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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공감656

마조&새디 출간이벤트(?)를 하네요 서민당 추천 웹툰의 첫 글을 장식했던, 서민당 추천 웹툰 - 마린블루스, 마조&새디 중의 마조&새디의 단행본이 출간되었습니다. 마조님의 블로그에서 이를 이용해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사실 마조님이 의도하지는 않고, 출판사측에서 진행한 이벤트라고 합니다. 뭐 많이 팔리면 윈윈이니 출판사에서 만화를 이용해 영상을 만들어 스크랩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몇일 안남았고, 당첨자는 총 100명이라는 인원은 거대(?) 이벤트라 냉큼 스크랩을 합니다. 마조앤새디(MAJO&SADY) 마조새디님 블로그 스크랩 이벤트라지만 영상이 네이버영상이라 제 블로그인 티스토리로 펌질을 할 수 없어서 걍 다운받아서 다시금 올립니다. 웹툰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최고의 웹툰작가!! ㅎㅎㅎ 마조님의 책 출간을 진심으로.. 2011. 7. 27.
오늘부로 블로그 마우스 우측클릭을 막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우스 우클릭을 풀어놨었습니다. 이유는 가끔 이와 유사한 포스팅에서 적었었지만, 제 블로그의 글 중 그나마 쓸만한 글을 이용해 사용하실때 복사& 붙여넣기를 사용하시기 편하라고 해 놓았습니다. 뭐 솔직히 막은거 풀고자하면 언제든 풀 수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역시나 이를 악용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펌질이죠. 요즘 좀 잦아들었나 했었는데, 아쉽게도, 또 하나 찾았네요.... 컴퓨터 관련 사이트인데, 컴퓨터관련 분들이라면 좀 아시는 분들일건데, 이렇게 펌질을 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그것도 제목과 본문 그대로 가지고가셨네요 네이버 검색결과에 제가 적은 포스팅으로 저와 1, 2위를 다투고있습니다.ㅋㅋ 일단 댓글이라도 적어야하는데, 가입안하면 적지 못하게되어 있어서 걍 메일로 쏠 예정.. 2011. 7. 26.
올포스트 칼럼니스트 활동 심사기준 변경 오늘 올포스트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현재 메타사이트로 겨우 살아남은 몇개의 사이트중 하나로 수익과 연동되어져 아직까지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메타사이트은데, 칼럼니스트들의 활동 심사기준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이더군요. 칼럼니스트란 올포스트에서 제공하는 수익모델에 참여하고있는 블로거를 말합니다. 이 수익모델은 특정클릭이나 판매등으로 발생되어지는 것이 아닌 올블로그내에서 보여지는 칼럼니스트 블로거의 페이지뷰에 따라서 금액이 책정되어지는 것이라 다른 수익모델에 비해 아주 괜찮은 형태입니다. (물론 칼럼니스트들이 많아져 초기보다는 수익이 저조하지만 타 광고보다는 안정적이죠 ^ ^) 허나 스크랩이나 도배, 타사이트의 광고형태의 포스트와 칼럼니스트들의 잡담성 글이 많아지다보니 광고에 효가가 그다지 없었나본지 이.. 2011. 7. 25.
무한도전 언제나 열심히하는 그들을 지켜보자 무한도전 조정특집에서 많은분들이 열심히안한다는 형식을 글이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특히나 이번편에서는 유재석과 진운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표적이되어지고 있으며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정형돈에대한 부분이 가장 많이 언급되어지고 있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ㅠ,.ㅠ 언제나 열심히해서 가장 사랑받는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이렇게 열심히 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으로 욕먹을때가 가장 안타까운데, 이번 조정에서 정형돈과 유재석과의 마찰(?)로 인해서 급 욕을 먹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에는 이번에는 정형돈보다는 유재석의 발언이 조금 성급하지 않았나보여지는게 바로 포기라는 단어였죠. 무한도전에서는 나오지 못할 단어였는데, 유재석이 이를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형돈이 받아쳤습니다. "포기한 사람은 없습니.. 2011. 7. 24.
