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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27

박살이나서 온 위드블로그의 머그컵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파이어폭스 이벤트에 당첨이되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머그컵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제목 그대로 박살이나서 도착을 했더군요 ㅠ,.ㅠ 이거 어떻게 청구를 해야할까요? 위드블로그에서 보내준 이 황금같은 머그컵을~~~ 이런 레어템을!!! 어찌해야 된다는 말인가요 ㅠ,.ㅠ 컵을 받았을때부턴 느낌이 왔었습니다. 뭔가 짤랑짤랑한 느낌.... 뭔가 헛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죠. 그래서 뜯기전부터 열심히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열어본 결과는 정말이지 참담하네요. OTL 이거를 어찌해야하나... 일단 택배사에 전화를 해서 파손에대한 신청을 해봐야겠습니다. 근데... 난 보상을 돈으로 받고싶은게 아니라 다음 머그컵이 가지고 싶은데 ㅠ,.ㅠ 내 다음 머그컵이 깨져서 나 너무 슬.. 2011. 4. 14.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 본 내가 사랑하는 기업 이 책의 리뷰에 당첨되었을때의 당혹감이란 잊혀지기 힘든 일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장난기를 넣어서 그냥 한줄넣어 신청을 했느데 당첨일 되어버려서인지 뭔가 부담감이 오는 것을 느꼈죠. 그리고 책이오기전부터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기업들은 이 책에 실려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물론 이 책에는제가 사랑하는 기업에 대한 예도 들어있고, 포함되지 않은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있는 사랑받는 기업은 대부분이 미국기업이라 제가 아는 기업이라고는 구글과 코스트코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는 들어봄직한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었구요. 이 책을 읽음으로서 느낀점은 우리나에는 아직까지 제가 사랑하는 기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참 아쉽더군요. 기업으로서 .. 2011. 2. 27.
"전세로갈까? 매매로갈까?" 부동산에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자 먼저 이 책에 대한 리뷰에 당첨이 되었을 때 아주 놀랐습니다. 사실 리뷰신청을 한 사연은 신청마법사의 뱃지획득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덜컥 걸리는 바람에 아주 놀랐습니다. 이유야 당연히 저는 부동산에 대한 지식도, 관심도 없는 일개 소시민일 뿐이었으니까요. 그러고 동시에 시작하라 그들처럼의 리뷰도 동시에 걸리면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학창시절 잘 읽지도 않던 제가 이렇게 책 리뷰를 연달아 걸려버리니 늦게 읽는 스톼일~~인 제가 제대로 다 읽고 쓰기나 할까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오늘에서야 전세로갈까? 매매로갈까?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이 책은 부동산 가이드북? 전세로갈까? 매매로갈까?라는 타이틀을 보고 이 책은 당연히 부동산 제태크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부동산을 매매로.. 2011. 2. 11.
'소셜웹마케팅'으로 갈 수 밖에 없다. 나는 참고로 소셜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웹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노는것을 보면서 그곳에 참여를 잘 하지는 않지만 참 재미나게 보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인데, 저는 오직 블로그만을 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싸이월드와 카페라는 시스템이 한국을 뒤흔들때도 전혀 관심이없었고, 그저 웹에서만 떠돌던 그런 부류의 사람이라고 할까요? 시대와는 그다지 상관없이 흐르고 있었는데, 싸이월드를 시작해 '09년 한국에 트위터의 붐이 왔을때도 그냥저냥 지켜보기만 제가 드디어 소셜이 이제는 웹상에서 빠질 수 없는 상태가 되었구나를 감지했습니다. 이제는 이 소셜이라는 것에 같이 움직이지 않으면 도태가 된다는 느낌마저 들고있으니 정말 이 소셜이라는게 엄청나기는 한가 봅니다. 저같은 아웃사이더들마저 위기감을 느끼게 하니까 .. 2011. 1. 10.
