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91 헌터 x 헌터가 280화 이후가 연재되고 있었다니.... 몰랐었다. 280화 이후로 토가시 선생이 잠수타고 연재를 안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연재중이었다니... 0ㅁ0 뭔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그것도 무려 3화나 연재가 되었으니 3주가 되었나? 아닌가? 월 2회 연재인가? 이양반은 언제 어떻게 연재를 하는지 모르니 3주가 된건지 3달이 된건지 알 수가 없지만 이번에 재연재를 하고있다는 것은 확실한 상황이니 기쁘기 그지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마무리를 하기를 바란다. 제발... -ㅁ-;; 2008. 10. 18. 아리따운 CF 어느날 TV를 틀어놓고 뒹굴거리다가 들려오는 바비 킴의 목소리에 우리 김바비형님이 또 앨범내셨나? 라는 생각으로 화면을 쳐다보니 그때 마침 개코와 최자군 즉! 다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하~ 다듀가 앨범냈구나 라는 생각으로 TV를 봤더니 우리 이쁘나영씨가 아리땁게도 화면에서 샤방샤방~ 거리고 있는게 아닌가? 나는 놀라움에 다시 화면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갑자기 한가인 여사깨서 나오시는게 아닌가? 연정훈ㅅㅂㄹㅁ........ 여튼 어?! 내가 잘못봤나 이쁘나영이 아니었나? 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마지막에 이뿌나영이 화면에서 걸어나오는 씬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0ㅁ0?? 뭔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왜? 한가인이랑 이쁘나영이 같이나왔지? 잠결에 잘못봤나? 라는 생각을 하고 그냥 지나쳤었는데.. 2008. 10. 15. 블로그 코리아에게 미움받다. 엄~ 내가 개인적으로 들어가는 메타사이트는 일단 4개가 있다. 뭐 이곳저곳 가입은 많이 해놨는데 북마크에 들어있는게 올블, 블코, 믹시, 블로그 뉴스 이렇게 네개인데... 그중에서 가장 들어가지 않는 곳이 사실 블로그 코리아 이다. 그건 뭐.... 이상하게 블코가 내 pc에서 느린것인지 아니면 원래 느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느리기 때문이고 약간 난잡하다고나 할까? 그래서 요즘은 올블과 믹시를 많이간다. 믹시는 개인이 만든거라는 소리가 들리던데 무척이나 깔끔해서 좋아하고 블로그 뉴스는 카테고리가 잘 절이 되어있어서 가는데.. 블코가 개인적으로 날 아는지 -ㅁ-;; 오늘 리퍼러 기록을 보다고 링크타고 들어갔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ㅁ-;;; 내 등수가 근래 한 770등 정도였는데 오늘은 순위권 밖.. 2008. 10. 14. 서태지폰 광고를 보고... 오유에 보니 서태지폰이 나오기 시작한 모양이고 거기에 서태지가 직접 광고에 참여! 놀랍기 그지없다. -ㅁ-;;; 서태지가 국내에서 cf에 참여하다니 그것도 대 굴욕시리즈로 ㅋㅋㅋㅋ 근데 재미난다. 베컴에 초딩에게 무시당하던 그 것을 모티브로 했는지 모르지만 나오는 여자에게 서태지의 팬을 자처하면서도 정작 서태지는 모르고 있다. 여기서 더 중요한건 그 여자에가 핵토파스칼 킥의 주인공이라는 사실! 하지만... 나도 몇명정도의 가수알고 있다. 물론 목소리로만 말이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최자.. 그리고 바비 킴조차 난 얼굴을 모르지만 목소리로는 분간할 수 있는데 뭐 굳이 얼굴 몰라도 되잖아. ㅋㅋㅋㅋ 뭐 태지마니아들을 상대로한 장사이기에 제법 잘 팔릴것 같지만 차라리 스마트폰으로 나오면 더 좋았을것을... 2008. 10. 14. 도박을 했어야 했어!!!! 어제까지만 해도 뭐 나쁘던 주식 시작이 오늘에서야 살아나고 있다. 관심을 보이던 주식들이 오늘 다 오르고 말았다. 아...... 망하더라도 좀 질러볼껄..... 8000원짜리가 650원까지 개 폭락을 해서 완전 부도날거 같아서 안샀었는데 오늘 상한까 까지 찍어버리고 이럴줄 알았다면 안전빵인 POSCO라도 몇장 사놓을껄이라는 후회가 들고있다. 아니면 오늘 상투잡이라도 해야하던지... 이거 원래 주식시세로만 원상복귀해도 얼만데 ㅠ.ㅠ 아.... 역시 운이없고 용기가 없다. 