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위터55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포털사이트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은 인터넷으로 나가자.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마이픽업 북마클릭에 리뷰를 신청하면서 처음 생각한것은 트위터와 연동된 북마크 사이트였습니다. 그래서 빨리 접해보고 싶은 생각에 얼른 신청글을 남겼었죠. 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북마크 서비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 북마크] 이 서비스의 통합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좀 달랐습니다. 아주 심플한 기능만을 갖춘 트위팅 서비스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이픽업이 좋은 사이트를 기록하기 위함이라면 마가린과 같은 서비스를 넣어주었으면 한다는 것인데, 사이트를 픽업했을시에 트위터로만 가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이픽업 계정으로 북마크를 할 수 있게 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2010. 4. 3.
포털사이트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은 인터넷으로 나가자. 포털사이트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은 인터넷으로 나가자.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위드블로그에 마이픽업이라는 리뷰가 올라왔을때 느낀점은 간단하면서 필요한 확장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기본적인 생각에는 아마도 포털사이트 안에서만 놀던시절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포털을 벗어나 뭘 해야할지 모르며 찌질대던 시절이 생각이나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런 탈 네이버를 한 후의 저는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 믹시등 여러 메타사이트들과 이곳저곳을 알아가면서 돌아다녔었는데, 그 당시에 브라우저도 파폭으로 옮기고 주위에 누구하나 가르쳐 주는 사람없어서 진짜 맨땅에 해딩을 하면서 좋은 사이트나 재미난 사이트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때 마이픽업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건데 말이에요. 마이픽업의.. 2010. 4. 3.
레뷰 문앞에 걸리니 구글보다 낫네 오늘 집에와서 밥먹고 블로그로 접속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관리자로 들어와보니 이게 웬일인가?? 제법 많은양의 댓글과 레뷰에서의 엄청난(?) 유입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0ㅁ0 내 뭔가 궁금해서 클릭을 해보니 이게웬일!! 어제 그냥 끄적였던 글에 레뷰추천인 무려 30회 이상이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내 블로그질 4년째에 접하는 아주 진기한 연상이었다. 그러자 나의 속물근성이 내 머리를 장악하고 바로 계산에 들어갔다. 30에 36을 곱하면..... -_-;; 계산이 될리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바로 계산기를 꺼내들었다. 엄청난 금액이 내 눈앞에 드리워졌다. 1080원.... 아~ 블루레이만큼이나 멋진 숫자이지 않은가? 이걸보자 구글광고가 눈에 밟혔다. 망할놈들~ 내 매일 걸어두는 이녀석의 일당보.. 2010. 3. 30.
블로그질이 잘 안되니 트위터질을 하게되네 0ㅁ0;;; 트위터를 알게된지는 아주 오래전 일이었는데, 아마 외국에서 구글애드센스로 돈좀 만져볼까 하던중에 외국에서 인기있다는 서비스라는 서비스에 모조리 가입하고 다니던 당시에 트위터와 텀블로를 알게 되었고, 이 두개말고는 다른 서비스들은 그닥 기억에 남지 않았었다. 물론 트위터보다는 텀블로가 훨씬 머리에 밖혔었고, 큼지막한 이미지에 아주 심플한게 마음에 쏙 들었었는데, 작년부터인가 뭐... 트위터 열풍이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웹타쿠님들의 놀이터였었지만, 김연아가 하면서 유명세를 탄거 같았다. 너도나도 트위터에서 짹짹거리고 있었는데, 솔직히 나는 저 간단한 시스템이 뭔소린지 하나도 몰라서 그냥 내비두고 있었었다. 그러던 와중에도 열심히 블로그질을 하고 다녔었다. 그렇다.... 그때는 아주 한가했었던 기간이었던 것.. 2010. 3. 29.
올블로그 루비! 마이크로 블로그와 블로그 그 사이에 존재한다 얼마전부터 올블로그에서 루비라는 또 하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돌아보니 이게 마이크로 블로그도 아닌것이, SNS도 아닌것이 조금은 특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면 한번 둘러봐야겠죠? ㅋㅋㅋ 올블로그 / 올블로그 루비 루비에 대해서 잠깐 짚어보죠 루비는 올블로그에서 제공하기 시작한 마이크로 블로그 +α 입니다. 왜 +α라는게 붙었나면 현재 제공되어지고있는 마이크로블로그와는 조금 다른 무엇인가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저 글을 쓰고, 피드백을 날리는 다른 마이크로 블로그에 루비만의 무엇인가를 조금 더 첨가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렇다면 다른 마이크로 블로그에 대해서 대충적으로 짚어봅시다. 마이크로 블로그는 페이스북과 트위트를 기점으로 엄청난 속도로 발전을 해오고 있는데요... 2010. 2. 9.
다음 SNS Yozm(요즘)을 시작하다 다음에서 sns서비스 요즘을 내놓았는데, 사실 이건 뭐하는건지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역쉬나 ㅋㅋㅋ 가입은 해놓고 본다. 어차피 sns는 그닥 오래 못하는 타입이기는 해도, 상품이 많이 걸려있는지 많은 분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것 같다. 솔직히 이렇게 간단하면서 빠른 서비스는 나와 맞지 않지만, 나름 신기하기도 하다. 틔위터의 경우는 영어의 팔로우와 팔로잉이 뭔지 몰라서 사실상 접었고 OTL.... 페이스북이라고 해봤자 친구도 없고 OTL... 온타운의 또자쿨쿨님만 있을 뿐.... 그리고 me2Day도 해봤지만 뭔소린지 잘 모르겠었고 말이다. 솔직히 너무 간단하고 심플하지만, 웹상에서 존재를 해야할때만 가능한 플레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이것들은 SMS로 하는 것이었던것이었다~~~~ 그렇다 .. 2010. 1. 20.
구글은 웹을 지배하지 않지만 나를 지배한다. 김정남님의 글을 읽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유쾌한 멀티라이터 :: 웹을 지배하는 회사 구글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웹을 지배하는 것은 구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웹을 전체를 지배한다기 보다는 가장 높은 퍼센트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이다. 그리고나서 포스트를 읽었을때는 '아~' 라고 인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의 웹은 구글이 전반적으로 지배를 하고 있지만 향후 얼마안에 구글보다는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기반의 서비스들이 웹을 지배할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솔직히 현재 트위터의 경우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웬만한 지식 서비스보다 사용자들 스스로 빠르고, 정확환 답변을 제공해주고 있는게 현실이다. 즉 이제는 검색보다는 트위터에서 한소리하면 .. 2009. 10.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