감개무량일거 같은데.... 속도는 .. 2009. 7. 2.
레고 ~블럭완구의 최고봉 저번 블사조 이벤트도 그렇고 리뷰에 선정되면 갑자기 바빠진다... -_-;;; 이제는 함부로 리뷰도 신청 못하겠네.. OTL(뭐... 리뷰도 리뷰같지 않지만 말이다.ㅋㅋㅋ) 돈 받고 포스팅을 지원하는 프레스블로그에서 레고 상품이 나왔길레 냉큼 신청을 해봤다. 사실 프레스블로그에서 오늘 리뷰나 상품군은 나와는 맞지 않아서 그냥 가입에 메일만 받기만 한지가 제법 되었는데 이번에 레고가 떡하니 떠버려서 냉큼 신청하고 말았다. 내 생에 있어 레고라는 장난감을 한번도 만져본적이 없기에 OTL... 가지고 싶었던것이 1차적인 목표였다. 그래서 리뷰를 하면 하나 주겠지라는 진짜 거지 마인드로 신청을 한 것이다. 물론! 그중에서 이제 나이도 있으니 듀플로나 시티 시리즈 보다는 테크닉으로 신청을 했다. (광고는 시티시리.. 2009. 6. 9.
내 인생의 만화 Best 10!!!은 아니고...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뭘 적지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 두가지 밖에 없다. 게임, 아니면 만화이다. 그만큼 이 놈둘은 내인생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크다. 그래서 오늘은 내 개인적인 추천만화를 적어볼까 한다. 뭐 내인생의 만화 best 10! 이라는 것들로 적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면 만화를 보면서 순위를 매기면서 본 적이 없는것 같다. 그때 당시에 요즘은 이게 짱이다! 라는 생각은 했을지언정 이 만화는 내 만화순위 1위! 2위!라는 쓸데없는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매기더라도 금새금새 바뀌는 바람에.. 0ㅁ0;;;;) 그래서 내 만화의 순위는 질서없고, 내용없고, 장르없고, 작가순위조차 없다. 그러나 그래도 포스팅인데 분류는 나눠야하니 그냥.... 맘대로 나누겠다.(??) 스토리 몬스터 - 봐라.. 2009. 6. 7.
UFC 97 - REDEMPTION 요즘 생업에 찌달리다 보니... 이런 경기를 지나친게 너무나 많았다. ㅠ.ㅠ 그런와중에 그나마 격투기 소식이라도 접하기 위해 구독하는 무진블로그에서 멋진 영상이나와서 그걸보고 감탄하다가 다음에서 데니스 강의 첫 승리소식을 접했다..... ?? 데니스 강??? OTL 정말이쥐 이제는 경기보기도 빡시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구해서 봤다. UFC는 선수들의 안위를 걱정해서인지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은 대부분 경기를 한번하고 나서 한참후에 다시 경기를 한다. 사실 UFC에서 아는 선수가 없어서 그런거지만 UFC의 운영방식은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편이다. 뭐 일단 이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대충 내가 보고싶은 경기만 두어개를 봤다. 역시나 기대를 했던 경기는 척 리델 vs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의 .. 2009.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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