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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472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스마트폰 싱크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시리즈 포스팅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스마트폰 싱크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주소록 동기화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새로운 알람을 설정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화면캡쳐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벨소리, 문자음 변경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고전게임을 즐기자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롬업 그리고 스킨변경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문자(SMS) 자판변경 LG EZ한글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T스토어 사용하기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WM에 Android구동하기 오늘 스마트폰을 샀다. 뭐 사업차네 이런게 아니라 가지고 놀게 부족한 찰라에 그냥 하나 질러버린 것.. 2009. 8. 14.
스마트폰 지름신과 모니터 지름신이 강림하사... 이 두분이 같이 강림을 하셨는데 뭐.... -_-;; 아마도 스마트폰을 지를 예정일 같다. 기다리다 지친 아이폰과, 언제나올지도 모를 안드로이드를 기다리다 약정도 없는 폰을 사용하고 있으니 주변에서는 왜 그러고 사나 해서 하나 지를꺼 같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모델이 없으니 정말이지 안타깝기 그지 없는데... 그래서 고르고 그른거라기 보다는 디자인이 괜춘한 htc 다이아몬드가 적격인것 같아서 이걸로 지를까 예정중이다. 허나.... 역시 윈도우 모바일이 NG다. 진짜 아.... 안의 이미지가 너무 개구려서 보기에도 승질이 난다. 아버지의 M4655안의 윈도우 화면으로 들어가면 진짜 아... 윈도우 3.1보는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아직 사지는 않았으니 일단 htc다이아몬드 관련 카페나 조낸 돌아다니면서 스킨.. 2009. 8. 7.
아이폰낚시와 삼성 제트폰. 아이폰에 또 낚이려나.. 어제.. 아니 이제 어제도 아니라 그제 오후에 본 기사에 대뜸 kt에서 아이폰을 나온다는 기사를 봤다. 그리고 이어진 오픈프로젝트님의 포스트 글을 읽었다. 이어서... 해본짓이 뭐겠는가? 당연하다 이제는 눈감고도 쳐지는 주소가 있다. http://www.apple.com/iphone/countries/ .... 망할 수도 없이 쳐서 들어간 이 주소로 들어가봤다. 개뿔... 한국은 coming soon에 나와있지 않았다. 분명 예전의 카더라... 나온다 카더라.. 같은 카더라 통신은 아니지만 발매를 한다! 라고 하는 기사지만.. -_- 솔직히 안 믿는다. 매번 낚이고 낚이니 이제는 절대로 믿지않는다. 나오던지 말던지.. -_- 진짜 매장에서 판매가 되거나! 애플 홈페이지에서 우리나.. 2009. 6. 19.
Apple iPhone.... 안산다 안사!! 음... 애플의 아이폰을 기다린지가 얼마인가? 07/01/13 이날 포스트를 적었으니 횟수로는 3년 달로는 거의 30개월은 된듯하다. 그때부터 진짜 기다려왔고, 이번 WWDC 3일전부터 루머가 돌기 시작할때도.... 안드로이드로 맘을 굳혔어!라며 루머기사를 꼬박꼬박 읽었었는데... OTL.. 이제는 정말 포기다 나와도 안산다. 안드로이드 내가 잠시 헛마음을 키웠구나. 진짜 8월까지 안드로이드를 기다려봐야겠다. 그때도 안나오면.... htc의 다이아몬드를 츄라이를 하던지 아니면 그냥 지금 폰을 쓰면서 아이팟터치를 사던지 해야겠다. 쉬바... 아이폰.. 안산다. 안사!!! 근데... 왜 소니에릭슨의 x1은 땡기지가 않지??? 2009. 6. 9.
