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당 이야기559 서민당 추천 드라마 환상의 커플! 서민당 추천 ★★★★★ 서민당총재 총 5회차 클리어 서민당총재 사상 첫 리얼타임 풀 시청 드라마 요즘 왜국산 드라마인 꽃보다 남자가 한국판이 나왔다고 하던데 남자배우들이야 어떻든 여배우가 우리의 구리더 구혜선이라 그냥 괜찮은 드라마일거 같은 느낌인데. 어처피 원작만화가 신데렐라 * 4 같은 만화라 그닥 끌리지는 않느다. 뭐.... 내가 끌린 드라마야 환커말고는 존재를 하지 않으니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뭐 구리더가 우리 상실이 누님만큼해준다면 볼 가능성은 한 0.4%정도는 있을지 모른다. 그나마 여배우 중 이름 아는 몇안되는 배우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역시 갑자기 생각이나서 찾아본 환상의 커플이다. 역시 우리 상실이 누님은 언제봐도 알흠답다. 어제 22Gb 가량의 16개의 에피소드를 받아서 .. 2009. 1. 7. 스킨 교체. 으.... 바야흐로 2009년이 밝아왔다. 뭐 그다지 바뀌지않은 생활에 활력을 주고자 다시 스킨을 수정했다. 오래전부터 우측메뉴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본인은 결국 다시 우측으로 다시 돌아왔다. 저번 스킨인 'Tistory Studio (White)'는 깜끔해서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내 웹소스 편집실력으로는 좌측의 메뉴를 우측으로 옮길 수 없어서 결국 티스토리 기본스킨으로 갈아탔다. 그리고 이어진 수정작업. 솔직히 수정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웬시 간단하면서도 큼지막한게 좋아서 메뉴바를 키우기 시작했다. 사실 전에 '비공식 서민당 셋팅 블로그'에서 메뉴바의 사이즈를 조절 하는데 실패해 프레임이 개작살 나는 경우를 봐서 "아! 함부러 건들면 안돼나?"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달달한 체리님의 블.. 2009. 1. 3. 서민당 2008 연말결산 내일이면 2008년이 끝나고 2009년이 밝아온다. 뭐 짜달시리 내년을 준비하는 각오를 다지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1년간의 블로그를 총 결산을 해본다. 네이버를 떠나 티스토리에서 블로그질을 시작한게 벌써 2년이나 지났다. 처음 시작할때는 psp라도 있어서 이것저것 올리기 시작하던게 psp팔고나니 쓸게 없어 잡설블로그가 되었고, 그게 2년이나 지났다. 별 주제도 없이 했는데도 지겹지 않아서 꾸준히 해온게 기적같은 일이다. 이 시점에서 내 블로그의 위상을 점쳐보자. 지난 10월 부터 블로그질을 약 6개월간 포스팅이 없었던 관계로 중반에 방문자가 요즘의 일일 방문자수에도 못미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제는 다 회복해 이번달은 일일 방문자 평균 1,000명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이루었다. 물론 실속은 없는 그런경우.. 2008. 12. 31. 김연아와 고종수 난 대국민적 여동생인 김연아에게 별 관심이 없다. 뭐라고 해야하나 내가 알고있는 김연아는 통통하니 귀엽게는 생겼고, 피겨 스케이팅을 한다는 정도와 그녀의 이미지는 용권선풍각 짤방으로 알고 있는 정도이다. 헌데 굳이 이 글을 쓰는건 지금 웹이나 TV에서 돌고있는걸 보면 김연아 보다 고종수가 생각이 나기 때문이다. 한때 잘나가던 한국 스포츠 스타인 고종수가 지금은 예전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기때문인데 이게 계속 김연아와 오버랩이 된다. 축구천재로 날리던 고종수가 방송에 맛들여 TV여기저기, CF등등 무쟈가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때 고종수는 명보형님 다음으로 최고의 축구스타라고 생각했다. 같은 팀의 외국인 용병(누군지 기억이 안난다.)과 같이 뛸 때면 그 누구도 막지 못하던 고종수는 연봉을 아.. 2008. 12. 27. 히어로즈 시즌 3 클리어 히어로즈 시즌3를 모두 봤다. 점점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이야기는 내가 붙자고 싶어도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지 오래가 되었다. 이곳저곳 연관성이 무진장 많지만 어디 끼워맞춰나가는 분위기가라서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수퍼히이로용으로 만는 TV시리즈 중에서는 최고이다. 수많은 능력자가 나오고 쌈질하고 날라다니고 해서 신나게 볼 수있지 않은가? ㅎㅎ 그리고 이번 시즌 마지막에는 안도가 능력을 얻었다. 능력은 강화제같은 역활인데 이번시즌에는 별 사용없이 끝나지만 다음 시즌에서는 어떻게 활용될지가 궁금하다. 2008. 12. 19. 싸이월드 방문자가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나라 sns서비스의 최고봉이라는 싸이가 요즘 죽을 쓰고있다. 그래도 아직까지 싸이를 따라올만한 sns서비스가 없어서 그런지 저쪽 사람들은 주구장창 나름대로 열심히 운영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싸이월드 유저들은 방문자에 유난히 목을멘다. sns 즉 인맥 서비스라서 그런지 내가 이정도로 다른사람들과의 교류가 있고 능력이 있으며, 자신의 주위에는 인간들이 넘쳐난다는걸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 부류이다. 내가 생각한 sns라는건 그저 아는사람들끼리 웹에서도 놀고 "저놈은 또 저런 사람을 알고있네?" 라는 정도의 인식이었지만 우리나라는 가식으로 똘똘뭉쳐진 느낌에 사랑타령, 사진 전시관처럼 쓸데없는 것들만 넘쳐나고있다. 내가 갑자기 왜! 이런 싸이를 까는글을 적냐하면 사실 이들이 뭘하든 나랑은.. 2008. 12. 14.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호떡! 출처 구글이라고 적고보니 보이는 오리자날 출처 http://cyworld.nate.com/7418 오늘 집에 오니 어미께서 호떡을 만들어 주셨다. 음... 이맛은 따뜻한 밀가루의 맛... 어머니~~~~~~~~~~ 그만~~ ㅠ.ㅠ 2008. 12. 3. 국민연금 납부재개 안내 통지서를 받다. 오늘 국민연금 납부재개 통지서가 날아왔다. 물론 현재 이태백인 본인에게 '뭔 국민연금이야?' 라는 생각을 하며 뜯어본 결과 납부연기를 하던지 국민연금을 내던지라는 내용의 고지서였다. 생각해보니 내가 호주로 도망가기전에 잠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곳에서 국민연금을 냈던적이 있었다. 그러니까 그 2개월간 납부가 되고 내가 호주로 도망을 가서 국민연금이 정지가 되어있는 과정에 시간이 제법 지났으니 돈을 내보라는 편지였다. 그래서 일단 확인차 1355로 전화를 걸었다. 나 : 이거 뭔가요? 안내양 : 오랫동안 안내서 보내드리는 건데요 나 : 나 일 안 하는데요. 안내양 : 확인해보니 그렇네요. 그래도 내보는게 어때요? 나 : 생활비도 없는데 무슨.. -_- 못 내겠는데요. 안내양 : 그럼 어쩔 수 없죠 뭐. 그럼.. 2008. 12. 2.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7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