리뷰작성시 방향성을 고려해서 작성해볼까? 얼마전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한 KT의 퍼스털케어의 리뷰대가(?)로 치즈케익이 날아왔다. 그리고 그 치즈케익을 오늘 점심에 디저트로 간단하게 즐겼다. 물론 귀찮게 나가서 받아와야하는 불상사가 있었기에 힘들기는 했지만 그 맛은 매우 훌륭했다. 서민당 :: KT의 퍼스널케어를 살펴보고 그리고 내 성의없는 리뷰의 결과물로 날아온 치즈케익을 먹으면서 생각한 것은 내 리뷰는 참~~ 신청하는 입장에서 그다지 효율이 떨어지는 리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것이 리뷰를 제공하는 광고주의 입장에서든 혹은 대가를 바라고 작성을 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든 말이다. 간단하게 본다면 기업은 제품의 홍보를 혹은 기타 무엇인가에 대한 전달을 목적으로 대가를 지불하고 리뷰사이트나 블로거들에게 리뷰를 제시하고 있고, 그 부분이 요즘들.. 2010. 11. 20.
KT의 퍼스널케어를 살펴보고 kt에서 퍼스널케어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처음 봤을때는 그냥 '무료백신이 하나 더 나왔구나'라는 생각으로 그려려니 했습니다. 요즘들어서 무료백신도 증가하는 추세이고 기업 백신마저도 무료가 나오기 시작한 상황에 kt에서 밀리지 않기위한 대처라는 생각이었죠. 그래서 위드블로그에 올라왔을때도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치즈케익에 혹해 적으려고 벼르고 있다가 마감날에나 적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포스팅을 위해서 들어와봤더니 이게 백신이 아니더군요. 아니 백신을 포함한 통합보안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이것저것 알아봤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능에는 크게 6가지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일단 깔아보고 사용기를 적어보고 싶었는데... 음........... 유료네요 -_-;;; 한.. 2010. 10. 29.
하루야채.......벌써 끝나는거야?! 저번주 회사이사로 정신없이 지나가버리면서 하루야채에 대한 생각일랑 모조리 날아가 버린 와중에 오늘 일하다가 갑작스럽게 날아온 위드블로그의 리뷰재촉 문자가 아니었다면 정시간 포스팅은 날려버렸을지도 몰랐습니다. ㅎㅎ 그래서...... 다른 분들께서하는 진행하시는 정성이 들어간 리뷰는 불가능 하다는 판단에 급선회해서 하루야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하루야채를 하루하루 먹었지만 맛있다라는 생각말고는 거의 해보지도 못하고 지나간 죄스러움에~~ 하루야채 홍보 포스팅이나 할까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홍보를 해야할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냥 짱좋음! 하기에도 그렇고 말이죠 ㅎㅎ 사실 제가 리뷰를 하면서 좋은말은 거의 적어본적이 없어서 칭찬하는거에는 약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사실에 대한 나열을 .. 2010. 10. 19.
하루야채로 겨우겨우 채워 나가는 야채영양소 아~ 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되는군요. ^ ^ 사실 요즘 나름 바빠서 블로그 댓글도 잘 못다는데, 이렇게 하루야채로 글을 쓰게 됩니다. 오늘이 1차 포스팅 마지막 날인줄 알았는데, 어제까지였네요. 9ㅁ9;; 어제 겜방가서 열심히 일한다고 ㅠ,ㅠ 몰랐었습니다. 조금있다가 역시 겜방으로 출근해서 어제 못한일 마저 끝내야할 것 같습니다. 그전에 이렇게 포스팅이나 하고 갈까 하네요 ^ ^ 일단 이번 위드블로그에서 진행중인 하루야채 이벤트는 저에게 아주 괜찮은 이벤트였습니다. 사실상 밥말고는 간식이라던지, 특별히 먹은 음식은 커피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게으르기가 한정없는 저에게 있어서 벨런스 맞는 식단이라던지 필수요소, 필요요소등 그런것들은 있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ㅠ,.ㅠ 그저 하루한끼나 적당히 때우자라는 생각.. 201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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