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1152 프레스 블로그의 50샵 프레스 블로그에는 블로거들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소개를 하는 리뷰 사이트입니다. 뭐 리뷰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거들의 글을 소개하는 메타 사이트의 역활도 같이 병행해고 있는 사이트죠. 그래서 많은 블로거들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이와 같은 리뷰사이트를 많이 도는데 현재 가장 인기좋은 사이트 상위 3위안에 들어있는 사이트 입니다. ^ ^ 위드블로그, 프레스 블로그, 레뷰 이렇게 말이죠 ^ ^(순위는 없습니다. 생각나는데로 적기ㅋ ) 하지만 이런 리뷰 사이트들은 사실상 너무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타 사이트들과의 차벌점을 찾고, 개발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지 요즘들어서 범람하기 시작한 리뷰 사이트들의 틈새에서 과거의 영광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예로 지금 레뷰가 .. 2010. 7. 2. 레뷰 수익금 45원으로 상향 나의 주 수입원이 되어가고 있는 레뷰의 적립금이 오늘 또 다시 상향 조정되었다. ^ ^ 42원으로 이어지던 추천금액이 45원이 되었다. 아직까지 확실한 내용은 모르지만 상향조정되는 가장 큰 부분은 100개의 포스팅 등록과 활동성이라고 한다. 물론 요즘들어서 나름 바쁘기에 블로그에 하루에 길어야 2시간 정도밖에 투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활동성에서는 그냥 나락이고, ㅠ,.ㅠ 오늘 분점에 올린 2개의 에뮬 포스트가 레뷰에 올린 300번째의 글을 돌파한 것이다. 이로써 앞으로 200개의 포스팅만 더하면 50원이라는 거금으로 다다를 수 있을 것같다. 그러니까.. 음... 한 내년 쯤??? ^ ^ 여튼 이번 레뷰캐쉬의 상향으로 더욱더 열심히 블로그질을 해야겠다. ㅋㅋㅋ 역시 레뷰!!!! 화끈하다!!! 아!! 근데 .. 2010. 7. 2. 쓸만한 네이버의 N드라이브 얼마전에 내 하드용량의 부족으로 블로그를 새로 하나 오픈을 하게되었다. 그 곳은 나의 아주 개인적인 추억과 즐거움을 함께하기 위해서 글도 높임말로 쓰는 아주 상냥하고도 즐거운 블로그이다. 서민당 분점 : 오락실의 추억 그 블로그는 일단 현재 메인으로 움직이는 이 블로그와 달리 나름대로 주제도 있고, 원칙도 있으며, 그리고 나름 유용하기까지한 블로그이다. 물론 아직 내용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내 블로그 사상 처음으로 목적있는 블로그이다. 그 내용은 고전게임전문인데, 안타깝게도 롬파일을 보관할 장소가 없어서 ㅠ,.ㅠ 만들었나는 아주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와준에 생각이 난게, 롬파일을 공유하면 안돼는게 아닐까라는 아주 간단한 생각이었다. -_-;;;;;;;;;;;;;;;;;;;;;;;;;;;.. 2010. 6. 28. 새로 오픈한 또 하나의 리뷰사이트 바이리뷰 얼마전에 오픈한 바이리뷰에서 스크렙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 리뷰사이트들이 앞다투어 오픈을 하고있는데, 이번 바이리뷰는 어떤형식으로 사이트를 꾸려나갈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일단 지금은 초반이라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잘은 모르겠고, 틈틈히 지켜봐야겠습니다. 허나....시작부터 저와는 잘 맞지않는 건지 파이어폭스에서는 사이트가 박살이나서 보이네요 ㅠ,.ㅠ 요즘은 많은 분들이 사이트를 만들때 익스플로러만 생각치 않고, 타 브라우저에 대한 많은 배려를 보여주었는데, 바이리뷰는 아직 그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 ^;; 점점 나아지겠죠?? 여튼 아래의 글은 일단 스크렙의 내용입니다. 신청하실 분들은 얼른 신청하시가 바랍니다. 0ㅁ0b * 체험단 제목: 바이리뷰 오픈, 아무거나 리뷰 이벤트! * .. 2010. 6. 28. M-1 에밀레아네코 효도르 무패의 종결 베우돔에게 탭아웃 무적황제 효도르가 패배를 했다. 