주식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아이팟 터치랑 맥북사려고 했는데 넣어놓으면 살지도 몰겠다. 점점 복구가 되는건지 오늘만 이러고 있는건지 알 수 가 없다. -ㅁ-;;;; 2008. 10. 14. 다음pc 보아하니 노트북 전문인거 같은데.. 노트북이라... 하나 더 가지고 싶어서 살살...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ㅁ-; 그러던 와중에 이놈의 다음pc를 가봤는데 애플이 없다. 애플을 사야하는데 좀 알아보려고 들어갔더니 없다. 뭐하는거지 애플 무시하나염? 왜! 맥북은 없지??? 어디 정보를 구할데가 없나 ㅠ.ㅠ 아..... X-note도 가지고 싶기는 한데..................지금은 맥북이나 하나 더 사야겠다. 아.. 아이팟 터치도 사야하는데 ㅠ.ㅠ 우쒸! 2008. 10. 13. 베토벤 바이러스 괜찮네 요즘 하도 베토벤 바이러스가 인기이길래 그냥 그런갑다. 라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웬만한 유머사이트와 블로그들이 강마에로 도배가 되기 시작했다. 또 허세근석의 등장 이었다. 처음에 베바 베바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허세근석이 출현을 해서인줄 알았다. 조석으로 유명해진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라는 말은 내가 알기로는 허세근석에서 나온것인데... 그냥 네티즌들이 비꼬는 걸로만 알았더니 아니었다. 그리고 요즘 인기있는(?) 플레쉬형 움짤이 저용량에 고화질로 음성까지 겸비해서 올라와서 그런지 내용의 일부를 보게되었는데... 그것이 충격이었다. 똥! 떵! 어! 리! ㅋㅋㅋㅋ 웃겼다. 강마에 연기를 하는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제법 진지한 연기를 하는 사람으로 알고있었는데 우헤헤였다. 결과적으로 드라마는 클레식이.. 2008. 10. 12. NDS 롬 파일 리스트 정리 프로그램 Offline List 아...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롬파일을 정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뭐 개인적으로는 정리는 안한다. 나의 애뮬 폴더에는 SFC파일 2개랑,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 CPS3 스파3 서드, N64젤다 두개 이정도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SFC는 언제는 받을 수 있기에 젤다3와 시렌 이 두파일만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정리하고 모으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꽤나 중요할 것이다. 이름만 봐서는 가끔 헷갈리기도 하고 뭔지 잘 모르니까 말이다. 일단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Offline List 몹시나 간단하게 정리가 되는데 한글 지원에 언어별 검색, 지역, 개발사 등등으로 분류도 가능하고 PSP, GBA, Wii까지 되는 영특한 프로그램이다. 물론 이미지도 업데이트까지 .. 2008. 10. 10. 도박이나 해볼까.... 나라꼴이 말도 아니게 개차반이 나고 있는 상황에서 할일도 없고 노트북으로 카오스도 힘들고 한데 주식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침일찍 일어나 오후 3시까지의 좌절을 맛보면 아마도 생에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재수좋게 산 주식이 다시 원점으로만 복귀해도 생의 활력소. 아니면 종이 쪼가리가 되어도 생의 활력소. 아놔...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내일 한 200정도 증권계좌로 돌려서 망할주나 하나 사봐야겠다. 내가 망하나 나라가 망하나.... 근데 엔화라도 좀 들고 있을 걸.... 매일 환율체크하는데 엔화보고 기겁했다. 달라와 동급이다. 뉴스에서는 달라때문에 묻히는데 이거 엔화가 더 지랄이다. 호주달라나 지랄좀 하지 오늘 970까지 올라갔었는데... 여튼.... 내일 중고컴이랑 주식 몰빵이나 해봐야지. .. 2008. 10. 8. 이전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2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