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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45

올블로그 루비! 마이크로 블로그와 블로그 그 사이에 존재한다 얼마전부터 올블로그에서 루비라는 또 하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돌아보니 이게 마이크로 블로그도 아닌것이, SNS도 아닌것이 조금은 특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면 한번 둘러봐야겠죠? ㅋㅋㅋ 올블로그 / 올블로그 루비 루비에 대해서 잠깐 짚어보죠 루비는 올블로그에서 제공하기 시작한 마이크로 블로그 +α 입니다. 왜 +α라는게 붙었나면 현재 제공되어지고있는 마이크로블로그와는 조금 다른 무엇인가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저 글을 쓰고, 피드백을 날리는 다른 마이크로 블로그에 루비만의 무엇인가를 조금 더 첨가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렇다면 다른 마이크로 블로그에 대해서 대충적으로 짚어봅시다. 마이크로 블로그는 페이스북과 트위트를 기점으로 엄청난 속도로 발전을 해오고 있는데요... 2010. 2. 9.
구글 또다시 메인화면 변경! 구글 코리아가 이번에 다시한번 메인화면을 변경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심플함과 검색만으로 이루어진 서비스가 먹히지 않아서인지 메인화면을 변경했다. 변경에서의 큰 차이점이라 함은 구글의 심플함이 없어졌고, 구글토픽의 한 부분을 바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측에는 카테고리별 인기 블로그의 글을 노출시킨다는 점이다. 왜 구글이 이렇게까지 변경을 하게된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간 어색한 감이 드는것은 사실이다. 언제나 심플하게 이루어져있던 메인화면이 이상하리만치 복잡하게 보이는 것은 나뿐만인가? 뭐 현재 구글이 한국에서는 그닥 인기를 끌고 있지못하는 입장이라 이렇게 저렇게 수를 써보고 있지만 메인화면의 변경보다는 서비스 부분에 대해서 마케팅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 한국의 많은 포탈들의 서비스들 보다도 더 좋.. 2009. 12. 4.
서민당 네이버지부 글은 비공개인데 스크랩은 계속된다. 내가 티스토리로 오기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었다. 뭐 그곳역시 현재의 서민당 본점과 마찬가지로 뻘로그 였었는데, 이전의 계기는 K-1관련해서 저작권 협회 대행 회사에서의 내 포스팅에 대한 경고와 네이버 측에서의 몇번의 게시물 중단으로 인해서 맘이 상해서 옮겼었다. 그리고 현재 네이버 지부는 폐쇄를 한 상태이다. 뭐... 폐쇄라고는 뭐하고 그냥 문을 닫고, 티스토리에 주력을 하고 있다. 그러다 그냥 오늘 네이버 블로그로 잘못 들어가봤더니.... 스크랩이 된 게시물이 조금씩 늘어나있었다. 즉 내 글을 퍼간사람이 더 늘었다는 점이 좀 이상하게 생각이 되었다. 내가 블로그에 적었던 모든 글들을 비공개 처리를 해놓았는데도, 어딘가에서는 내 블로그의 글들이 점점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내 글.. 2009. 11. 12.
Naver!! 스팸메일좀 줄여보자. 이글은 이글(5분 투자로 네이버 스팸메일 방지하기)을 바탕으로 씁니다. 무척 좋은 글이니 읽으실분들은 읽어보세효. 그리고 제가 게을러서 이글 안읽이면 뭘 말하는지 모를거에요... 9ㅁ9;; 현재 포털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네이버는 대부분의 사람드리 지식in 서비스로 1위에 등극했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지현을 광고모델로 발탁하면서 독주가 되었다고 생각한다.(죽은기업도 살린다는 우리 지현씨.) 그런 네이버가 다음의 많은 유저층을 끌어오면서 메일서비스를 바꾼사람들도 많다. 그래... 나같은 녀석들 말이다. 네이버가 있는줄도 몰랐던 내가 주메일을 네이버로 바꾸게 된 계기는 100%전지현 때문이었고, 네이버에서 업계 1위를 탈환하자 광고에서 전지현을 볼 수 없게되었지만 네이버에 익숙해진 나같은.. 2009. 3. 22.
