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이야기

내가 tistory 초대장을 안푸는 이유

by 서민당총재 2009. 2. 7.
반응형
이 글은 티스토리 초대장을 풀지 않고 있다는 글 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사진 출처 - http://logfile.tistory.com/300

오프라인 초대장은 가져보고 싶다.
이 글은 티스토리 초대장을 풀지 않고 있다는 글 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만큼 좋은 떡밥이 있을까 하지만 난 티스토리블로그의 초대장을 내 포스트에서 풀어본적이 없다.
처 음에는 초대장이 있는줄도 몰랐지만 나중에 알고나서 내가 조금 드나들던 카페에 풀기도 하고 그랬었다. 헌데.... 풀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블로그를 개설과 동시에 잠수블로그가 되어 버린것이다. 그와 반해 오프라인을 통해서 몇장을 풀면 그나마 운영이 된다는 것이다. 모르는 부분은 가까우니 물어도보고, 질문도하고, 고쳐달라고도 하니까.... 지금까지 초반에 한 14장 정도를 풀었는데 오프라인 사람들을 제외하고는한두분만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다.

느낀건데... 아마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구글 애드센스가 신기하고, 블로그 수익이 신기해서 안정적인 티스토리를 노리고 들어온다는 것이다. 즉.... 해보고 돈이 잘 안나오면 버린다는 느낌이 강하다. =ㅁ=;; 근데 애드센스가 그만큼 돈 벌기가 쉬운게 아니지 않은가? 나도 겨우 얼마전에 $200을 받았는데 말이다.

그래서 나는 초대장을 풀지않는다. 솔직히 나말고도 조금만 찾아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초대장을 풀고 있으니... 말이다. 헌데... 내가 얼마전에 텍스트큐브 초대장을 하나 받았다. 그리고 나서 개설은 해놓고 있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 텍스트큐브가 스킨도 지원하지 않고 이것저것 해봐도 해볼것이 없기도 하지만 이 블로그는 조금은 체계적으로 운영을 해볼까 해서 이것저것 생각만으로 놔둔것이다. 그래서 생각을 해본게 받아놓고 나같이 설정만 죽어라 고치고 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해서 요즘은 "뿌려볼까?" 라는 생각도 든다. -ㅁ-;;;

근데............. 진짜 초대장 보내주고 보낸 초대장이 그냥 쓰레기되는 느낌이 싫어서 뿌리기도 그렇다.
그냥 인터넷을 헤엄치는 넷물고기포스트 보다가 생각나서 적어본다. 아마도 한동안은 뿌리지 않을꺼 같어.... 알음알음해서 달라고하면 뭐 모를까.

+이 글에 초대장달라는 댓글이 달리는 이유가 티스토리 홈때문인 모양이다.
내가 사용한 태그에 티스토리 초대장이라는 문구와, 초대장배포가 걸려서인지 이곳에 떡하니 올라와 버렸다. 그래서 밑으 두분이 요청댓글을 다신듯 하다. 그래서 태그를 삭제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