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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 USB연결/ 캡쳐 이 글은 비정기연재로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글임을 밝힙니다.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보기] 어제 이것저것 해볼 생각이었지만 안타깝게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승부때문에 늦게 들어와 가지고 놀지 못했고, 지금에서야 조금씩 해보는 와중에 누나가 어플하나 깔아주니까 냉큼들고가서 놀고있다. 음....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이 글을 적는다. 옵Q를 처음 사용했을때 싱크에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윈도우모바일과는 좀 다르다는 것을 느껴서 대용량을 옮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다. 그리고 캡쳐된 파일을 어떻게 옮겨야 될지도 몰랐고 말이다. 물론 메뉴얼에 어찌보면 나와있을 것 같았지만 메뉴얼도 누나가 들고 가버린 상황에 나는 더 더욱 어찌할지 몰랐다. ㅠ,.ㅠ 그러다 이리저리 찾아보고 드디어 .. 2010. 6. 18.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 기본셋팅 이 글은 비정기연재로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글임을 밝힙니다.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보기] LGT에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이 나왔는데, 이름은 옵티머스 Q이다. 현재 KT의 아이폰과 SKT의 안드로이드 시장으로 LGT가 이 상황을 타계해야만 하는 위험한 상황에서 내놓은 카운터펀치라고 할까? 그 기종을 우리누나가 혹해서 사들고 온 것이다. 즉 이 폰은 내것이 아닌 누나의 폰이므로 계속해서 적어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누나가 안드로이드고 뭐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은 나밖이니 ㅎㅎㅎ 한동안은 이 폰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의 대부분은 아마 울 누님이 다시 질문을하지 않기위해서 작성됨을 밝힌다. 일단 스마트폰은 일반폰과 많이 다르지만 .. 2010. 6. 16.
홍철이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ㅠ,.ㅠ 무도를 보지 못한지 얼마나 되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서 힘도없고, 짜증도 많이나고 죽을 것 같다. ㅠ,.ㅠ 그런 와중에 홍칠의 트윗은 마치 찌롱이 본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너무나 좋다. 하하는 뭐 너무 많이 트윗질을 해서 그냥 흘려서 보지만 간만에 본 찌롱이의 트윗은 내 귓가에 쨍쨍하게 들리는 기분이랄까? 아~~ 무한도전 보고싶다. ㅠ,.ㅠ MBC 화이팅!!! 2010. 5. 12.
요즘들어서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이유가 뭘까? 요즘들어서 내 메일함의 대부분의 메일은 나를 팔로우했다는 내용의 메일이다. 그런데.... 솔직히 이 분들이 나를 팔로우 하는 이유가 뭘까?? 0ㅁ0;; 난 그게 너무 궁금하다. 요즘 대세가 트위터라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내트윗이 재미나서 그러는 건지, 나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어서 그러는 건쥐~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가 트위터를 정말 열심히하는 사람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잘 하지도 않고, 블로그질 할때마다 그냥 루비를 통해서 쏘는게 다인데, 내 블로그 글을 구독하기 위해서라면 바로바로 밀려나는 트위터의 성질상 그것도 아닌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 팔로우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어디서 알고 들어오는지 진짜 신기하다. 0ㅁ0;;;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트위터가 재미나서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그러지.. 2010. 5. 5.
서민당총재의 북마크(BookMark) rss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사실상 북마크에대한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rss가 북마크를 대신함과 동시에, 새글을 바로 긁어다 주는 더 유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한사람이 운영을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글이 봇물 터지듯 흘러 나와 rss의 기능으로는 쓸모가 없는 글 까지 읽게 마련이라 종종 가는 사이트라던지, 커뮤티니티의 경우는 게시판 자체의 rss혹은 그냥 북마크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한rss에서는 북마크의 기능을 유료로 전화을 했기에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의 연결부분을 북마크로 애용하고 있다. 요즘 블로그질 할것도 많이 없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주제를 턱하니 던져주니 이걸로 그냥 포스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 2010. 5. 1.
OLPOST 기대되는 또 하나의 서비스 믹시를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때 개인이 만들어서 서비스를제공하는 엄청난 메타사이트의 등장으로 블로거들의 웅성거림의 중심지에 있었다. 올블로그, 다음뷰, 블로그코리아와 함께 4대 메타사이트의 영위를 누리다가 언젠가부터 운영이 되지않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많은 블로거들에게 버림받고 잊혀져가고 있는 메타사이트이다. 그 것을 제작, 관리하시던 Endless9님이 손을 놓으시고 믹시는 더이상 메타사이트의 기능을 잃었는데, 얼마전부터 트위터에서 Endless9님께서 트윗을 날리고 계신걸보고 냉큼 팔로우하면서 이야기를 주워듣고 있었다. 그것은 또 다른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말이었고, 얼른 rss등록을 하고, 새로운 사이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사이트가 조만간 오픈을 할 예정이다. 사이트의 이름은 OLPOS.. 2010. 4. 22.
이분 뭔가... 잘못 알고 계시다. 나는 현재 4개의 sns사이트에서 활동(?) 중이다. 가장 활동이 활발한 곳은 루비로 인해서 일단 내 포스팅이 같아 나가는 트위터이고, 사용은 하지 않지만 가장 괜찮다고 평가하는 곳은 페이스북, 그리고 친근한 운영진이 특징이 헬리젯이다. 아... 가입을 하고 친구는 가장많지만 사용하지 않는 요즘 이렇게 4개이다. 그런데 이 트위터에 나를 팔로우하고 계시는 분 중에 kj_yang이라는 분이 계시다. 근데..... 이분은 나에 대해서 뭔가 잘못알고 계시다. 9ㅁ9;;;;; kj_yang님께서 나를 팔로우하실때 그분의 팔로어는 4~5분 정도였던것 같다. 이외수옹, 김연아신, 김주하 아나운서, 베타뉴스, 그리고 나. 이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다. 처음 팔로우를 할때 꼭들어가는 인물로 이외수옹과 김연아신이 계시고,.. 2010. 4. 19.
SNS서비스 다들 비슷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me2Day는 안해서 모르겠음) 요즘들어서 헬리젯이 약간의 업데이트를 하면서 종종 들어가고 있고, 트위터도 마이픽업과 루비를 사용하게 되면서 가끔 접속을 하고, 그러던 와중에 내 파폭의 즐겨찾기 부분중에 트위터 바로옆에 페이스북이 있기 때문에 의리상 한번 들어가고, 가끔 다음의 요즘에서 누군가가 친구등록을 했다는 문자를 받아보면 요즘에 들어가보기는 하는데, 도데체 이 서비스들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트위터는 빠른 정보의 유통이라는 글들이 많지만 사실상 나는 웹을 틈틈히 접하는 위치에 있는게 아니기에 그다지 효율성이 없다. 그냥 집에와서 한자 적어본다던지, 그런게 다이다. 페이스북은 SNS중에서 가장 괜찮다고는 생각이 되는데, 생각만 될 뿐 그렇게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사실 기능이 뭔지도 잘.. 201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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