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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Origins : Wolverine 2009년에 울브린이 개봉된다는 것은 알고있었다. X-men에서의 가장 인기좋은 캐릭터고 3편의 X-men 시리즈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오늘 "사진은 권력이다"님의 블로그에서 다니엘 헤니가 나온다는 것을 보았다. 음... 다니엘 헤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척 좋아할만한 소식이라고 생각하면서 트레일러 영상을 봤다. 거기에는 분명 다니엘 헤니가 등장했고 나는 별 감흥없이 보다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Gambit의 등장이다! 내가 X-men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은 Wolverine이 아닌 Gambit이다. 지난 3편의 시리즈에서도 1편에서 로그의 등장으로 인해 당연히 Gambit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안나왔고, Iceman이 Logue의 남친으로 나오는 상황에 주사맞고 일반인으.. 2008. 12. 19.
인터넷에서 소리가 사라졌을 때 나는 사운드를 거의 듣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오늘과 같은 사태가 일어나도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이유인 즉 무었때문인지 오늘 웹에서 모든 사운드가 죽었다. 어제만해도 다~ 잘돌아가고 있었다..... 아니 어제도 안돌아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간단히 말하면 컴퓨터상에 사운드는 분명히 돌아가고 있는데 웹페이지에서만 사운드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웹서핑을 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이것을 알게된것도 오늘 이 새벽에서야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웹을 돌다가 요즘 플레쉬로 돌고있는 짤방을 보는데 사운드가 나오지 않아서 그냥 안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웹플레에이로 재생되는 다른 프로그램도 잘 재생시키지 않기에 그냥저냥 살고있다가 갑자기 호세레져의 bes.. 2008. 12. 18.
퍼니셔 요즘 한창 하는 일이 히어로 영화 찾아서 보기라서 퍼니셔를 봤다. 제목은 the Punisher로 2004년에 개봉이 된듯하다. 제작도 마블 엔터네에먼트인가? 여튼 마블 직속으로 제작이 되었는데 뭐라고 할까 다른 마블직속 영화들과 다르게 개차반이다. 데어데블까지는 가지 않지마 그래도 내가 랭크를하는 히어로 영화로서는 데어데블 다음일 정도로 최악이다. 뭐 데어데블이야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그냥 욕하고 넘어가지만 이 퍼니셔는 아니다. 전에 쓴 포스트에서도 퍼니셔는 캐릭터만 살려도 괜찮을 듯 이라고 적었느데 그 말을 고냥 씹어삼키는 듯한 포스로 영화는 나아가고 있다. 내용은 즉슨 퍼니셔의 탄생과정을 잡고 나아가는데 -_- 별로다. 차라리 인크레더블 헐크같이 빠른 전개를 보여주고 그냥 총쏘고 때려뿌시.. 2008. 12. 17.
싸이월드 방문자가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나라 sns서비스의 최고봉이라는 싸이가 요즘 죽을 쓰고있다. 그래도 아직까지 싸이를 따라올만한 sns서비스가 없어서 그런지 저쪽 사람들은 주구장창 나름대로 열심히 운영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싸이월드 유저들은 방문자에 유난히 목을멘다. sns 즉 인맥 서비스라서 그런지 내가 이정도로 다른사람들과의 교류가 있고 능력이 있으며, 자신의 주위에는 인간들이 넘쳐난다는걸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 부류이다. 내가 생각한 sns라는건 그저 아는사람들끼리 웹에서도 놀고 "저놈은 또 저런 사람을 알고있네?" 라는 정도의 인식이었지만 우리나라는 가식으로 똘똘뭉쳐진 느낌에 사랑타령, 사진 전시관처럼 쓸데없는 것들만 넘쳐나고있다. 내가 갑자기 왜! 이런 싸이를 까는글을 적냐하면 사실 이들이 뭘하든 나랑은.. 2008. 12. 14.
서민당 우주지부 발행 스타플이란게 생겼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냥 한번 만들어봤다. 우주로 뻗어나가는 서민당이기에 세계정복을 한 이후에 우주도 정복의 거점이 필요! 그래서 스타플을 만들었는데 요놈도 설마 돈으로 쳐발라야지 운영되고 그런것인가? 요즘 싸이도 망해가는 판국에 돈만 발라서는 안되는데 말이다. 일단 이렇게 발행을 하면 여다가 글쓰는게 저다가 적히는 모양인데 뭔소린지는 모르겠구 ㅎㅎㅎㅎ 3OM9WKQV4NUZEVXCDHABNPVHIOBLOSG34GWK1E4L 여튼 오늘 서민당 우주지부 하나 늘었다. 다음은 어딘가? 참고로 난 시험결과 무척이나 따뜻한 사람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오!!! 이런 방식의 설문에서는 언제나 독한새퀴로 나왔는데 이번 스타플은 마음에 드는군 ㅎㅎㅎ 2008. 12. 14.
