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91 리퍼러 스펨 fillbest.com 머리도 좋지...-ㅁ-;; 요근래 이상하리만치 방문자가 폭주중이라서 언제쯤 떨어질까... 하고 있는와중에 크리가 터졌다. 오늘 아침에 무려 1000명이 넘게 방문자가 들어온것이다. 그래서 뭐땜시 이렇게 들어오나 했더니 그 리퍼러는 1000명이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3페이지 정도? 거기에 이상한 사이트가 눈에 들어왔다. [fillbest.com]이라는 이름으로 몇개가 연속적으로 있어서 한번 들어가봤다. 허나 페이지가 빈페이지로 나왔다. "뭔가가있다!" 라는 생각으로 익스플로어로는 안들어 가봤는데 아마도 파폭에서 막는것 같아서 휴~ 라는 생각을 하고 그냥 검색을 해봤더니 새로운 스팸의 형식으로 블로거, 홈페이지 운영자들이 갑자기 폭주한 방문자에 궁금증을 유발 자신의 홈피로 끌어오는 새로운 스펨방법이란다. 놀랍다 -ㅁ-;;; 정말이지 .. 2008. 11. 2. 당구... 다마.... 쓰리쿠션..... -ㅁ-? 어제 친구놈들과 간만에 만나서 3다이를 쳤다. 이 말은 즉! 1 : 1 : 1 로 3명이서 서로 물어뜯기를 했는데 당구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꼴찌가 눈물을 머금고 모든걸 뒤집어 쓴다는 점. 그리고! 친구 이뿌이(男)와 나는 4연승!!! 피를 토하는 겐세이와 디펜스로 친구 삼덕빙태를 나락으로 빠트린 4번째 경기가 막을 내렸다. 그런데 요즘 이상하게 생각되는 점이있다. 이상하리만치 TV에서 당구를 많이 보여주는데 뭐 당구를 푸쉬하고있어서 시설좋은 당구장이 늘어나는것은 좋은데 왜 굳이 영어를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일본 문화개방이니 어쩌니해서 일본어를 사용해도 되고 일본노래도 사용해도 되는게 아니었나? -ㅁ-;; 한글로 바꾸겠다는것은 이해를 하지만 굳이 영어를 들먹일 필요는 없잖아 쳇! 아무리 뭐라고해도 역시 .. 2008. 11. 1. 공무원 준비하라니... 0ㅁ0;;; 어이가 상실이다. 내가 공무원하라니... 요즘 개나소나 공무원 준비한다고 하지만 내가한다는건 말도 안됀다. 솔직히 공무원이 들어가기가 쉬우면 말도안해~ -ㅁ-;;; 내가 지금부터 공부해봐야 3년안에 들어갈 확율도 거의 제로고 3년만에 들어간다고 해도 9급인게 확실하고...... 솔직히 9급도 힘들다! ..... 부모님이 아들내미 편한데 들어가는거야 다~ 바라는 일인데 너무 현실을 모르신다. 아들내미가 학교다니면서 보여드린 성적표를 보시면 이런이야기를 하시면 안돼는데 말이다. 평생 학교라는 곳을 다니면서 성적이 좋았던것은 약 1년 정도밖에 안돼고 그것도 영어라는 수업이 빠졌을때의 이야기인데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내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싫어하는 이판에 공무원하라고 하시니 이 아들내미는 충격에 휩싸였다. 뭐.. 2008. 10. 28. 제대로 시작한 정부는 역시 뭐가 달라다 다르다. 오늘 매일 집에있기 힘들어 같이노는 친구놈을 만나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했다. 뭐... 역시 땅바기만큼 씹을 만한 이야기가 있겠냐만은... 그때 친구놈이 한마디를 했다. "나는 그때 청와대 메인이 섬뜩했어..." 아..... 생각난다. 100일째 였던가? 그때 청와대 홈피에 당당히 걸려있던 문구.... 나만 섬뜩했었던게 아닌 그때 당시 화제를 이루었던 그 메인화면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그때 공포에 떨던 수만은 서민들을 무시하고 이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2mb정권은 시작을 했다. 뭐가달라도다른 이 2mb정권은 이제 본격적인 시작의 첫발은 주식 일도양단이라는 필살기로 우리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누가 뭐래도 국가의 원수로써 정말 원망받을만한 짓을 서슴없이 하고있는 우리의 2mb..... 개인.. 2008. 10. 24. 리조트 보이스 피싱 오늘도 할 일 없이 뒹굴거리다가 1박2일 보고 미수다 보고 늠늠하게 커피한잔하고 있으니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간만에 들어보는 카우보이 비밥의 노래가 절로 흥을 돋구며 나오는데.... 응? 누구지???? 일단 비밥 노래가 나온다는거는 친친적이거나 모르는 사람전화다. 친구들은 스파3, 가족들은 비밥 기타 etc들도 비밥 이지만 대충 이 두 부류 말고는 전화가 오지 않으니 그리고 지금 집에있으니 모르는 사람의 전화가 100% 확실한 가운데 들려오는 소리. **리조트입니다. 