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당 이야기559 김지영씨가 친구초대를 하였습니다. 사실 메신저로서 네이트온을 사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문자로 들어오라는 메시지가 오지 않는다면 거의 접속을 안 하고 있는 상황이다. -_- 가끔 필요한 인간이 있으면, 들어가서 있으면 말걸고 없으면 다시 나와서 전화를 허는 형식인데, 그래도 네이트온이라는게, 국민 메신저이니 깔려는 있다. 그런데 거의 사용도 하지않는 네이트온에 친구추가가 들어왔다 0ㅁ0 ?? 내 친구들은 대부분 추가가 되어있는 상황이고, 내가 커뮤니티 활동은 거의 하지않고, 메신저등도 가입시에 적지 않는다. 넣는거라고는 현재 내 블로그밖에 입력을 하지 않는데.... 메일을 열어보니 ㅋㅋㅋ 요즘 성인사이트 홍보는 이런식으로 하나보다.. 근데 쪽지같은게 아니라 왜? 친구초대지?? 뭐 그건 모르겠고 김지영군 내 한마디하지. 횽아가 인터넷 죽.. 2010. 2. 12. 진중권 변희재에게 듣보잡 발언한것은 유죄확정 오늘 아침겸점심인 브런치를 처묵처묵하다가 듣게된 뉴스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올려본다 망할 듣보잡은 명예회손이란다. 명예가있는 사람한테 해야지 명예회손이 아닌가? 시바 듣보잡한테 듣보잡이라고 한게 뭔 명예회손이야... 솔직히 난 변희재가 누군지 몰라~ 진중권은 알아도.... '변희재 듣보잡'발언, 진중권씨 벌금 300만원 이젠 별 시덥지않은걸로 고소하고 지랄을 하는구나! 개나소노 고소드립!! 2010. 2. 5. CNBlue - 외톨이야 어제 처음으로 이 노르래를 들어봤다. 음..... 일단 이 노래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한번씩 들어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내 감상을 보자. CNBlude -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 봐봐 나를 봐봐 똑바로 내 두눈을 봐 거봐 이미 너는 딴 곳을 보고 있어 Check it One Two Three 시계바늘만 쳐다보는게 말 안해도 다른 사람 생긴걸 알아 (Rap) 요즘 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만남이 잦더라 이제는 먼저 전화도 걸지 않더라 나랑 있을 때는 하루가 일초라도 넌 내 앞에선 요즘 하늘만 보더라 Oh I know your mind 이미 너와 나의 거리 멀어진 그리고 벌어진 남보다 못한 우리 사이 oh baby 외톨이야 외톨이야 daridiridara du 외톨이야 외톨이야 da.. 2010. 1. 31. iPhone을 경험해 보다. 얼마전에 욕을 적었던 글의 친구를 만났다. 망할.....-_- 개부럽다. 서민당 : 친구가 iPhone을 샀다고 말을 하고 토꼈다. 이 망할놈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내 오장육부가 뒤틀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친구놈껄 그냥 이것저것 빼앗아서 해봣는데...아...진짜 빠르다. 윈도우 모바일에서는 겪을 수 없는 이 부드러움 ㅠ,.ㅠ 그리고 무료 어플을 그냥 받을 수 있는 이 편리함.. 참고로 내 폰 다야몽은 SK의 T스토어의 어플을 단한개도 받을 수 없다는 점이다. 서민당 :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T스토어 사용하기 그리고 간단히 격을 소감을 말하자면, 아이폰은 액정이 커서 정말 휜하다는 느낌이 들고, KT라서 LGT보다는 비싸기는 하지만 데이터 요금이 괜찮아 무선으로 정보를 .. 2010. 1. 31. 아이티에 도움을 우리 정부에 개념을 정부가 병신인증을 하고있는 이 시점에, 외국으로 파견간 색히드 병신이구나 내 군시절에 병신이 한명있었는데, 우리가 데리고 있기 좆같다고 사단에 펴견병으로 보냈었다. 