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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를 보지 못한지 얼마나 되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서 힘도없고, 짜증도 많이나고 죽을 것 같다. ㅠ,.ㅠ
그런 와중에 홍칠의 트윗은 마치 찌롱이 본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너무나 좋다.
하하는 뭐 너무 많이 트윗질을 해서 그냥 흘려서 보지만 간만에 본 찌롱이의 트윗은 내 귓가에 쨍쨍하게 들리는 기분이랄까?
아~~ 무한도전 보고싶다. ㅠ,.ㅠ
MBC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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