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1152 레뷰(Revu) 친구설정하기 업데이트 및 친구 추가방법 레뷰가 2011년을 맞이해서 마이레뷰 부분에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친구추가를 빼고는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인터페이스가 사용자가 확인하게 쉽게 변경이 되었네요. ㅎㅎ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해도 레뷰사용자가 가장 기대하던 친구 추가기능을 업데이트를해서 사용을 해보려고 했지만 파이어폭스만의 누락인지 친구차가하는 방법을 잘 잧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리지러 알아봤습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크게 변경된 부분을 언급해보겠습니다. 1. 친구추가의 기능 레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항상 바라고 건의했던 부분으로 드디어 시행이 되었는데, 저번 캐쉬개편때의 기겅으로는 2010년 안에 구현된다고 했던것으로 기억했지만 2010년을 끝내고 몇일 지나서 시행이 되었네요. 약속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쓴 것 같습니다... 2011. 1. 8. 파란 무료 SMS서비스 중단 파란에서 잘 사용중이던 무료 SMS서비스가 이번년을 시작으로 중단이 되었습니다. OTL... 아쉽기 그지없는 일이네요. 파란의 서비스 중에서 솔직히 유일하게 사용하던 서비스라서 그런지 이 일로 파란에 들어갈일이 더더욱 줄어버렸습니다. 아마도 무료웹호스팅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와닫는 서비스가 없습니다. 이것마저도 유료로 전환된다면 진짜 9ㅁ9;; 저에게 있어서 파란은 암것도 사용을 안하는 포털이 되어버리네요. 파란 비즈프리 :: 무료 웹호스팅 말만많고 실제 제대로된 무료 sms서비스는 파란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는데, 아쉽습니다. 다시금 이 서비스가 부활하기를 기대하면서 웹호스팅만 유지해야겠네요 ㅎㅎ 아! 그래도 파란의 아임in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같은 윈모 6.0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아닌 타 OS를 .. 2011. 1. 8. 나는 트위터에 언제 가입했을까? 나는 도대체 언제 트위터에 가입을 했을까요?? 참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좀 궁금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한국에서 트위터의 붐이 시작된 것은 아마도 작년이 가장 크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이전에 가입을 했지만 사실상 사용하는 인구가 없다보니 전 사용을 안했었거든요. 싸이도 그런이유로 빨리 가입을했다가 군대에서 붐이 오길래 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페이스북은 요즘에 새로 가입한 아이디로 사용중이라 큰 궁금증은 없지만 트위터는 좀 궁금했습니다. 그러다가 티몰스님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가입날짜를 확인해주는 포스팅을 봤습니다.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 나는 트위터에 언제 가입했을까? 트위터 가입일 보는 방법 When Did you Join Twitter? 영어로 뜨는 바람에 솔직히 '뭐지?' .. 2011. 1. 2. 2011년 새해 해를 보면서 시작하다 - 사진 업데이트 완료 - 2011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대한민국 나이로 30이 되어버렸네요 젠장... 아..... 만으로는 되려면 한참 멀었는데,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났으면 좋았으련만... 몇일 차이로 나이 하나더 먹는거 기분이 안좋습니다. 외국처럼 만으로 하면 한참 어려지는데 말이죠 ㅠ,.ㅠ 여튼 오늘 새벽 친구놈이 불러서 해돋이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경로가 처음 의도한 것과 많이 꼬여서 이상한 해돋이를 하게 되었네요 ㅋㅋ. 처음계획은 금정산 고담봉에서 해를 맞이하려고 했었습니다. 고담봉까지 올라갈 생각으로 새벽 3시에 만나서 금정산 범어사로 이동을 했죠. 