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91 티스토리 저작권확인? 뭐시냐? 결론 : 내가 직접찍어서 올리면 저작권에 걸린다. 지금도 내가 캡쳐해서 찍어올린 이미지가 저작권에 걸려서 안올라감! 고객센타 신고 크리!!! 0ㅁ0 아놔~~~ 태클걸리는거 싫은데... 방금전에 글을 하나 올렸다. 플2 에뮬관련해서 글을 적었는데 거기에 사용된 무엇인가가 저작권에 걸리니 확인중이란다. 음.... 그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저작권 확인중이란 것에 이미지만 뜨기에 구글에서 긁어온 이미지 중에 뭔가가 걸려서 그림이 안뜬다고 생각을 하고 그냥 지워버렸다. 저기에 나온 이미지들중에 K-숫자를 제외하고는 다들 구글에서 긁어온 이미지 들이다. 그리고 법적으로 걸리적 거리는건 귀찮기에 그냥 이미지만 지우고 다시 글을 수정해서 저장을 했다. 그러면 당연히 아무런 문제없이 나머지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 2009. 1. 25. 플스2 에뮬을 구동기. 플스2 에뮬을 구동시켜 봤다. 음..... 솔직히 내가 하는 에뮬게임은 더이상의 진전이 없어도 플레이에 무리가 없는 것들이다.(난 cps3, sfc, ps만 돌아가면 끝) 굳이 플2 에뮬이 나온다고 해도 내가 플레이 할 일은 거의 없다. 그렇지만 나왔는데 에뮬을 좋하는 사람으로서 안돌려 본다는 것도 그렇고해서 구동을 해봤다. 사실 에뮬을 사용하는 유저라던가, 한글패치, 등등 에뮬을 관련해서 이것저것 해보는 사람들에게는 일단 암묵적인 룰이 하나가 있다. 그건 현재 판매하는 제작사의 주력기기의 에뮬에 대해서는 공유를 잘 하지 않고, 한글패치도 가능하면 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공유도 되고, 한글패치도 되고있지만 패미컴이라던지, 플스에뮬 등에 비해서 조금은 조용한 편이다. 그 리고 금기시 되는것은 bio.. 2009. 1. 25. 인생한방 로또에 관한 고찰 내 친구놈 중에 로또가 지지리도 맞지 않는 녀석이 있다. 이녀석을 보고 니 번호빼고 랜덤 돌리면 확율이 조낸 높겠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녀석은 그럴꺼 같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래서 이 프로잭트가 실행 되었다. 언럭키 로또 프로젝트. 즉!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로또에 오질나게 재수없는 주변사람들의 악운을 이용 6/45 가아닌 약 6/30 정도로 확율을 올리고자 함에있다. 그리고 난 간만에 안건드리던 프로그램에 손을대고 언럭키 로또 프로그램의 개발에 박차를 가해서 약 2시간 만에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대충적인 알고리즘을 설명하자면 1. 최초의 a[45]개의 변수에 1부터 45까지의 수를 초기화 시켜놓는다. 2. 제거할 갯수와 값을 입력받는다. 즉 5000원을 뽑았다면 귀찮으니 30을 입력한후.. 2009. 1. 25. 슬램덩크의 속편의 출간에 다행스럽다. 메타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스쳐지나가듯 본 슬램덩크의 속편에 관한 포스팅의 제목이었다. 그리고는 가볍~게 무시를 하고 지나갔다. 왜냐하면 누구나 다 알겠지만 슬램덩크관련 루머는 당연히 루머일 것이라는 생각이고 이것만큼 애니/만화쪽에서는 큰 떡밥은 없기때문이다. 그리고 확인한 슬램덩크 관련기사. -ㅁ-;; 이노우에씨가 직접 언급을 했다고 해서 부랴부랴 기사를 읽기 시작했다. "제발 2부만은 안돼!! 절대로... 이렇게 끝마무리를 잘했는데 괜시리 건들면 피만 본다"는 생각에 2부에 대한 소식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들어갔다. 다른 팬과는 사뭇다른 관점에서 기사를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안감이 기대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2부에 관한 소식이 아니었다. 그저 예전에 패교에서 그린 슬램덩크 10일 후를 더욱 .. 2009. 1. 24. 유승준 - Steve Seungjun Yoo 오늘 새벽에 김현중에 대한 쓸데없는 말을 적었는데... 연예관련해서 2연속 포스팅은 내 블로그 역사상 처음인듯하다. 그리고 김현중에게 미안한게.... -_- 우리 스티브 유가 왔다면 김현중의 기사따위는 나에게 전혀 관심거리가 아니었을텐데.... 괜시리 씹은거 같다. 그리고 우리 스티브 승준 유께서 한국 국민들에게 한마디 날리셨는데.... -_- 뭐 기사야 널려있으니. 굳이 링크는 안걸겠고 내가 예전에 쓴 포스팅을 링크로 나의 스티브 승준유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려고 한다. 그래도 모르니 기사 링크하나 '나도 군대가고 싶었다.' (시퐈 그럼 가든가... 