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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오픈는 나에겐 헬게이트 오픈. +내가 들은 이 이야기는 모두다!!! 거짓이기를 바란다. 제발~~~ 오늘 일하다가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다. 내 블로그로 놀러오는 분들은 알다시피 현재 아시아 최대규모의 백화점을 건축해서 다 지어가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안에서 도는 흉흉한 이야기의 주제는 이 오픈이 3월 3일로 정해졌고(뉴스에서 언급 되었단다.), 그리고 그날... 이상한 사람들을 초청, 공연을 준비중이라는 이야기다. -_-;;; 이것을 뉴스에서 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몇몇분들이 이런 살벌한 소리를 하길래 겁이나기 시작했다. 첫번째 사람은 아사다 마오. 한 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연아가 아닌 그녀의 라이벌이다. 이 양반이 오는 이유는 몇층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신세계 센첨점에는 아이스링크가 있다. 즉 스케이트 .. 2009. 2. 14.
미니팟 이벤트 커피오다. 예전에 응모한 미니팟 이벤트가 있었다. 그런데 하도 안와서 공지에 댓글을 좀 달았다. 그래도 안와서 포스팅을 좀 했다. 그러니 왔다. 그런데 저런 개아리를 치고나니... 받기 미안하다. 그래서 안받았다. 끝. 2009. 2. 12.
아놔 부럽다!!~~~ 오늘 멋진 포스트를 하나봤는데, 아~ 놔~ 이 포스트를 보면서 눈물이 찔끔!했다. 음.... 내 블로그를 들락거리신 분들이라면 알만하게도 난 애플을 좋아하고, 구글을 좋아하면서 애플의 디자인에 껌뻑 죽는다. 내 3번째 포스트로 아이폰을 거의 2년이나 기다려온 사람중에 하나이다. 그러던 중 어느날 애플이 어플을 오픈하면서 엄청난 이슈를 가지고 왔다. 그렇다... 물론 나도 "와~~~ 나도 hello World! 띄워보고싶어~" 라는 생각으로 알아보니 이거 맥북말고는 개발불가라는 천청벽력과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된것이가. -_- 뭐 아시다시피 돈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코코아 프로그래밍책이나 사보면서 상상플레이를 하며 지내왔다..... 그렇다. 오늘 이 포스트를 보면서 또 한번 좌절했다. 내가 쓴 인생한.. 2009. 2. 12.
대출은 이명박을 통해서. 음... 오늘 열심히 일을하고 왔지만 힘들지는 않고~ 뭐.... 그냥 그럭저럭 한동안 돈을 벌 생각으로 열심히 하는중이다. 그러던중에 오늘도 네이버 스펨펀지함에는 2장은 스팸이 와있었다. 누구나 알듯이 요즘 인기가 많은 5000만원 대출이라는 제목과 함께 날아왔는데 정말이지.... 나의 동체시력이 아니라면 보지못하고 지나갈뻔한 보낸이의 이름 이.명.박...... -_-; 아놔~ 대출서비스를 받을 일이 생긴다면 꼭 이사람에게 대출을 받아야겠다. 센스가 장난아닌데~~~ 허나 읽어보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건 보관해야지. 2009. 2. 10.
블로그질은 잠시 소강예정 부산에 조낸 큰 신세계 센텀시티가 설립이 되어간다. 즉 3월에 오픈인데.... 그것을 알고 작년에 신세계에 "턱!" 하고 넣었더니, "억!" 하고 떨어져 버렸다. 역시 지잡대에 그것도 졸업예정자인데가 성적도 ㅎㄷㄷ 이니.... 나라도 떨어트릴 것이었지만 오류로인한 합격을 노렸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던 와중에 웹이서 떠돌던 비정규직을 찾아서 넣었다. 넣은지 2틀만에 오라고 하더니 "턱!"하고 면접보고, "억!" 하고 붙어버렸다. 그래서 오늘 입사식을 가졌다. 솔직히 비정규직은 입사한다고해서 그냥 알바들과 같이 내일뭐뭐 하니 준비하시고요, 뭐하시면 안돼고 어쩌고 저쩌고, 이런것만 하는줄 알았는데 굉장하게 뭔가를 다하더라. 뭐 삼성의 신입들같이 "우워~~~~ 우워~~~~" 같은건 안했지만 입사증인가 그것도.. 2009. 2. 9.
