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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hecker 이게 뭔가? 꼭 can이라는 이 플레이어만 실행을 하면 나오는게 있느데 그게 바로 IDChecker라는 이 메시지이다. 한국을 잠시 떠나 있었을 당시 엄청난 정보유출이 나돌았던건 알고있다. 옥션이 털리고, 네이트가 털리고 얼마전에는 GS에서도 털리고... 사실상 돌고도는 내 개인정보를 체크하라고 뜨는 건데 도데체가 믿을 수 가 없다. 예전에 가입한 사이트를 알려준다고 나돌던 것들도 있는데 사실 이망할놈의 기능들은 나에게는 다 악성코드로 밖에 인식되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유독 이 플레이어에서만 나오는 걸 보니 더욱 믿음이 가지 않는다. 짜달시리 검색을 한것은 아니지만 웹을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뭐 설치도 해야되고 어쩌고 나오고 광고로 때리는 것 같아서 사실 신뢰도가 zero에 가깝다. 사실 이놈이 제대로된 프로그램이거.. 2008. 9. 18.
영화로 본 미국영웅 베스트 컴퓨터 그래픽이 발전함에 따라 늘어나는 미국영웅 영화는 정말 좋다. 어렸을때 부터 사고는 싶지만 비싸서 못사던 미국만화를 영화로 압축해서 본다는게 재미도 있고 재미도 없다.(?) 여튼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존나게 나오기 시작한 미국영웅 들은 이제 제법 많은 수가 나왔는데 내가 본 베스트를 대충 정리해 보자. 1. 배트맨 시리즈 (중에서 다크나이트) 제목을 The Joker로 했으면 할 정도로 조커의 포스가 남다른 작품이었다. 시리즈 중에서 최강의 포스를 자랑하는 이번 조커는 팀버튼의 1편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에서 였나? 만화에서 였나? 여튼 조커가 배트맨을 보고 "니가 날 만들었어!" 라고 하자 배트맨이 "아니 니가 날 만들었어!" 엄청난 포스로 느끼던 장면에서 이번 조커는 "난 널죽이지 .. 2008. 9. 17.
파이어 폭스 스킨 교체!! 음... 오늘 파이어 폭스의 스킨을 갈아치웠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알겠지만 베타때부터 지적되어 오던 구리던 스킨을 계속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 이다. 베타때 공돌이의 한계라는 표현으로 까지 나돌던 스킨의 이미지는 크게 바뀌지 않은체 계속 유지되어왔고 그냥 정식버전에서도 나왔는데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소리이다. 뭐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날을 좋아해서 어떤 프로그램이라도 왠마하면 그냥 초기버전을 사용하는데 파폭은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교체한 스킨이!!! 구글 크롬이다! 오늘 http://paperinz.com/님의블로그에서 봤는데 아.. 어제 봤느데 오늘 적용을 시켰다. 물론 크롬은 사용해 보지 않고 그냥 게임방에서 설치만 해봤는데 심플한게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 사용 하기로 했다. 일단 바뀐 .. 2008. 9. 16.
메타블로그 추천바가 너무 크다~! 오늘도 할일이 없는 본인은 놀다지쳐 웹을 떠돌다가 티스토리에 플러그인이 추가 된것을 알았다. 그 내용은 알고보니 1월달내용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보고 말았다... -ㅁ-;; 아 멍청하면 역시 손해야~ 그리고 이것저것 찔러보고 있다가 플러그인에 믹시가 있어서 활성화를 시켜놨더니 포스트 밑에 당당히 믹시추천바가 생겼다. 이렇게 말이다. 이걸 보고 느낀점이라고 하면... 둘다 너무 크다! 뭐 내용도없는 나같은 블로그에 이정도의 이미지를 두개나 넣어놓으면 쓸데없이 길어지고 그리고 내용보다 추천바가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또한 메타블로그 추천바들이 하나같이 다른 사이즈를 사용하므로 포스트가 개 난잡해지는 상황에까지 이른다. 여기에 올블에 블코 등등 타 메뉴까지 달아버리면 그냥 글읽기가 개같다 이거다.. 2008. 9. 10.
아버지의 SHP-M4655 아부지가 드디어 지르셨다. 회사분들중에 나이가 젊으신 분들이 계속 회괴망측한 고가의 핸드폰으로 유혹을 하시더니 드디어 지르셨다. 매번 나에게 이게 좋냐? 저게 좋냐? 라고 물으시지만 개인적으로 핸드폰에 별 관심이없는 본인으로써는 어떤게 좋은 건지 알 길이 없어서 추천드리가 애매했었는데 내가 볼때에는 그냥 고가의 핸드폰이 좋은 듯 햇지만 아부지의 선택은 SHP-4655 즉 PDA를 선택하셨다. (개인적인 추천품목은 SHP-W20) 음... PDA..... 이거 무진장 셋팅하기 힘들것인데 라는 생각과 뭐.. 핸드폰이랑 크게 다르겠어? 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받아보고 셋팅해보니 이거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하지만 이런게 재미난것 아니겠어? 마치 예전 PSP를 가지고 놀던 생각이 날 정도록 무척 많은 데이터들.. 2008. 9. 10.