쿨스팟 야듀 2008 4G usb메모리 이벤트 쿨스팟 야듀 2008 4G usb메모리 이벤트 참가!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연말이 되면서 이벤트가 열리기 시작하는에 쿨스팟에서도 이벤트를 시작했다. 그런데 쿨스팟이라..... 사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핫스팟 관련 사이트이다. 외국에 'fon'에대해 요근래 몇몇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했는데 그와 비슷한 한국전문 사이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외국 나가실분들은 fon에 들어가서 무선지역을 확인하는게 좋을듯) 기본적으로 무선 공유기를 소개하고 공구하고 한국내에 있는 무선지역을 소개하는데 수도권지역은 제법 많은데 내가 살고있는 부산지역은 별로 없어서 안타깝지만..... 사실 저런곳에 내가 갈 일이 없구나. OTL 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공유기, 무선렌카드의 설명, 무선관련 최신소식rss제공. 아직 많은 .. 2008. 12. 14.
아이폰 어플기획 이 기획서에는 아이폰관련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건 본인이 아이폰이나 터치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혼자 대가리속에서 구상만을 했기에 아이폰이나 터치가 생길경우 언제든 수정 가능한 부분이니 잘못되었거나 정말 얼토당토 않은 부분은 지적바랍니다. -한글 관련해서 지적이 가장 필요합니다. 가방끈이 짧아놔서.... *이미지 제작이 성의가 없는게 아니라 잘 못다뤄서 어쩔 수 없음 ㅠ.ㅠ 아이폰 어플기획 ver 0.003 (천번정도 수정하면 ver 1.0이 될 것 같다.) 2008/ 12/ 08 - 최초작성 2008/ 12/ 14 - 1회차 수정, 기본적인 메뉴부분 인터페이스 이미지를 추가했고 조금 더 자세한 설명 2008/ 12/ 14 - 2회차 수정, 단어부분 인터페이스 설명 조금 더 추가 난.. 2008. 12. 14.
pe.kr 이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현재 나도 하나 넙죽 받은 상태에서 이 도메인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고민이 생겼다. pe.kr이라는 도메인은 사실 아는사람만 아는 도메인 인듯 내가 이 서민당 도메인을 살때도 전혀 고려를 해보지 않은 도메인이다. 예전에 긴 주소를 짧게 해준다고 하고 광고를 하던 wo.to라던지 몇몇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사용되어지지 않고있다. 그만큼 사람들은 도메인인 .com/ .co.kr/ .net 정도이다. 나도 사실 co.kr이나 .net을 사려고 했었지만 가격이 .com보다 쎄다는 이유로 그냥 무난한 .com을 사서 쓰고있는 중이다. 오래전에 웹이 넘쳐서 도메인이 부족하게 된다고 난리떨때에도 .shop이라는게 나올꺼라는 말에 저거는 괜찮다! 라른 생각은 했지만 pe.kr은 나에게 거의 광고형식의 .. 2008. 12. 12.
닌텐도의 화려한 광고기법! 오늘도 rss를 돌아다니다가 "두더지님의 게임 개발자의 신기한 정보 모음"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왔길래 냉큼 들어가서 봤는데 포스트의 내용은 아이온의 광고가 와리오를 따라했다는 글에 대한 글이었다. 그런데... 전혀 게임성이라던지 매치되는 부분이 없어서 링크를 타고 들어가본 영상은 엄청나 놀라움 이었다. [관련 포스트 보러가기] 역시 닌텐도!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NC가 배낀게 무엇인지 안봐도 알만했다. -ㅁ- 뭐 그게 배낀건지 아니면 로얄티를 주고 산건지 뭐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카피에 대한 생각보다는 닌텐도의 아이디어에 대한 놀라움만이 남았다. 와리오라는 캐릭에 맞고 웹이라는 환경을 가지고 이렇게 멋진 광고를 만들 수 있다라는게 정말 굉장하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을 정도였다. 정말이지 역시! 닌텐도다... 200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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