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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152

블로그에서 포스트 작성시 제목 키워드가 중요한 이유 ㅎㅎ 나도 오늘은 괜시리 다음뷰에 사용되는 형식의 제목을 적어봤다. ^ ^ 그 이유는 제목의 중요성을 블로그질 약 7년만에 깨닫는다고 할까? ㅎㅎㅎ 사실 나는 블로그질을 오래했지만 그다지 최적하니 뭐니같은거에 신경쓰지않고, 그냥 재미로 블로그질을 한 사람이다. 이것저것 리뷰도 애드센스도 걸리는게 재미나고 그저 재미에만 그치는 정도라고 할까? 뭐 그정도의 플레이를 해왔기때문에 질리지도 않고 꾸준히 해온것 같은데 이제서야 제목 키워드의 중요함을 실감했다고 할까? 오늘 이 글을 적는 시점의 방문자가 3000명이 넘어가고 있다. 언젠지 모르지만 티스토리에서 봇이 돌던시절 그 당시에 꾸준한 방문자가 3000명을 넘었었지만 근래들어서 내 블로그에서 하루방문자가 3000명을 넘긴적인 저번 8월이 마지막이었다. 뭐.... 2010. 11. 2.
펌질의 기준이 뭘까... 요즘들어서 블로그질을 잘 안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들어오는 유입인구의 대부분이 포털의 검색에서 발생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블로그의 일상적인 이야기보다는 나름 필요에 의해서 적어두었던 포스팅들이 내 블로그의 방문자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는데, 그래도 나름 오랬동안 블로그를 했다고 방문자수가 팍!팍! 떨어지기 보다는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인지 가끔 들여다보는 내 유입경로에 검색어로 들어오지 않고, 다이랙트로 들어오는 유입경로에 궁금증을 느끼고 재방문을 해보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어디서 내 블로그를 방문해오는지 궁금하기 때문인데, 그 유입경로의 대부분은 지식인이라던지 옵티머스 카페가 대부분이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i-station에서도, 개인 블로그에서도 종종 링크되어서 들어오고 있다... 2010. 10. 22.
하루야채.......벌써 끝나는거야?! 저번주 회사이사로 정신없이 지나가버리면서 하루야채에 대한 생각일랑 모조리 날아가 버린 와중에 오늘 일하다가 갑작스럽게 날아온 위드블로그의 리뷰재촉 문자가 아니었다면 정시간 포스팅은 날려버렸을지도 몰랐습니다. ㅎㅎ 그래서...... 다른 분들께서하는 진행하시는 정성이 들어간 리뷰는 불가능 하다는 판단에 급선회해서 하루야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하루야채를 하루하루 먹었지만 맛있다라는 생각말고는 거의 해보지도 못하고 지나간 죄스러움에~~ 하루야채 홍보 포스팅이나 할까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홍보를 해야할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냥 짱좋음! 하기에도 그렇고 말이죠 ㅎㅎ 사실 제가 리뷰를 하면서 좋은말은 거의 적어본적이 없어서 칭찬하는거에는 약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사실에 대한 나열을 .. 2010. 10. 19.
하루야채로 겨우겨우 채워 나가는 야채영양소 아~ 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되는군요. ^ ^ 사실 요즘 나름 바빠서 블로그 댓글도 잘 못다는데, 이렇게 하루야채로 글을 쓰게 됩니다. 오늘이 1차 포스팅 마지막 날인줄 알았는데, 어제까지였네요. 9ㅁ9;; 어제 겜방가서 열심히 일한다고 ㅠ,ㅠ 몰랐었습니다. 조금있다가 역시 겜방으로 출근해서 어제 못한일 마저 끝내야할 것 같습니다. 그전에 이렇게 포스팅이나 하고 갈까 하네요 ^ ^ 일단 이번 위드블로그에서 진행중인 하루야채 이벤트는 저에게 아주 괜찮은 이벤트였습니다. 사실상 밥말고는 간식이라던지, 특별히 먹은 음식은 커피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게으르기가 한정없는 저에게 있어서 벨런스 맞는 식단이라던지 필수요소, 필요요소등 그런것들은 있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ㅠ,.ㅠ 그저 하루한끼나 적당히 때우자라는 생각.. 2010. 10. 10.