5대 연합의 승리! DC, 웃대, 오유, 루리웹, 네이버 -장기하 펜카페 어제 알바뛰는 현장에 친구놈의 전화가 왔었다. 베터리가 간당간당하는 시점에 친구놈이 아주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자기한테 다시 걸어달라는 간단한 내용이었으나 베터리가 죽기 직전이라 그냥 나중에 이야기하라면 끊었다. 그러다가 내머리속을 스친 생각은... 개동희의 퇴사소식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다시 핸드폰을 눌러 재발신을 하려는 순간 폰이 죽어버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그리고 그날 저녁 밤 10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가니 집에서 친구놈이 계속 연락을 했다고 해 이놈들을 만나러 갔다. 거기서 들은 소리는 개동희의 퇴사소식이 아닌 "태양은 없다. 달이차오른다 가자! ~인터넷 5대 연합의 승리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확실치 않지만 DC와 웃대, 그리고 네이버 장기하 팬카페를 시작을 발생 그리고 24일 24:00.. 2009. 2. 26.
메타사이트 버튼달기 오늘 메타사이트 버튼을 만들었다. 예전에 '메타사이트 추천버튼이 크다!'라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 지금도 메타 사이트들의 추천버튼이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선은 역시 안돼었지? 왜냐??? 나하나 뭐라한다고 바뀔껀 없으니까~ 하여! 내가 이리저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괜시리 hanRss 버튼이나 달까 생각을 했는데 이놈사이즈랑 비슷한걸 달아서 줄이나 맞춰볼까 해서 만들기 시작한게..... 이상하게 몇개 늘어났고, 중요한건 자리가 없어서 hanRss버튼을 달지 못하는 주객이 전도되버린 것이다. 그래서 만든 이미지들이다. 전에는 개삐꾸로 그림판 작업을 하면서 대충 만들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그나마 툴이라는 녀석을 이용해서 약간은 깔끔히 만들었다. 모든 이미지들의 사이즈는 90*90이다 . 원래 계획대로.. 2009. 1. 10.
pe.kr 이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현재 나도 하나 넙죽 받은 상태에서 이 도메인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고민이 생겼다. pe.kr이라는 도메인은 사실 아는사람만 아는 도메인 인듯 내가 이 서민당 도메인을 살때도 전혀 고려를 해보지 않은 도메인이다. 예전에 긴 주소를 짧게 해준다고 하고 광고를 하던 wo.to라던지 몇몇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사용되어지지 않고있다. 그만큼 사람들은 도메인인 .com/ .co.kr/ .net 정도이다. 나도 사실 co.kr이나 .net을 사려고 했었지만 가격이 .com보다 쎄다는 이유로 그냥 무난한 .com을 사서 쓰고있는 중이다. 오래전에 웹이 넘쳐서 도메인이 부족하게 된다고 난리떨때에도 .shop이라는게 나올꺼라는 말에 저거는 괜찮다! 라른 생각은 했지만 pe.kr은 나에게 거의 광고형식의 .. 2008. 12. 12.
네이버 블로그 홈이 바꼈네. 얼마전부터 new라는 명칭을 달고 블로그 홈옆에 붙어있던 new블로그 홈이 이제는 교체가 되어버린 듯하다. 뭐... 언젠가는 바뀔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벌써 바뀌었는지는 몰랐다. -ㅁ-;;; 왜 아무도 안적는 거냐고?! 적었었는데 몰랐었나? 0ㅁ0;;;;; 대충 둘러봐서는 그다지 바뀐거 같지는 않고 한국실정에 맞게 이미지나 플레쉬가 좀더 늘어난 듯한 느낌? 이정도로 압축해서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요즘 메타 블로그가 뜨기에 어느정도 외부 글을 네이버로 보낼 수 있게 되줄 알았는데 그것 역시 힘든것 같다. 어디서 읽어보니 블링크 메뉴로 가서 보낼 수 있는 것을 봤느데 블링크 들어가봤는데 뭔소린지 모르겠더라 -ㅁ-;;; 그래도 이번에는 네이버에서 블로그 홈을 메뉴별로 간단히 정리해 놓아서 다른 사람들 .. 2008.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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