D-link 615 구입과 네이트온의 지랄병 집에서 매인 pc의 선을 뽑아다가 노트북으로 인터넷 하기가 그지같아서 그냥 유무선 공유기를 사버렷다. 집에서 인터넷이라든지 여러 지랄병을 하기 위해서는 거실에 있는 컴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 컴은 액티브X로 오염이 되어있기에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산게 D-link 속도도 제법 짱짱하게 나오고 지금 방안에 처박혀서 인터넷을 하고있는데 무척이나 쾌적하다.(방안이 쾌적하다는 소리가 아니다.) 여튼 만족 100%이다. 이 만족을 친구놈들에게 자랑 하고싶은 마음에 냉큼 네이트온을 접속하려고 했다. 그래 했었다. 망할놈의 네이트온이 나에게 태클을 걸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내가 블로그나 친구놈들에게 누차 말을 했었다. 네이트온 그지같다고 뭘그리 업데이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업댓하고 가장 싫어.. 2008. 9. 6.
핸드폰 구입과 지랄병 음... 한국에 있음으로 핸펀을 구입을 했다. 뭐 돈을 벌러 외국으로 나가고 싶지만 뭐 이째저째해서 국내에 머물기로 결정! 여튼... 한국에 있으면 귀찮기도 하지만 없으면 안돼니 하나 구입을 했다. 사실 빨리 살 수도 있었지만 아이폰이 이번 22일에 공개될꺼라는 루머를 믿고 기다리다가 허탕치고 아이터치로 노선의 급 변경 그리고 공짜로 된 폰을 하나 맞추었다. 뭐 3G폰이 공짜로 있었지만 개구린 디자인에 실망하여 돈주고 구형폰을 사기에 이르렀는데 약 3만원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투자 약 2년전 모델인(1년 전인가?) 애니콜 SCH-V840을 구입했다. 그닥 좋은건 없고 사실 되는 기능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서 샀다. 전화기능만 되면 상관없으니 말이다. MP3기능도 필요없는 본인에게 이 폰은 제법 좋은 폰이라는.. 2008. 8. 26.
키드네이션 오늘도 역시 잠이 안와서 보게된 TV 컴이 꼬져서 자주 파워가 떨어지기에 노트북으로 허벅지를 익혀가며 컴터를 하면서 채널을 돌리고 있던중에 보게된 프로다. 사실 오늘 k-1 vs ufc를 적을 생각으로 mbcEspn과 SuperAction을 돌리다가 우연찮게 봤는데 엄청 재미난 리얼리티 쇼였다. 초딩들이 나와서 도시를 만들어가는 40일간의 여정을 나타내는듯 한데 방송표를 보니 매주 일요일 밤 12시 15분에 하기로 되어있었다. 다른 정보를 보니 13주용이라고 되어있는데 미국에서 끝났으면 1주일에 2편씩 해줬으면 한다. -ㅁ-;;; 일단 이 리얼리티 쇼는 초딩들이 나오는데 나이를 보면 제법 큰 녀석들도 나온다. 하지만 일단 우리나라도 치면 중학생 까지가 상한선인듯 하다. 그리고 계급을 나눠서 마을을 운형해.. 2008. 8. 11.
배트맨 ~HUSH 요즘 기대되는 것은 역시 다크나이트 뿐이다. 하지만 돈도없고 같이 갈 사람도 없는 초라한 신세기에.. 눈물만 흘릴뿐이다. ㅠ.ㅠ 가장 큰 이유는 더우면 나가지 않는다는 점이지만...(차가 없으니 완전히 방콕이다.) 그래서 집에서 놀면서 한짓이 뭐가 있으리오... 배트맨의 감상밖에 물론 DVD빌리러 가기도 귀찮으면 역시나 다운로드! 하지만 영화배트맨은 팀 버튼의 배트맨1, 2말고는 싫어하고 비긴즈도 구하기 귀찮아서 예전에 구해 놓았던 HUSH를 봤다. 물론 영문이라고 생각했지만 ㅎㅎㅎㅎ 요즘 분들은 빨라~ 무척이나 말이쥐. 언제적 시리즈 인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봤을 때는 일단 로빈이 죽고 다른 사람이 로빈을 이어받고 저스티스 리그 어벤저스 이후의 이야기 인듯하다. (ㅋㅋㅋ 어벤저스와 저스티스 리그 와 헷갈리.. 2008.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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