일단 비정규직 입사. 이번년도에 제법 운이 잘 풀린다고 수많은 포스트에 적어놨는데. 내일부터 비정규직 사원으로 입사가 되었다. 정말 이번년은 운이란 운은 다 끌어모으는 듯하다. 백수라서 블로그질 할 거리가 없다고 적은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이제는 블로그질 열심히 하라고 이런저런 이벤트성 직업을 소개까지 시켜주는냐~ 잇힝~~~ 재수다! 뭐 비정규직이라 월급이 얼마 안돼지만 이렇게 집에서 노느니~ 한푼이라도 벌어야지. 지금까지 일해서 일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본적 없으니 ㅎㅎㅎㅎ 어떻게든 잡고 버텨서 끈질기에 이 4년을 버텨나가야 겠다. '어서오세요 가카의 숲'에서 '매일매일 대운하 트레이닝'을 할 수는 없지 않느냐 이말이다. 그런데.... 그러던 와중에 몇몇 필요한게 있어서 오늘 하루 그걸 때러 왔다갔다했는데... 이 망할 정부가 .. 2009. 2. 8.
다음 사이트 지표보기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보는게 있을것이다. 등수! 학교다닐때 학급의 등수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철권랭킹이라던지, 스타랭킹 등은 모두들 신경을 쓰며 살아왔듯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이 랭킹은 무시할 수 없는 떡밥중의 하나이다. 어디서 가장 먼저 서비스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블로그코리아에서 처음 알았고, 그 다음에 우연찮게 다음에 사이트 등록을 하면서 등록후 내 블로그를 검색하다가 사이트 옆을 지표보기를 보면서 다음에서도 순위를 매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외로 야후 블로그랭킹, 내 사이드바의 블로그 랭킹위젯이 있다. 다른건 잘 모름.) 그러던 와중에 할짓없이 내 블로그의 이번주 지표를 보더 들어갔다가 다음 지표보기의 약간의 변경점이 있는듯해서 봤다. 원 래는 늘 주간지표만 .. 2009. 2. 8.
미니팟 이벤트 당첨 캬~~~~~~~ 이번년도 당첨운이 대박의 해인 것 같다. 이것저것 걸리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저번 올블로그에서 한 미니팟 리뷰에 당첨이 된것이 아닌가!!! 그것도 중복당첨이라는 점!! 진짜 이번년에는 뭐가되도 될것같은 분위기인지라 로또도 꾸준히 사봐야겠다. 그래서 이어지는 상품 인증샷! -_- 그런거 없다. 이유는....... 상품이 안왔으니 없다. 한마디로 이번 이벤트는 낚시 이벤트~~~~~ 이번에는 낚시 이벤트까지 당첨되는 행운인 것이다. 정식 이벤트에 이어서 낚시 이벤트까지 모조리 걸렸으니 마지막으로 로또만 걸리면 된다능! 음... 미니팟 이벤트에서 포스팅할때 역시나 성격 까칠한 내가 좋은점보다는 안좋은 점에대해서 써서 상품누락인줄 알았는데(블코는 왔었는데...) 나말고도 2분이나 더 낚이신것 같다.. 2009. 2. 8.
내가 tistory 초대장을 안푸는 이유 이 글은 티스토리 초대장을 풀지 않고 있다는 글 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오프라인 초대장은 가져보고 싶다. 이 글은 티스토리 초대장을 풀지 않고 있다는 글 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만큼 좋은 떡밥이 있을까 하지만 난 티스토리블로그의 초대장을 내 포스트에서 풀어본적이 없다. 처 음에는 초대장이 있는줄도 몰랐지만 나중에 알고나서 내가 조금 드나들던 카페에 풀기도 하고 그랬었다. 헌데.... 풀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블로그를 개설과 동시에 잠수블로그가 되어 버린것이다. 그와 반해 오프라인을 통해서 몇장을 풀면 그나마 운영이 된다는 것이다. 모르는 부분은 가까우니 물어도보고, 질문도하고, 고쳐달라고도 하니까.... 지금까지 초반에 한 14장 정도를 풀었는데 오프라인 .. 2009.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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