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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93 - Franklin vs. Henderson 1경기 데니스 실버 vs 네이트 모어 2경기 아이반 세라티 vs 토마즈 다웰 3경기 에릭 샤퍼 vs 안토니오 맨데즈 4경기 마틴 캄프만 vs 알렉산더 바로스 5경기 탐 이겐 vs 존 헤서웨이 6경기 마커스 데이비스 vs 크리스 라이트 7경기 데니스 강 vs 앨런 벨처 8경기 루즈밀러 팔할레스 vs 제레미 혼 9경기 마크 콜먼 vs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 10경기 리치 프랭클린 vs 댄 핸더슨 경기결과는 벌써 뉴스로 떳고, 영상은 외국인들이 벌써 띄웠고.... 그래서 나는 봐벼렸고~ 왜 live를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쯤에 이 이야기는 넘어가고. UFC선수를 거의 몰라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역시 기대되는 경기는 데니스강의 경기와 쇼균VS 콜먼, 그리고 핸더슨의 경기였다. 언제나 상위 3경기 말고는 아는 .. 2009. 1. 18.
군대 그 끝없는 떡밥의 세계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난줄 알았더니... 비가와서 그냥 어두을 뿐이라 또 늦잠자고 일어나서 한짓은 포스팅. 그리고 이어진 오늘의 유머의 답사. 그리고 빵터진 사진한장과 댓글 - 원본 게시물 보러가기 ㅁㄴㅇㄹ (2009-01-18 03:35:09) 추천:62 / 반대:1 IP:147.47.250.208 저런 녀석은 둘 중 하납니다. 걸출한 대인배거나... 답없는 고문관이거나... 그렇다 나와 완전히 똑같은 생각을 한사람의 댓글을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다. 뒷배경을 보면 장정이라고 나온다. 장정이란 훈련병이 되기전 즉 보충대에 기거하는 약 4일간의 명칭이다. 이때는 동기들끼리 이야기도 하고 말실수를 해도 그다지 욕먹지 않는다. 그렇다... 재미있을만 하다. 허나 이 청년이 이 마인드로 훈련소, 자대배치를 받을.. 2009. 1. 18.
무한도전 YOU & ME 콘서트 감독판 무한도전이 2주간의 재방송을 끝으로 돌아왔다. 이 2주간의 무인도도 다 시청을 하면서 느낀점은 음..... 무인도 말고 농촌특집이 보고싶었다. -ㅁ-;; 뭐 여튼 이번 주는 감독판으로 재 탄생된 콘서트 Ver 3.0이라는 것이다. Ver 1.0은 김태호 피티가 손을놓고 대충 급하게 만든 편집본이고. Ver 2.0은 디씨 무도갤에서 만들어낸 아마추어 자막편이고, Ver 3.0이야 말로 김태호 PD가 직접 수정편집한 버전이다. 이 버전은 개인적으로는 설날특집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그래도 바로 방송을 해 줘서 재미나게 봤다. 물론 전의 두편도 다들 재미나게 본지라 같은거 3번을 봤지만 3개다 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특히 이번 태호PD버전은 저번과 다른 부분이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빅백의 뮤직비디오 편과 .. 2009. 1. 18.
미네르바 아카데미 음... 뭐라고할까...... 웹상에서 이 이름은 벌써 신격화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정치에는 방관자나 다름없는 내가 우연찮게 어제 포스팅을 하다가 내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봤는데.... 이것이 바로 미네르바 아카데미.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놈 이사가는날 내가 찍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때에는 "와~ 저기 진짜 미네르바있으면 저 학원다니면 돈점 벌겠다." 라는 생각으로 찍었던거 같은데 지금 국가차원에서 그를 잡아가두고 그와 관련된 혹은 자신들에게 무언가 꺼림직한 사람들은 잡아족치려는 듯 압박을 가해오고 있는것 같다. -ㅁ- 난 정치적으로 중립이라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무관심인데 나라꼴이 이러니 관심을 안둘수가 없다. 나같은 사람이 정치를 바라보는 사태가 되었다는것은 개나소나 정치에 관심을 둔다는 것 .. 2009. 1. 17.