그러자 화지반장이 한달만에 우리부대로 찾아와서 한다는 소리가, 파견병은 그 부대의 얼굴인데 왜 이런 병신을 보내서 우리부대의 얼굴에 먹칠을 하나면서 혼자일하는게 낫다며 그 병사를 다시 부대로 복귀를 시키는 사건이 생겼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대사관은 한국의 얼굴인데 저딴 넘 보내면 한국 이미지가 개 그르지 되는거 아닌가?? 아이티에 도움을 주러간 사람들한테 귀찮으니까 니 살길 알아서 할 색히들 말고는 오지마라는 소리가 아니면 뭔가?! 아... 진짜 한국 망국의 조짐이 보인다. 2010. 1. 29. 처음보는 라면값의 가격인하! 삼양라면이 앞장선다 삼양라면 가격 50원 내린다. 밀가루값의 인상으로 라면값을 올립니다. 하지만 밀가루 값이 내려도 라면 원자재값의 밀가루가 포함된 부분은 크지않아 라면값은 내리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내가 알고있는 라면업계의 말이었다. 하지만 삼양이 라면값을 내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이루어지면서 업계 1위인 농심은 이제 어떻게 대처를하게 될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데.... 우리집에 주식인 라면은 현재 삼양라면 클레식이다. 언제 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라면의 대부분의 삼양으로 꾸준하게 먹고있었는데.... 이제는 가계의 적게나마 더 보탬이 되게되었다. 군시절 커피병으로 있을때 접대를 위해서 하조대 부근에서 삼양사 회장님을 본적이 있었는데, 다들 순하게 생겼었다고 생각은 안들고, 그냥 와~ 조낸 부자들에 높으신 분들인거 같네~.. 2010. 1. 29. 앤젤 인 어스 커피(Angel in us Coffee) 오늘 사무실로 가는길에 엔젤 인 어스 커피가 있길래 한잔 했다. 다들 카페스타일의 엔젤 인 어스 커피에서 커피를 한잔 하겠지만 이 곳은 다른곳과 차별을 둔 오리지날 엔젤 인 어스 커피였다. 계속 마시고 가라고 나를 붙잡으며 개인적인 정보를 요구했지만 시크한 나는 그냥 바빠서요 하면서 단 한잔의 커피를 테이크아웃하고 사무실로 나갔다. 요즘들어서 엔젤 인 어스 커피가 스타벅스, 커피빈, 맥카페에 아성을 도전하는지 종종 보이기에 오늘도 이렇게 커피한잔을 즐긴다. 참고로 내가 마신 이 엔젤 인 어스 커피는 다른 가짜들과 다르게 진짜다. 레알 엔젤 인 어스 커피라는 말이다. 그래서 인증샷도 찍었는데 아쉽게도 내가 커피라면 사족을 못써서 엔젤 인 어스 커피에서 주는 팜플렛을 인증으로 올린다. 이사람들 참~~ 귀찮게.. 2010. 1. 27. 사람 맞추기를 못한 오늘 나는 게임을 좋아라 하지만 컴퓨터가 구린관계로 게임을 거의 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에뮬을 하자고하니 전에 사용하던 플스패드가 고장이나서 패드로 조차 게임을 할 수 없어서 이 컴퓨터는 사실상 인터넷 작업용 PC가 된지 오래이다. 이런 상황에서 즐길만한 것은 사실상 웹서핑이 다인데, 그래봐야 오유좀 왔다갔다 하는게 다인데, 작년부터 열심히 하던게 있었다. 그것은 스무고개로 사람 맞추는 사이트에서 혼자서 낄낄데는 것이었다. http://en.akinator.com/ 허나... 오늘 그 사이트를 아는 동생에게 소개 시켜주려고 하자 사이트가 다운을 먹는게 아닌가. 말도 안돼는 일이었다. 거의 하루이틀에 한번씩 들어갔었지만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알고보니 어제 스펀지에서 이 사이트를 광고한 모양이다. -_-.. 2010. 1. 24.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7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