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당총재의 북마크(BookMark)

rss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사실상 북마크에대한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rss가 북마크를 대신함과 동시에, 새글을 바로 긁어다 주는 더 유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한사람이 운영을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글이 봇물 터지듯 흘러 나와 rss의 기능으로는 쓸모가 없는 글 까지 읽게 마련이라 종종 가는 사이트라던지, 커뮤티니티의 경우는 게시판 자체의 rss혹은 그냥 북마크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한rss에서는 북마크의 기능을 유료로 전화을 했기에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의 연결부분을 북마크로 애용하고 있다.

요즘 블로그질 할것도 많이 없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주제를 턱하니 던져주니 이걸로 그냥 포스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작성을 해본다.

사실 난 커뮤니티 활동을 거의 하지않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다. 인간간계를 그닥 열심히 하지 않는데, 그래서 카페등에 가입을 하고도 그냥 유령회원이나 글만 읽고 정보만 긁어가는 그런부류의 사람이다. 카페등에서는 가장 질이 안좋은 부류의 회원일지도 모른다. ㅋㅋ

그래도 사용을 해보면서 추천해볼만한 커뮤니티 혹을 사이트를 나열해 보겠다.

서민당 : 사이트에 파비콘이 필요한 이유

현재 내 파이어폭스의 즐겨찾기 부분의 파비콘들인데, 이녀석들을 줄지어 놓고, 그냥 하루에 한번 혹은 1주일에 한번씩 들어가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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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 3,  네이버, 올블, 블코, 믹시, 블독, 티스토리, 헬리젯, 오유, 구글 놀, 위키백과, 스프링노트, 토다
여기서 토다는 웹하드 업체로 팔려갔고, 텍스트 큐브는 사실상 폐업했다고 보는게 맞다.
구글 놀은 왜 갑자기 한글사이트가 안들어가지고 외국사이트로 포워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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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토렌트, e토렌트, 비트톡, ipt, 원망가, 파코즈, 이미지, 짤방, 링크프라이스, 위드블로그, 레뷰, 프레스 블로그, 유튜브, TED, 마이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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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아날리틱스, 유진샵, 안드로이드 사이드, 안드로이드 펍, 구글가젯, 위젯뱅크, 구글독스, 위자드팩토리, 스펨전화 데이터베이스, 고도몰, 온타운, 마이픽업
온타운이 메타사이트 위치에 밀려 뒤에있는 이유는.... 파비콘의 부재때문 ㅠ,.ㅠ

뭐 이정도의 사이트를 나는 추천하고, 사용하고 있다.
커뮤니티야 사용자들마다 알아서 하는거니 그리고 취향차이다보니 그닥 추천하지도, 추천받지도 않는 사람이라 ㅋㅋㅋㅋ

여튼 오늘 올포스트 오픈날인데 오픈이 안되네~~ 0ㅁ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