포인트 아카데미는 진정 수익이 날까? 이 글을 다단계(?)관련 글 입니다. 다 읽고 추천 혹은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입을 하실경우라면.... 안말리지만.. 웬만하면... 안하기를 권장합니다. 포인트 아카데미라는 수익모델이 나온것 같다. 하지만 이 사이트가 뭔지도 알아보기전에 엄청난 수익율로 방문자를 혹하게 하고있다. 지금까지 보아온 어떤한 곳보다 엄청난 금액을 수익금을 제시고 힜는데, 그 금액이 약 1000만원에 이르고 있다.(투자자관련) 그런데.... 이런 엄청난 금액이면 당연히 생각나는 시스템이 있다. 그것은 바로 다단계 혹은 피라미드라고 불리우고 있는 시스템인데, 이 관련 상품이 솔직히 다단계와 피라미드와 흡사하게 진행이 되어져 가고있다. -_-;;; 최초 가입을 하면 일반회원이 되고, 다음으로 2명이 추천을 받게되면 창립.. 2010. 9. 12.
방문자는 줄었는데 블로그는 급등?! 요근래에 방문자가 급감을 했다 일 방문자 2000명대를 바라보다가 다시금 1500~1700사이를 왔다리갔다리 하던 내 블로그가 나름 바쁜일상에 조금 소홀히 했더니 쭉~쭉~~ 떨어지더니 어느샌가 1000명을 왔다갔다한다. 그래도 뭐...... 그게 뭔 상관이라는 마인드로 잘 놀고있는데, 오늘 유입경로를 보고 이상해서 들어가 봤더니 다음 웹인사이드에의 급등 블로그 6위에 랭크가 되어있는게 아닌가?? 0ㅁ0;;; 한때 잘나갈때도 한 11윈가? 그정도에 한번 걸리고 단 한번도 걸린적이 없는데, 블로그 방문자가 급감을 하자 냉큼 올랐다. 이게 다음뷰 베스트에 걸렸을때 나왔으면 이상하지도 않는데, 갑자기 왜 이런지 모르겠다. 물론 주말에 형돈이의 미사일드롭킥으로 인해서 네이트에서의 엄청난 방문이 있었지만, 그날 뜨.. 2010. 9. 7.
오늘은 레뷰캐쉬 변경되는 날 내 캐쉬는 얼마나 떨어졌나 얼마전 레뷰에서 공지가 올라왔다. 그것은 레뷰추천을 통해서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나눠주던 구조를 악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인원들이 있어서 레뷰캐쉬의 정책을 변경하고 수익금을 조정하겠다는 공지였다. 레뷰 공식블로그 : 레뷰 캐쉬 정책 변경 안내 공지 아..... 내 블로그의 최고수익을 보정하던... 레뷰에서 이런 천청벽력같은 소리가 나올줄이야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래도 수익구조 자체를 없에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이것은 감지덕지한 일인것이다. 그리고 그 공지에 변경날짜는 오늘 9월 1일부터이기에 얼른 들어가봤다. 그리고 방금전에 적었건 글을 올리고 보려는데... 음~~~~ 안올라간다.... 그래서 얼른 레뷰캐쉬를 확인해봤다. 37원! 오!!! 많이 안떨어졌다. 솔직히 난 한 20원 갈줄 알았는데, 대인배 레.. 2010. 9. 1.
블로그 수입통장의 개설과 블로그 수익 월말정산 어제 점심시간에 병원 갈일이 있어서 회사근처의 유일한 은행인 기업은행에 들러 블로그 수입용 전용통장을 하나 개설했다. (여기 웨스트유니온도 됨!) 원래는 월급통장으로 돈을 받으려고 했는데, 요즘에 이것저것 수익금을 받는데 인증이 철저해 지면서 기왕이렇게 된거 웹전용으로 돈을 받는 통장을 만들기로 한것이다. 이제부터 웹상에서 들어오는 모든 수익은 이 통장으로 모으기로 했는데, ㅎㅎ 얼마나 모일지 궁금하기도 한데, 월 수익이 10만원도 안돼서 통장 잔고를 보면 좀 서운할 것 같기도 하다. ^ ^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지금까지 받아보지 못했던 엄청난(?) 수익을 모조리 다 뽑아버렸다. ㅎㅎ 레뷰, 프레스블로그, 올포스트, 블로드, 애드얌 이렇게 수익을 뽑아보니 지금까지 나름대로 많이 모아놓은 것 같아서 기분.. 201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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