그 상대는 파브리시오 베우돔으로 한때 크로캅의 그라운드 코치로 알려졌던 아부다비 컴뱃의 우승자였느데, 항상 지지부진한 경기를 하던 베우돔이 황제 효도르의 무패전설에 마침표를 찍어버렸다. 솔직히 효도르가 언제부터인지 경가가 거의없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언젠가는 패배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질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역시 선수들은 꾸준한 경기를 해야서 감을 익혀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이지 현재 MMA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효도르가 이제는 평범한 아저씨로 떨어져나갈까 걱정이다. 그리고 베우돔은 효도르를 잡았다고 해서 세대교체를 이루었을만큼의 역량은 없어보인다. 그의 실력이 뛰어나기는 하나 아쉽게도 팬들에게있어서는 그다지 멋진 선수.. 2010. 6. 27. 레뷰캐쉬 20만원 돌파!! 근데 수익금은 언제 받을까? 레뷰캐쉬가 지금까지 모아서 20만원을 넘어섰다. 10만원을 돌파하며 포스팅을 한 날짜가 5월 2일이고 오늘이 6월 24일이니 약 2달가까이 레뷰에 글을 보내고 프론티어에 참여를 하면서 모은 금액이 10만원을 달성했다. 그런데, 저번에 캐쉬를 받으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돈을 받지못하고 있다. 아니 받지 못한다는 표현은 잘 못되었다. 내가 아직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아직까지 레뷰가 필요로하는 양식을 전달히자 못했기 때문인데, 지금까지 받아오던 몇몇 사이트에서와는 다르게 레뷰에서는 좀 더 자세한 블로거의 양식을 원하고 있다. 그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솔직히 자랑만하기에 너무 짧아서 그냥 더 적어보는 포스팅 ^ ^) 레뷰에서 30000원 이상의 금액이 모이면.. 2010. 6. 24. [스크랩] 안드로이드 어플 차트 '두근두근 Hot10' 음 삼성블로그를 돌아다녀봐도 뭐라고할까... 제 입맛에 맛고, 적당한 것은 이것밖에 없는 것 같아 이걸로 정해서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제껀 아니지만 집안에 안드로이드가 하나 있고, 여기서 제시하고 있는 어플 10종을 다 하지는 못해도(갤럭시어플은 옵Q니 불가능) 대부분을 구동해 보려고 했지만, 뭐... 옵Q를 업어온 시간도 얼마되지 않고, 월드컵이니 뭐다해서 누나의 옵Q를 몇번 돌려보지 못했기에, 어쩔 수 없이 그냥 스크랩만 합니다. 웬만하면 진짜 스크랩같은것 보다는 글 적는게 좋은데, 뭐... 이번 프론티어가 스크랩이니 이렇게 해봅니다. 솔직히 다른건 기대 안합니다. ^ ^;;; 레뷰컵이 짱이라능!!!! 요즘 안드로이드가 대세죠! 그래서 그런가요? 안드로이드 마켓, 삼성 엡스, T스토어에서 어플들이 .. 2010. 6. 18. OLPOST 칼럼리스트 편안한 블로깅으로 수익을 창출하다 저는 사실 OLPOST의 칼럼리스트입니다. 0ㅁ0;;;; 음... 사실 올포스트의 오픈기간동안 미리 블로거들을 신청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칼럼니스트라는 것에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기존의 메타사이트의 수집을 사이트의 개장과 동시에 발행하기 위한 사이트 자체의 컨텐츠와 초기에 엄청난 블로거들의 러쉬를 미리 막아두기 위한 작업 정도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메일을 하나 받았죠. 칼럼니스트가 되었으니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0ㅁ0;;;;; 놀랐습니다. 칼럼니스트라는 이름이 저에게는 너무나 압박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죠. ㅎㅎ 이유는 당연 제 블로그는 다른 유명, 인기, 프로 블로그와는 다르게 잡담이 98%정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OLPOST는 뉴스를 표방했다고 .. 2010. 6. 18.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