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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021

올블로그 루비! 마이크로 블로그와 블로그 그 사이에 존재한다 얼마전부터 올블로그에서 루비라는 또 하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돌아보니 이게 마이크로 블로그도 아닌것이, SNS도 아닌것이 조금은 특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면 한번 둘러봐야겠죠? ㅋㅋㅋ 올블로그 / 올블로그 루비 루비에 대해서 잠깐 짚어보죠 루비는 올블로그에서 제공하기 시작한 마이크로 블로그 +α 입니다. 왜 +α라는게 붙었나면 현재 제공되어지고있는 마이크로블로그와는 조금 다른 무엇인가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저 글을 쓰고, 피드백을 날리는 다른 마이크로 블로그에 루비만의 무엇인가를 조금 더 첨가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렇다면 다른 마이크로 블로그에 대해서 대충적으로 짚어봅시다. 마이크로 블로그는 페이스북과 트위트를 기점으로 엄청난 속도로 발전을 해오고 있는데요... 2010. 2. 9.
SK엔크린 위젯으로 생각해본 드림카와 현실적인 드림카 위드블로그 SK엔크린 위젯에 당첨되어서 자유로운 이야기를 적으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자유로운.... 어떤것에 대해서 자유로운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위젯에 대한 자유로운 것인지, 차에 대한 자유로운 주제로 글을 쓰라고 하는지 말이죠. 그리고 이리저리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 위젯에 대해서 좀 적고, 차에 대해서 좀 적으면 된다 싶어서 일단 위젯의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위젯, 자신의 드림카를 선택하자. 현제 재 블로그 우측에 위치한 이 위젯에 등장하는 차량은 BMW Z4 입니다. 솔직히 BMW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도요타의 MR-S를 선택하려고 들어갔지만 OTL 스럽게도 MR-S는 존재하지 않더라구요, 작년에 이번년에 MR-S를 살까 고민도 해봤지만, 10년 넘은 중고를 사기에는 점 글코해서 그냥.. 2010. 1. 28.
해운대 수제 햄버거집 - 크라제버거 어제 저녁으로 수제 햄버거 크라제버거집을 가봤다. 워낙에 울 사장님이 외국스탈이라 갑자기 가자고 해서 갔는데, 뭔놈의 햄버거가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다. 호주에서도 비싸서 수제햄버거는 먹어보지도 못했었는데, 내 기억으로는 약 $8 정도 했었던것 같은데, 그쪽이야 시급이 $18 정도 되니까 츄라이는 해볼만 한데 말이다. 일단 처음 본 모습은 마치 스타벅스 같았다. 녹색 글자가 익순한게 별다방의 이미지를 알 수 있게하는 바이다. 대부분의 동그라미에 녹색의 이미지가 스타벅스라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마케팅이 성공적이고, 별다방의 인지도가 엄청나다는 것이니까 말이다. 즉!! 사짜로 보였다는 것이다. ㅋㅋㅋㅋ 일단 탁자에 앉으니 양키스타일의 디자인이 되어있는 메뉴가 덜컥 앞에있는 것이 아닌가? 무척이나.. 2009. 12. 29.
블로그마케팅, 블로드 광고주, 그리고 블로거 뭐 땜시인지는 모르지만 신청포기!!!! 블로드님의 댓글로 참여 성공!!!! 허나 또하나의 문제 발생 ㅠ,.ㅠ 단점은 신청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제목에 대한 조건, 본문에 대한 조건이 달려있고, 이미지에 삽입에 대한 조건 역시 있다. 뭐 물론 꼭 들어갔으면 하는 문구등은 괜찮다고 생각은 하지만, 글 제목에 대한 강제조건은 뭔가 불편한 것 같다. 그래서 본문 하단에 이미지, 글귀를 추가 삽입, 그리고 제목에 대한 글귀를 추가함 +제목에 글귀를 넣어도 추가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견이 되다니.. 0ㅁ0;; 난 왜이러지?? !이것에 이어서 또 문제 발생 OTL.... 아놔 나는 블로드랑 안맞는 것인가? 시작부터 태클의 연속이다. 늘 사용하는 비번이 있다. 크게 변경되지 않으며, 늘 거기서 거기인 비번을 역시나 블.. 2009. 11. 20.