그래서 올라갈때를 대비해 편의점에 들러 초콜릿 몇 개와 캔커피를 사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서 녀석이.. 2011. 1. 1. Dooit 리서치를 통한 블로그와 참여자 모두의 수익모델 새로운 수익모델 Dooit의 등장?! 두잇(Dooit)이라는 리서치를 통한 수익모델이 나왔습니다. 이 두잇이라는 사이트에서 블로그 300명을 뽑아서 두잇에 대한 리뷰를 부탁했는데, 그 300명중에 제가 얻어거렸는지 들어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두잇이라는 곳을 찾아들어가 봤습니다. 역발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아직은 Beta라는 딱지름 붙이고 있었지만 나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사이트인 것 같았습니다. 일단 사이트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심플하니 마음에 들지만 파이어폭스로 조금은 깨져보여서 약간은 안타까운마음도 같이 들더군요 ^ ^ Dooit을 통한 너와 나의 수익구조는?! 이 포스팅을 적어보면서 블로그로인한 마케팅과 광고가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껴지는데 반해서 대다수의 블로그를 .. 2010. 12. 26. 서민당 대격변(CATACLYSM) 서민당이 대격변 합니다. 2010년 12월 블리자드에서 시작된 대격변은 얼마전 이루어진 롯데마트에서 치킨계의 대격변 일으겨 이 대격변을 이어갔으며 이번에는 서민당이 대격변을 이어갑니다. 솔직히 이런건 쓸데없는 소리고, 제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사용하던 반말체를 그만두고 경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유야 뭐 어찌 되었던간에 서민당의 전체적인 리뉴얼 작업도 조금씩 진행을 해갈것이며, 블로그를 좀 살려보려고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다시금 죽어가던 노트북에 다시금 부활의 불씨를 일으키고자 포맷도해서 새단장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파이어폭스에 저장되어있던 즐겨찾기 모두를 날려버리는 불상사가 생겨서 정말이지 울고싶어 죽겠습니다. ㅠ,.ㅠ 여튼 이로써 서민당 블리자드와 마찬가지로 서민당 대격변 오픈베타를 .. 2010. 12. 14. 프레스블로그에서 날아온 두번째 M.A.S 리뷰 이야기 두달전 프레스블로그에서 m.a.s라는 리뷰잡지를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창간호를 받고 땡잡았다고 생각을 하면서 글을쓴지가 제법 되었는데, 얼마전 프레스블로그에서 다시한번 m.a.s를 보내줬습니다. 받은지는 제법 되었는데, 아쉽게도 나름 바쁜생활을 하고 있어서 블로그질이 활발하지 못해서 이제야 포스팅을 하고있네요. 이번 m.a.s의 경우도 이승기를 표지모델로 내새우고 있습니다. 붉은 장갑과 선물을보니 악몽의 크리스마스가 벌써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선물과함께 공포가 엄습한다고 느껴집니다. ㅎㅎ 이번 m.a.s의 경우도 셈플과 리뷰가 같이 공존하고 있는 형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셈플은 아래의 5가지가 제공되었는데, 사실상 여성을 위한제품이 무척이나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제가 사용을 .. 2010. 11. 21. 리뷰작성시 방향성을 고려해서 작성해볼까? 얼마전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한 KT의 퍼스털케어의 리뷰대가(?)로 치즈케익이 날아왔다. 그리고 그 치즈케익을 오늘 점심에 디저트로 간단하게 즐겼다. 물론 귀찮게 나가서 받아와야하는 불상사가 있었기에 힘들기는 했지만 그 맛은 매우 훌륭했다. 서민당 :: KT의 퍼스널케어를 살펴보고 그리고 내 성의없는 리뷰의 결과물로 날아온 치즈케익을 먹으면서 생각한 것은 내 리뷰는 참~~ 신청하는 입장에서 그다지 효율이 떨어지는 리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것이 리뷰를 제공하는 광고주의 입장에서든 혹은 대가를 바라고 작성을 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든 말이다. 간단하게 본다면 기업은 제품의 홍보를 혹은 기타 무엇인가에 대한 전달을 목적으로 대가를 지불하고 리뷰사이트나 블로거들에게 리뷰를 제시하고 있고, 그 부분이 요즘들.. 2010. 11. 20.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