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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를 왜 쓸까? 음... 일단 처음에 올블에 올라온 글을 보고 클릭을 했다. 파이어폭스 쓰는 목적은 대부분 사실 그냥 자기도취 아니냐? 이 글인데... 제목이 무척이나 도발 적이지만 별 신경은 쓰지 않는 처지였다. 분명 이런사람도 있을거니까. 댓글이나 달까 해서 들어갔더니... 전쟁이더만 -ㅁ-;;; 파폭유저랑 글쓴이랑 다른 ie사용자들이 열심히 싸우거나 좋은 글을 달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왜 파폭을 쓰게 됐는지 생각을 해봤다. 한 일년전부터 사용을 했으니 주위녀석들 보다는 한참오래 쓴거니까 말이다. 처음에는 파폭을 썼었던게 아니라 그저 좋은 글이나 자료를 긁으려는 생각으로 오른쪽 마우스클릭을 풀기위해 웹마를 썼다. 웹마... 한국에서 만들었던가? 여튼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했고 많은 기능을 달고있고 쓰면쓸수록 좋다고.. 2008. 7. 3.
간만에 애드센스를 들어가 봤더니. 음... 저번에 본 공지가 떠오른다. 단가 팍! 낮췄어요~ 그래도 돈이 안돼는구나... 예저에는 매일가서 구경했었는데. 이제는 가지도 않는다고 돈을 이빠시 낮췄구나. 한국들어가면 지금돈 받아서 광고를 없에든가 해야지. 아~~~ 한국들어갈때 200불을 될줄 알았는데. 나올때랑 거의 같구나 -ㅁ-; 2008. 7. 1.
식객 ~불안함이 엄습해 온다. 내가 풋내기 시절 만화도 볼 줄 모르는 어른들이나 보는 그런 대충만드는 만화작가로 치부하던 작가가 허영만 화백 이셨다. 이 글은 이상하게 블로그를 옮길때 마다 쓰는 글인것 같은데. 왜 중고등학교 시절 허영만화백은 그림을 못 그린다고 생각했을까? 지가 뭔데 짜장면이 음식만화가 아니라고 중간에 펜을 놓느냐? 그리고 몇년 후 식객을 보면서 느꼈다... "아놔~ 내가 병신이구나.....-ㅁ-;" 이 글은 웅크린 감자님의 식객 리뷰를 보고 쓰는데 마음이 아프기 그지없다. 개인적으로 국내의 만화가 영화화 되는것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타짜의 영화화와 식개의 영화화가 너무나 안타까웠다. 하지만 타짜의 경우 허영만화백이 직접 참여하시면서 다행이도 무척 재미나게 진행되었고, 개인적으로 별 볼일 없다고 생각한 김혜수씨.. 2008. 6. 26.
초록홍합 그 신비한 힘!!? 초록홍합 그 신비한 힘이 한국까지 뻐쳐서 어머니께서 한국으로 들어올때 사가지고 오란다. 음.... 난 생각했다. 왜 한국제품을 먼 타국에서 사서 다시 역수를 하라는 건지. 그래서 구글신께 물어보니 초록홍합은 뉴질랜드 남섬(계속 남성으로 읽는다.)에서 자생하는 어쩌고 저쩌구란다. 여튼 외국제품이라는 결론 그리고 제법 유명하다는 이야기. 이어서 어머니께서 말한 초록홍합의 가격을 알아봤다. 1000mg 500정 169,200원 -_-;; 어머니 아들 바나나따다가 어깨 뿌사지겠어요 ㅠ.ㅠ 그것도 3개나 사오라면서요~ 그러면 약 350,000원. 그리고 아부지 양주도 사가야 될꺼고, 친척들 한테도 맨손으로 가기 그러니 양주한사바리 들고 가야할텐데.... ㅠ_ㅠ 조카녀석들 선물도 사가야 할거고.... 한달 바나나따.. 2008. 6. 25.
LCD끄기 프로그램 최고!!! 오늘도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놀고있는 와중에 쓸만한 프로그램을 하나 건졌다. 역시 가는 곳이 몇 곳 안되니 건지는 곳 역시 몇 곳 안된다. 그 중에 최고의 사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파코즈다. -원문은 이짜서 보시면 됩니다.- 컴관련 자료는 내 생각에는 정말이지 최고의 팁만을 올려주고 매너또한 엄청나게 좋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굿 매너다. 여튼 오늘 구한 최고의 프로그램은 LCD모니터 끄는 이게 왜좋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현재의 나같이 노트북으로 뭐든 지랄을 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기능이다. 지금 내가 사용중인 똥트북은 Averatec 6700이다. 중고로 사서 안에 뭘 이렇게 이상하게 깔아놨는지 Anycall PC Manager만 지우면 사운드가 개먹통이 된다. 자자~ 푸념은 여기서 .. 2008. 6. 20.