신세계 센텀시티 분수대와 아이팟터치의 유혹 음.... 오늘 괜시리 피곤한 하루이기에 일이 마치고 그냥 분수대 앞에서 쉬었는데 분수대가 난리를 피우고 있었다. 990원에 4개들이 사과주스를 사가지고 주스를 마시며 분수나 감상하고 왔는데.... 집에오니 더 피곤한다. 0ㅁ0;; 그 이유는 오늘 직원특가로 아이팟터치 2세대 8Gb 버전이 27만원에 떠버린 것이다. 그것도 한정으로 2대만 판다니 손발이 오그라드는 상황. ㅠ.ㅠ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기한도 이번달 말이니 6월달에 발표될 3세대를 겨냥한 재고떨이인지 아니면 진정 사원을 위한 배려인지 알수없는 상황에 증말이지 미칠것만 같다. 8월까지 안드로이드 기다려보고 아이팟터치를 사려고 했는데... 정가보다 10만원이나 싸게 매물이 나오니 사람환장하겠다. ㅠ.ㅠ 여튼 오늘내일 진짜 조낸 고민을.. 2009. 5. 19.
SKT의 친철한 미납안내 오늘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 SKT에서 미납안내를 하기위해 문자를 날린것이다. 그런데 이 친절하기 그지없는 SKT의 문자가 나에게는 이상하게 읽히는 것이다. 분명 글의 의도는 내가 느끼는 것이 아닐것이지만 왠지 나는 미묘하게 다르게 받아들여지는지... 문자의 내용 [SKT]미납안내▶ 재연락받는 불편없도록까지 납부바랍니다. ☎카드/무통장가능 내가 읽은 느낌 [SKT]미납안내▶ 색히야 다시 연락 안하도록 까지 넣어놔라. ☎카드/무통장 다 되니까. 칵!! 물론 문제의 발단은 나에게 있다. 돈을 즉각즉각 내라고 하는 SKT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개인적인 바쁜일로 통장에 잔고를 채우지 못한것이 그 이유이다. 잘 내던 색히가 돈을 안내니 SKT측은 대갈빡에 스팀받는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내 개인적인 이유로 주 거.. 2009. 4. 15.
SKY WHOOOO IM-S410 이벤트! 스카이에서 써도 된다고 했음, 그러니 좀 짜르지 마시길. SKY WHOOOO IM-S410 체험단 모집(2차)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신청하지 마세요! 제가 걸려야 함! ㅇㅋ??? 이런 영상 다운로드 방식으로 하다니 너무나 마음에 든다. 스카이는 예전에 처음 나왔을 당시에 정말 멋진 디자인이라는 생각을 했었던 제품이었다. 뭐라고 할까 에니콜과 싸이언으로 대표되는 한국 휴대폰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나왔었던것으로 기억한다. 펜텍에 큐리텔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펜텍엔 큐리텔은 조금 특별한 디자인, 스카이는 세련된 디자인이라는 생각으로 지내왔었고, 군대에서 전역을 할때쯤 매일보던 핸드폰 팜플렛에서도 스카이모델만을 찾았었다. 허나 공짜폰이라는 안타까운 현실과 직면했을 때의 아쉬움이란... .. 2009. 2. 19.
아버지의 SHP-M4655 아부지가 드디어 지르셨다. 회사분들중에 나이가 젊으신 분들이 계속 회괴망측한 고가의 핸드폰으로 유혹을 하시더니 드디어 지르셨다. 매번 나에게 이게 좋냐? 저게 좋냐? 라고 물으시지만 개인적으로 핸드폰에 별 관심이없는 본인으로써는 어떤게 좋은 건지 알 길이 없어서 추천드리가 애매했었는데 내가 볼때에는 그냥 고가의 핸드폰이 좋은 듯 햇지만 아부지의 선택은 SHP-4655 즉 PDA를 선택하셨다. (개인적인 추천품목은 SHP-W20) 음... PDA..... 이거 무진장 셋팅하기 힘들것인데 라는 생각과 뭐.. 핸드폰이랑 크게 다르겠어? 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받아보고 셋팅해보니 이거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하지만 이런게 재미난것 아니겠어? 마치 예전 PSP를 가지고 놀던 생각이 날 정도록 무척 많은 데이터들.. 200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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