뒤끝이 올라가는 애매모호하면서 특이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0ㅁ0?? 그리고 아무것도 물어보지않고 회원으로 가입을 하라며 권유를 하고 연회비 어쩌고 저쩌고를 지껄이면서 다 없다 어쩌고 저쩌고를 하는데 귀에 들어오는 .. 2008. 10. 23. 20만 자축 포스팅!!!~ 네이버 방문자 수를 드디어 따라잡았다. 오늘자로 200,000명이 내 블로그를 다녀갔다. 대충 잡아서 150,000은 봇으로 추정되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쿠헤레헤헬헬~ 개인적인 예상으로 이번달 말에 20만을 찍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어처구니 없게도 약 10일 치의 방문자가 냅다 오늘 다 들어오는 기염을 토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한줄 알았다.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뭐땀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봇이 아닐까 추정을 한다. 다음 웹이사이드를 보면 알듯이 어제나 별반 다를 것 없는 하루였는데 말이다. 이렇듯 오늘도 백수의 하루가 져물어가고~ 할일은 없고~ 놀기도 힘들고~ 헐~ -ㅁ-;;;; 뭐 여튼 오늘은 이렇게 저물었으니 내일은 뭐하고 놀지~ 참고로 오늘의 백수 인증샷! 내가 왜? 올블에서 10위.. 2008. 10. 23. 네이버 블로그 홈이 바꼈네. 얼마전부터 new라는 명칭을 달고 블로그 홈옆에 붙어있던 new블로그 홈이 이제는 교체가 되어버린 듯하다. 뭐... 언젠가는 바뀔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벌써 바뀌었는지는 몰랐다. -ㅁ-;;; 왜 아무도 안적는 거냐고?! 적었었는데 몰랐었나? 0ㅁ0;;;;; 대충 둘러봐서는 그다지 바뀐거 같지는 않고 한국실정에 맞게 이미지나 플레쉬가 좀더 늘어난 듯한 느낌? 이정도로 압축해서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요즘 메타 블로그가 뜨기에 어느정도 외부 글을 네이버로 보낼 수 있게 되줄 알았는데 그것 역시 힘든것 같다. 어디서 읽어보니 블링크 메뉴로 가서 보낼 수 있는 것을 봤느데 블링크 들어가봤는데 뭔소린지 모르겠더라 -ㅁ-;;; 그래도 이번에는 네이버에서 블로그 홈을 메뉴별로 간단히 정리해 놓아서 다른 사람들 .. 2008. 10. 22. 악마성 드라큐라 ~빼앗긴 각인이.. 벌써?! 내가 알기로는 발매일이 10월 23일 이지만 뭐때문인지 벌써 돌고돌고 있다. 얼마전에 컬셉도 3일전에 뜨더니 이번 악마성도 3일전에 떠버리는 걸 보면 분명 내부자의 소행이 확실하다. 이번 작품은 섹쉬한 아가씨가 주인공이라 많은 이들이 기대를 하지만 뭐 DS의 그래픽상 새끈한 바디라인을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악마성 시리즈라 좋은것 뿐이다. 한글판도 27일날 나오니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사실 이 악마성 보다는 내년 3월에 발매 예정인 드래곤 퀘스트 9이 더 기대된다. 그것도 정식 넘버 시리즈이니 말이다.그리고 그래픽이 엄청너서 이놈이 DS용인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할 정도이니 말이다. (내년 3월에 헌터X헌터는 휴재를 한다는 소리....) 그리고 이번 11월에 나오는 풍래의 시렌. ㅎㅎㅎㅎㅎㅎ 이놈.. 2008. 10. 21. 히어로즈 시즌 2 클리어 히어로즈 시즌 2를 오늘 다봤다. 받은지 약 3일만에 11편이라는 방대한 양을 다 클리어 하고나서 지금까지 커피를 들이키면서 대충 글을 쓴다. 아... 집에 커피 말고 먹을게 없다. 0ㅁ0;; 이딴 소리는 그만하고.. 일단 시즌 1에 이어서 시즌 2까지 다 본 감상평은.. "재미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근데 약간 엉성한 부분이 있다는게 흠이다. 시즌 2에서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중 하나이 아담. 이놈은 원래 시즌 1의 캐릭터인 클레어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한 400년이나 죽지 않고 살았는데 결말 부분에 마빡에 총알 지대로 넣으면 죽인다고 되어있다. -_-;;;; 아니잖아!? 시즌 1에서 클레어 뒤통수에 나무밖혔을때도 뽑으니까 그냥 재생되었었는데, 총알 한방에 죽지 안잖아 .. 2008. 10. 19. 이전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2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