2차 도메인으로 변경완료! 근데.. 문제가 있나? 어제 저녁 비도안오고 잠도안오고 해서 사놓은 도메인 잘 쓰지도 않고해서 2차 도메인으로 변경을 했다. 그래서 지금은 http://seomindang.com/으로 사용이 되고있는데 말이다. 몇몇 글을 읽어보니 이거 2차 도메인을 운영중에 바꾸면 이리저리 태클이 조금 있다고 한다. 허나.. 그 글은 유명 블로그나 그런듯 하고 나랑은 큰 상관이 없는듯 하다. 그러데 궁금증이 하나 생겼는데 2차 도메인을 사용하면 내 생각에는 1차 주소인 http://ssst1.tistory.com으로 접속을 해도 2차 블로그 주소로 주소창이 변경되는 줄 알았는데 이게 아니더란 말이지. 그냥 1차 주소로 나타난다는 이야기! 허나 어떠분의 블로그를 가보면 1차 주소로 접속을 하면 자동으로 주소창의 주소가 2차 주소로 바뀌는 것을 .. 2008. 6. 15.
간만에 블로그스킨을 가지고 놀다. 오늘도 주말이라 방에서 삐대고만 있다가 밖에 나가서 T본 스테키하나 사먹고 들어와 원피스 503화나 한번 읽다가 간만에 스킨을 가지고 놀았다. 이 망할놈의 휠리핀은 어찌나 끊어지는지 하루종일 실패했습니다라는 글만 보다가 엎을뻔 했다. 그래도 이래저래 성과는 있었다. 개인적으로 지금 사용하는 스킨이 너무나 마음에 들기에 한동안 바꿀일은 없지만 약간 내 타입이 아닌곳이 있어서 수정을 했다. 조만간 텍스트 큐브가 오픈을 하면 그쪽으로 넘어갈까 했지만 아마도 텍스트 큐브는 그냥 이것저것 해보기만 할것 같고 이쪽에 계속 남아서 놀것 같아 그냥 이리저리 수정을 했다. 아무도 눈치재지 못하는 첫번째 수정! Recent Comments(최근 댓글)의 작성자와 날짜를 줄바꿈 했다! 아무도 눈치재지 못하는 두번째 수정! .. 2008. 6. 15.
한국 카페들은 너무도 패쇄적이다. 오늘도 정보를 구하려고 이곳저곳 다녀보지만 역시 쓸만한 자료들은 구할 길이 없다. 그래서 선택하는 곳은 결국 관련 카페들인데 이거 역시 자료를 보기위해선 삼고초려를 면할 길이 없다. 카페의 공지조차 읽으려면 가입을 해야하고 가입을 해서 글좀 보려면 등업을 해야하고 등업을 위해서는 출석과 게시물을 도배를 해야한다. -ㅁ-;; 출석은 하루에 한번이요~ 게시물은 10건이니 이건뭐~ 인연만들기 카페도 아니고 쓸말도 없고 이렇게 무작정 올라오는 글때문에 사실 읽지도 않는데 뭐하려고 이딴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뭐 카페의 인구수 확대와 인기도때문 이라는 건 개도 알지만 어느정도 오픈은 되어 있어야지 선택을 할 수있는거 아닌가? 내가 지금껏 가입해서 그날 뭐 공지말고 어떤 글을 읽을 수 있는 카페는거의 보지를 못했다.. 2008. 6. 8.
스파4 새 캐릭터공개와 너무 좋은이야기들 스트리트 파이터 4가 개발중인데 아쉽게도 3D이다. 뭐 그래도 만들어 주고 있다는게 중요하지 뭐가 더 중요하겠는가? 일단 새캐릭터 루화스 영어명칭은 모르겠고 새보스 세스가 추가가 되었는데 세슨가 이놈은 단전에 엔진을 달고 싸우는 듯하다 -ㅁ-;; 뭐지? 또 이번엔 360과 플스3 그리고 PC로 동시 개발이라고 적혀있다. 헐~ 정말 놀라운게 아닌가? 뭐든 정품을 하나 사야한다는 소리!! 다음 업데이트는 6/3「CAPTIVATE ‘08」에서 공개한다고 하니 기대를 해보자! (스트리트 파이터 4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좋은 이야기란 무척 좋은 이야기이다. 일단 최고의 게임중의 하나인 시렌이 NDS로 발매 결정! ㅠ.ㅠ 아놔 미쳐~~~ 너무 좋다!! 이 NDS를 사기를 .. 2008.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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