다시 가면 되잖아.) 스티브 유가 돌아왔다. - 2007/09/21 00:20 그리고 지금 이 그림이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는 듯 하다. 2009. 1. 24. 알바해서 1억을 번 김현중. 이런 기사를 봤다. 우와! 굉장하다. 내가 연예계를 모르고 관심도 없고해서 이 양반이 뭐하는 사람인줄은 잘 모르지만 여튼 굉장하다는 말밖에 나와지 않는다. 중2때부터 열심히 알바를해서 무려 1억원 가까이나 되는 돈을 모았다는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돈 1억원이 얼마나 큰돈인지 나이가 제법 찬 이쯤 되서야 값어치를 알게되기 때문이다. 어릴때야 나중에 1억벌면 어쩌고 저쩌고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이건 그때 당시의 금전적인 개념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금액이기에 할 수 있는 헛소리다. 왜냐? 지금 내가 100억짜리 로또에 걸리면 뭐를 할것이고~ 어디를 여행을하니~ 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도 상상할 할 수 없는 미지의 금액이기에 헛소리가 나온다. 허나 만약 100만원을 가지고 뭐할껀데? 라고 한.. 2009. 1. 24. 자축 300,000 포스팅! 블로그를 굴린지도 어언~ 2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오늘보니 방문자가 총 300,000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최초 10만은 07년 9월 10일자에 찍혔으니 약 8개월만에 10만을 찍은것이 되겠고, 20만은 08년 10월 23일로 근 1년만에 다시 방문자를 10만을 채웠다. 20만때는 약 6개월간의 수면기를 포함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것도 엄청난 방문자라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30만은 단 3개월만에 10만명이나 들어온 것이다. -ㅁ-;;; 놀랍지 아니할 수가 없다. 근데... 자축포스트인데 적을 글이 없어~~~ -ㅁ-;; 그래서 이만~ 그런데 지금 사람이 5명이나 죽었는데 자축 포스트쓰기도 미안하다. 용산 철거민들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저렇게 강경하게 시위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경찰이 잘못을 .. 2009. 1. 20. 위자드 팩토리 위젯달기. 위자드 팩토리 가보기 오늘 부탁을 받았다. 그건 위자드 팩토리에 계시는 슬리데린님께서 위젯한번 깔아보심이 어떤지라고 말이다. 음.... OTL 위자드 팩토리계시는 분이 어찌 저같은 무직자에게... 라고 생각을 하기보다야 응 위젯?이라는 생각이 스쳤다. 내 블로그는 위젯은 좌측의 랭킹위젯을 제외하고는 전혀 달고있지 않는 행태이다. 그 가장 간단한 이유는 십원한장 벌지못하는 입장에서 광고하나 더 달아아서 푼돈이라도 얻어걸리라는 입장으로 지금 광고로 도배가 되어있어서 깔기가 뭐하다는 점이었다. -ㅁ- 그러나 슬리데린님의 사람 녹이는 글에 이거이거 안달 수 가 없지 않겠는가? "서민당총재님 정도의 블로거라면 위젯에 대해서도 분명 잘 아실거라 믿고 따로 설명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슬리데린님의 말씀 中 뭐 이정도.. 2009. 1. 20. 꼭꼭 걸어잠군 한국 카페 오유에서 한강맨션 길고양이 사건을 보고 음? 이런일이 있었나?라는 생각으로 검색을 하기 시작하다가 알게된 한강맨션 관련 길고양이 카페였다. 뭐 동물에 대해서 그닥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지만 그냥 관심이 가길래 어떻게 된 경위인지가 궁금했다. 그리곤 그 카페로 들어갔다. 결과는 참담...... 회원들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음..... 뭐지? 분명 예전에도 글을 쓴적이 있었다. 한국 카페들은 너무도 패쇄적이라고, 그렇다 이렇게 자신들을 홍보해야하는 상황에 놓인 카페도 일단 가입을 해라 그래야 읽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가입을 하지 않은 사용자가 읽을 수 있는 게시판은 몇개나 될까 궁금해졌다. 길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이 카페에 운영에 대한 궁금증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공지사항 한생사소식 요즘근황 수공제.. 2009. 1. 19. 이전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2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