윈도우의 문제해결 능력 오늘 갑자기 넥서스S와 컴퓨터간의 연결이 안되는 말도안되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연결이 안되서 어플실험도 못하고있는데, 더 가관인건 윈도우의 해결능력이 도대체 무엇을 해결해주는 것에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생각나더군요. 본격적으로 OS로 윈도우를 사용한지가 윈도우98 때부터이니 14년쯤 되어가는데, 언제나 이들이 제시하는 해결방법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_- 망할놈들.... 그래도 오늘은 웬쥐~~~ 그들의 도움을 받아볼까? 아니 어떻게 까볼까하는 생각으로 클릭해봤습니다. 물론 그들은 저에게 해결방안은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결국 한다는 소리가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안돼면 새거사라는 말은 나도하겠다!!! 이게 무슨 문제해결이냐?! 고장날때마다 하나씩 샀다가.. 2011. 7. 21.
다크나이트 라이즈(Dark Knight Rises) 트레일러 제게있어서 슈퍼히어로는 최고의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런 영화들 중에서도 저의 기대를 200% 채워준 슈퍼히어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였습니다.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기존의 배트맨이었던 배트맨 리턴즈에 대한 추억으로 그닥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배트맨 리턴즈 이후에 개봉되었던 기타 다른 배트맨 시리즈보다는 월등히 나았지만 어린시절 보았던 리턴즈의 충격을 넘기에는 비긴즈는 약간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할까요? 그당시에는 원작을 본적이 없어서 영화의 내용이 원작인줄 알았지만 지금보면 정말 배트맨이라는 캐릭터를 이용해 팀버튼이 만들어낸 새로운 작품인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배트맨의 불안한 마음과 그와 대적하는 그들 역시 부족한 부분이 있는 인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네요 .. 2011. 7. 20.
캡틴 아메리카의:퍼스트 어벤져의 개봉으로 어벤저스가 구성되다 드디어 퍼스트 어벤져가 7월 말 개봉이 확정되었습니다. 솔직히 슈퍼 히어로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지 않는 녀석으로 꼽히는 순위에 포함된 녀석으로 캡틴 아메리카 입니다. 이유는 매번 이런 글마다 설명해왔었지만, 수퍼맨의 경우 별생각없이 사는 슈퍼 히어로라서 싫고, 캡틴 아메리카는.... 마블 vs 캡콤에서 아주 저조한 능력치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_-;;; 뭐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는 넘어가고 이제야 그래도 토르보다는 기대하고 영화로 제작될 어벤져스의 마지막 캐릭터의 등장이 마냥 반갑기만 합니다.(어벤져스에서 리더로 나올지 의문이지만 말이죠 ㅎㅎ) 티저영상을 보면 역시 마블의 특징인 크로스오버가되어 등장하는데, 여기에는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의 등장이죠. 웬만하면 지나가는 와중에 울.. 2011. 7. 20.
서민당 안드로이드 카페에도 악성코드 다는 놈들이 있네요 제가 운영하는 솔직히 운영한다고 말하기는 뭐한 자료백업카페인 서민당 카페에.... 악성코드를 달아놓은 분이 있습니다. -_-;;; 내가!! 이 내가!!! 원래라면 절대 미확인에 의뭉스러운 자료들은 설치하지 않지만 카페분들이 초보분들이 많으시길래 어쩔 수 없이 설치를 진행해봤습니다. 여기서 설치를 진행해봤다는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리뷰를 작성해서 올릴때 apk파일은 잘 올리지 않습니다. 대부분 마켓으로 유도하거든요.... 검색하는 것도 계속하셔야 는다는 생각에 웬만하면 검색어를 제시해주고 마켓에서 받도록 적는데, 어떤 분께서 직접 파일을 다운받도록 링크를 걸어주셨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답글부터 달았다가.... ㅋㅋㅋ 물론 요즘 유행하는 축약링크를 이용해서 걸었더군요... 그래서 혹.. 2011.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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