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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021

블로거와 함께하는 블사조/피자헛 이벤트 블사조는 먹는언니님을 중심으로 시작된 블로거로 무언가를 이루어나가신 분들의 인터뷰등을 들으면서 좋은점을 받아들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벤트인데 이번에도 리뷰어로 당첨이 되었지만 밥벌이로 인해 사실상 오늘에서야 집에 들어와 ㅠ.ㅠ 이 이벤트의 발표날에 글을 쓰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벤트에 참가를 요청하신 분들에게 무척이나 죄송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네요. 그래도 당첨이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으로 늦었지만 글을 적겠습니다. 아... 진짜 저 때문에 한분께서 좋은기회를 놓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선현우님의 글로써 글을 적어보려고 하네요. 이분의 글을 읽으면... "아놔 진짜 활동적이시군화~"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한글도 제대로 못적어서 맞춤법 검사기나.. 띄어쓰기가 틀리는 .. 2009. 4. 20.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강철의 연금술사가 지금 리메이크 되고있다. 그런데 이게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을 한다고 하는데 왜? 리메이크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운을 받아봤다. 음... 뭐라고 해야할까? 싸게 만든느낌이 강하다. 0ㅁ0;;; 예전께 오래되나서 기억이 안나지만 작화에서 그닥 꿀리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이번작품은 좀 꿀린다는 느낌이다. 그림도 엉성한게 많이 보이고. 원작파인 내가 아쉬워할만한 내용들이 넘쳐난다. 원작으로 다시 만들어서 기대를 했겄만.... 지난게 더 나아보인다. 동화도, 원화도 기대이다. 그러나 역시 오프닝은 좋다. 강철 시리즈는 대부분이 오프닝, 엔딩이 노래가 좋기로 유명하니까 이번 역시 노래는 좋은듯하다. ㅋㅋ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94화가 떠서 봤는데 역시 엔비가 개털리는게 중점인듯하다. 그리고....... 2009. 4. 13.
X-Men Origins : Wolverine Beta 비정상적인 루트로 엑스맨 오리진이 나돌고 있다. 뭐... 나오면 또 볼거지만 역시나 찾아보는게 인지상정~ 그래서 찾아봤는데 제목을 X-Men Origins : Wolverine이라기 보다는 Weapon-X로 하는게 더 나아보인다. 뭐 물론 내용에서 진정한 울브린의 탄생을 볼 수 있지만 웬폰X의 내용인듯해서 말이다. 0ㅁ0; 그런데 의문점은 X-men의 1편에서 등장했던 세어버투스는 어떻게 돼는거지? 1편에서의 세이버투스는 이번 오리진에서 등장하는 세이버투스랑은 사뭇 다 르다. 원래 원작 자체가 많은 작가진들로 많은 시나리오가 있다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영화는 그것은 사전에 기획을 해놨어야 하는것 아닌가? 분명 3편까지의 시나리오는 기획을 한 듯한데 이번 오리진은 울브린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되다.. 2009. 4. 3.
인터넷 쇼핑몰 리얼 스토리를 읽고 인터넷 쇼핑몰 리얼 스토리 -내가게 마케팅스콜에서 만난 쇼핑몰 창업자들의 진실한 이야기 한때 한국에는 부자붐이 불었던적이 있었습니다.(지금까지 책보고 성공했다는 사람은 없지만 아직도 꾸준히 나오죠?) 물론 이 붐은 아직도 거품을 타고 수 많은 실용서들을 양산되고 있는데 아마 그 기원(?)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의 실용서들과는 달리 읽는데 지루함이 없어서 저같은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이어서 나온 한국의 실용서들은 그닥 재미있거나, 쓸모있거나 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물론 제 기준으로 말이죠. 시대가 흘러흘러~ 옥션을 필두로 나타나기 시작한 쇼핑몰이 대박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유명세를 타면서 너도나도 쇼핑몰을 오픈하기 시작을 했고, 물론 저도 한 3년전부터.. 2009. 3. 21.
식스센스를 다시보고... 내가 이영화를 볼 계기가 생겼을때가 고2였던걸로 기억한다.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영화관이랑은 별 상관이 없던 내가 부르스 윌리스 때문에 보기로 결심했던 거 같았는데 우연찮게 학교 클럽활동으로 갔다왔던 녀석에게 물어봤었다. 볼만하냐고 그러자 그녀석의 말은 "정말 재미없더라. 그냥 꼬마가 귀신보는 영화야."라고 영화가 별로였다고 이야기를 를해 난 그냥 공포물로 생각하고 영화보기를 접었었다. 그 당시의 나는 영화보다는 게임, 만화에 열중하던 시절이었고(지금도 마찬가지), 솔직히 갈까라는 생각이었지만 그돈이면 오락실에서 두들기는 시간이 나은듯했고, 만화방에서 볼 수있는 만화책이 몇권이며, 모으는 만화책도 다양해서 포기를 했었다. 허나.... 지금와서 그 친구를 다시 본다면 멱살을 잡고 흔들고 싶을 정도로 극장에서.. 2009.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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