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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27

위드블로그 2.0으로의 변화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위드볼로그가 몇일전 2.0으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리뷰사이트로는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은 베스트 3에드는 사이트로 이번 리뉴얼로 한층더 이용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새로 바뀐 위드블로고르 들어가보니 사이트가 전반적으로 깔끔해진것 같아서 보기가 괜찮더군요 하지만..... 계속 둘러보면서 느낀점은 크게 바뀐것이 없는 것 같아서 좀 아쉬운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운영진들께서 리뉴얼이 되기전 유저들이 재미나게 놀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을 만들고 있다는 소리에 솔직히 엄청 기다렸는데, 그다지 놀만한 곳이 없습니다. 새로 생긴것이라고 한다면 뱃지라는 업적 시스템이라고 할까요?? 그것 말고는 모으는 재미가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커뮤니티 카테고리에 유저들일 직접 무엇인가를 할 수 .. 2010. 8. 14.
윈도우 에러메세지 포스트잇!! 내 책상 분위기를 바꾸자! 포스트잇이라는 것을 살면서 써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허나 갑자기 평생있을 것 같지도않은 사무직으로 전환되었고, 놀랍게도 포스트잇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저는 그냥 아무거나 쓸거라는 생각에 대중적인 3M사의 포스트잇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위드블로그에서 윈도우 에러메시지 포스트잇에 대한 리뷰가 뜨더라구요. 그리고 신청페이지에 협박아닌 협박을 적었습니다. 0ㅁ0;;;; 그리고 백여명의 엄청난 신청자 중에 상위 10프로가 되어 이 리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 상품을 사용하고 싶었으나.... 0ㅁ0;;; 본 블로그의 쥔장인 저는 가난하기에 언제나 실용성을 따지며 살아왔음에 단 한번도 이런 디자인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없었고,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위드블로그와 스튜디오 딩동.. 2010. 8. 14.
서민당의 창당과 서민당총재의 역사 사무직이되고, 더 활발할 것이라 여겼던 블로그질이.. 한도 없이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 중이네요. 이런 와중에 주말을 맞이하여... 다행스럽게도 집에와서 쉬고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아~ 원래 사무직이 이리 빡신가요?? 9ㅁ9;;; 원래라면 요근래 있었던 또라이 색히들에 대한 글을 적어볼까 했는데, 그것도 솔직히 귀찮고~ 그냥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이 공감 캠패인이 재미나서 적어봅니다. ^ ^ 서민당총재 아주 특이한 닉네임입니다. 어딜가나 어떤 채팅방에 들어가든 항상 물어보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왜 닉네임이 서민당총재인가요??" 사실 처음부터 이 닉네임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개를 돌려가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나름 고정적인 닉네임은 '서민당총재'가 아닌 '보게투속 쪼꼬렛이라'는 닉네임 이.. 2010. 7. 30.
프레스블로그 굿 포스팅 선정으로 26000원 획득! ※ 궁금한 6000원의 행방을 찾음! 본문에 수정되어 있습니다. ㅋ 가끔 올라오는 프레스블로그의 정보레터를 이용해서 내 심심한 블로그에 여러가지의 주제를 넣어서 글을 쓰고 있는 중이었다. 뭐... 포스팅거리도 늘리고, 용돈도벌고라는 아주 괜찮은 시스템이기에 나름 내가 관심이 있는 주제가 뜬다면 얼른얼른 포스팅을 하는 편이다. 물론, 레뷰나 위드블로그등 내가 나름 열심히 댕기는 사이트들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로 이용되는데 내 블로그의 찌질도를 이 사이트들이 많이 낮춰줘서 고맙기까지 하다. 아무런 컨텐츠도 없이 찌질거리는 서민당에서 나름 정보공유와 팁을 제공하는 포털형식의(?) 블로그로 자리메김하는데 있어서 이 3개의 사이트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프레스블로그에 보냈던 글이 굿.. 2010. 7. 24.
달콤한 초코탄산 초콜렛향 스파클링 조명이 참 이뿌죠? 딴분들은 다들 좋은 카메라로 찍으시는데 ㅋㅋ 위드블로그에서 보내온 야쿠르트의 새 상품인 초콜릿향 스파클링이 집으로 온지 참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탄산을 잘 먹지 못합니다. ^ ^;;; 그런데도 이 리뷰를 신청한 이유는 탄산은 잘 먹지 못하지만 초콜렛이라면 환장을 하거든요. 아주 아이러니 하게도 이번 야쿠르트에서는 이 둘의 조합으로 새로운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이 이번 리뷰의 주인공인 초콜렛향 스파클링입니다. 스파클링.... 근데 잘 몰랐는데 스파클링이라는 단어의 뜻이 탄산을 의미하는 것이었더군요. 그래서 많은 탄산들이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들어본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럼 이제 이 스파클링을 먹어본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먹.. 2010. 5. 28.
서민당총재 추천 애니메이션 - 카우보이 비밥(Cowboy Bebop)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공감포스팅에 예전에 적었던 만화관련 글을 하나 보내고 생각해보니, 만화를 좋아하면서도 애니는 참 귀찮다는 이유로 잘 보지 않았었던 것 같다. 서민당 : 내 인생의 만화 Best 10!!!은 아니고... 내가 고딩시절에 한창유행했었던 애니는 누가뭐래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이었다. 하지만 나와는 그다지 맞지 않았는지 친구가 비디오를 빌려준다고 해도 귀찮다는 이유로 보지 않았었다. 그리고 애니에대해서 열심히 보게된것은 아마도 바람의검심에 푹빠져 살다가 돈주고 구입한 VCD로 애니를 감상했었던 그 당시 부터일 것이다. (허나. TV판의 그 작화를 보고 실망의 실망의 실망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 후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등 친구들의 아이디를 빌려서, 지금은 없어진 두루넷의 시범지역이라.. 2010. 5. 22.
서민당총재의 북마크(BookMark) rss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사실상 북마크에대한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rss가 북마크를 대신함과 동시에, 새글을 바로 긁어다 주는 더 유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한사람이 운영을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글이 봇물 터지듯 흘러 나와 rss의 기능으로는 쓸모가 없는 글 까지 읽게 마련이라 종종 가는 사이트라던지, 커뮤티니티의 경우는 게시판 자체의 rss혹은 그냥 북마크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한rss에서는 북마크의 기능을 유료로 전화을 했기에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의 연결부분을 북마크로 애용하고 있다. 요즘 블로그질 할것도 많이 없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주제를 턱하니 던져주니 이걸로 그냥 포스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 2010. 5. 1.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포털사이트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은 인터넷으로 나가자.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마이픽업 북마클릭에 리뷰를 신청하면서 처음 생각한것은 트위터와 연동된 북마크 사이트였습니다. 그래서 빨리 접해보고 싶은 생각에 얼른 신청글을 남겼었죠. 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북마크 서비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 북마크] 이 서비스의 통합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좀 달랐습니다. 아주 심플한 기능만을 갖춘 트위팅 서비스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이픽업이 좋은 사이트를 기록하기 위함이라면 마가린과 같은 서비스를 넣어주었으면 한다는 것인데, 사이트를 픽업했을시에 트위터로만 가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이픽업 계정으로 북마크를 할 수 있게 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201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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