와우 전설의 블로거 이벤트 당첨! 이번년은 뭔가 잘 거저먹는게 많은 년도인듯 하다. 작년 말 블로그 코리아에서부터 시작하여 이어저 어제 미나팟 당첨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걸리기 시작했다. 이 이벤트는 리치킹의 부활을 경축하여 블리자드에서 블로거에게 홍보성 이벤트로 현금을 걸고 시작을 했었는데 웬일인지 추가적으로 파워패키지 선물을 받았다. 이로써 블리자드에서 따로 인정하는 위대한 블러거 중의 일인이라는 타이틀까지 획득한 것이다. 이로써 타이틀이 하나 더 늘게 되었는데 일단 나의 이벤트 타이틀을 정리해 보자면 네이버에서 인정하는 영향력있는 수십인의 아크로드 패키지 당첨자 블로그 코리아에서 인정하는 영향력있는 32인의 블로거 당첨자 블리자드에서 따로 인정하는 위대한 블로거 당첨자 미니팟에서 인정하는 100인의 가치있는 리뷰어 당첨자 라는 타이틀.. 2009. 1. 16.
미니팟 이것이 뭔고? 올블로그에서 별다방 커피 100잔을걸고 이벤트를 하고 있기에 궁금해 들어가봤다. 미니팟이라는 웬 프로그램 하나가 떡하니 걸려있었고 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리뷰를 올리면 별다방커피 혹은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준다는게 아닌가. 뭐 사실 컴퓨터에 뭐 깔리는걸 싫어하는 본인으로써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기를 몇일 오늘 본 하나의 포스팅을 보고 그냥 궁금해져서 깔았다.아리용 님의 포스트였는데 이걸 보자니 웬지 굉장하게 느껴져서 한번 설치를 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메신저의 포털형이라고 할까? 그렇지만 많이 부족하다. 죽 내려가면서 일단 서비스나 괜찮은 점을쓰고 내가 별로인 점을 쓰게싸~ 아직 크게 서비스 되는게 없어 포털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현재 구동되고 있는 메신저들보다야 많은 서비스를 지원하고있고.. 2009. 1. 15.
이선희 J에게... 불후의 명곡을 챙겨봤다. 현재 내가 보통 리얼타임으로 보는 프로그램은 무한도전이 유일무이한데 우연찮게 채널을 돌리다가 저번주에 이선희씨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봤다. 불후의 명곡이었다. 전에 듣기로는 이 프로그램이 끝났다고 알고있었는데 그래서 재방송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분명 꼬꼬관광인가? 그거하다가 개죽쓰고 있는걸로 아는데 알고보니 계속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챙겨본 이선희편. TV프로그램 중에 챙겨보는 프로그램은 1박2일과 미녀들의 수다 정도 밖인데 그냥 이선희씨의 노래가 듣고 싶어서 구했는데 정말이지 놀라웠다.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엄청난 성량으로 뿜어져나오는 그의 노래는 이 노트북의 찌질한 스피커를 찢어놓을 기새였다. 그리고 듣는동안 나도모르게 감탄을 하면서 흥얼거리고 있었다. 그 흔.. 2009. 1. 13.
카오틱 에덴 한시간을 즐겨(?)보고... 참고로 파이어폭스 100%, 구글크롬 70%정도로 페이지가 개박살 나니 익스플로어로 접속하세요 코나미가 한국과 합작하여 개발중이라는 카오틱에덴을 오늘 한시간 가량 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싸그리 업어 처음부터 개발을 다시하던가, 아니면 접어야 할 것 같은 이미지이다. 이 카오틱 에덴이라는 게임에 내가 관심을 가지게된 이유가 뭘까? 코나미가 한국의 온라인 시장과 합작해서? 전혀 아니다. 나는 이게 코나미가 끼어 있는지 몰랐고, 한국의 어느 벤처의 작품일거라고 생각했다. 당연 나와같은 시렌의 추종자중의 한명이 이것은 온라인화 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 이게임의 던전 시스템은 이상한 던전의 그것이다. 턴방식의 전투시스템과 만복도. 뭐 개발사든 코나미측이든 아니라고 잡아땔 수 있을까? 내가보기에는 .. 2009. 1. 12.
메타사이트 버튼달기 오늘 메타사이트 버튼을 만들었다. 예전에 '메타사이트 추천버튼이 크다!'라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 지금도 메타 사이트들의 추천버튼이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선은 역시 안돼었지? 왜냐??? 나하나 뭐라한다고 바뀔껀 없으니까~ 하여! 내가 이리저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괜시리 hanRss 버튼이나 달까 생각을 했는데 이놈사이즈랑 비슷한걸 달아서 줄이나 맞춰볼까 해서 만들기 시작한게..... 이상하게 몇개 늘어났고, 중요한건 자리가 없어서 hanRss버튼을 달지 못하는 주객이 전도되버린 것이다. 그래서 만든 이미지들이다. 전에는 개삐꾸로 그림판 작업을 하면서 대충 만들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그나마 툴이라는 녀석을 이용해서 약간은 깔끔히 만들었다. 모든 이미지들의 사이즈는 90*90이다 . 원래 계획대로.. 2009.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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