SPC 이벤트로 받은 그라인드스웰을 시작으로... 얼마전에 당첨이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상품이 어제부로 집에 당도했다. 허나... 보내실때 서민당총재라는 닉네임으로 보내주신 결과 집에서 반품을 할 뻔했는데, 내 닉네임은 집에서는 모르시기 때문에 엄청 큰일이 날뻔했다. 우리아부지께서는 뼈속부터 딴나라당이시기에 이런 닉네임에 무척 민감한반응을 보이실 거라는 것 때문이었지만, 그닥 신경은 쓰지 않으신듯했다. 뭐 어짜피 내 닉네임만 이상할 뿐 나의 정치적 성형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아주 무익한 사람이기 때문이기에 그닥 걱적은 없다. 허나 이번 년도의 정치적으로 이상한 사태가 많이 일어나 정치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기는 하다. 뭐 여튼 이번 그라운드스웨,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이라는 책을 받으면서 장기 프로젝트를 하나, 둘 실행을 해볼까 .. 2009. 11. 19.
엘르엣진 ELLE atZINE 엘르엣진1차 리뷰어에 당첨이 되었는데, 속으로 "아!!! 2차에 당첨이 되어야지 아이팟인데~~"라는 생각을 잠시했다가... 아...... 나랑은 상관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그냥 리뷰를 하게되었습니다. 현재는 모든것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조화가 이루어져야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그것이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말이죠. 그런 관점에서 게으르기 그지없는 본인은 이런사태를 기쁘게 맞이할 수 있는데요. 예전에는 잡지라고 하면 무조건 돈을주고 샀었는데 0ㅁ0;; 이제는 이런 잡지도 인터넷에서 무료로 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허나... 이런 사태는 솔직히 출판사 입장에서는 정말이지 죽을 맛이겠네요. 뭐 일단 사이트에 들어가 봤습니다. 아쉽게도 파폭에서는 이렇게 뜨더군요 .. 2009. 11. 15.
레뷰케쉬 10000원 달성! 현재 가장사랑받고 있는 리뷰사이트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레뷰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유인 즉 위드블로그가 올블로그를 바탕으로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레뷰의 경우는 굳이 리뷰참여에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사이트에 글을 보내지 않더라도, 레뷰 자체활동만으로도 작은 기념품은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거기서 놀지 않을 수 있겠는가? 0ㅁ0?? 글에대한 추천을 했을시에는 자기에게 리뷰 포인트가, 자신이 추천을 받았을 시에는 클릭당 30원은 돈이 적립되는 시스템은 현재 블로그로 용돈 벌이를 하는 블로거에게는 최고의 떡밥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레뷰포인트로는 머그컵, 수첩, 색연필, 외식상품권까지 얻을 수 있으니 정말 나같은 저급 블로거나, 유명 파워블로거 둘다에게 매력적이게.. 2009. 11. 9.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업데이트 오류?! Xelloss님에 의해서 오류가 수정 되었습니다. [해결방법] 주소창 -> about:config -> 필터에 services.addons.mozilla.org 입력 -> services.addons.mozilla.org를 addons.mozilla.org로 수정 하면 아마 될꺼예요.. @_@ 갑자기 이상한 오류가 잡히기 시작했다. 몇일 된것 같은데 부가기능을 클릭하면 무슨 말인지 모를 오류가 뜨기시작한다. ssl이 허용범위를 넘은 레코드를 받았다... 뭔소리지? 뭐 대충 찾아보니 인터넷 데이터링크 계층이라고 하는데 이것또한 모를 말이다. 그냥 링크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인가?? 0ㅁ0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이 말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이 오류버튼을 누르고, 업데이트를 누르면 업데이트가 확인이.. 2009.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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