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당 이야기559 펀샵의 기똥찬 개인정보 수정 이벤트 거의 유일무이하게 받아보는 쇼핑몰레터라면 펀샵밖에 없습니다. 그런 펀샵에서 오늘은 또 무슨 신기한 물건이나왔나라는 생각에 메일을 받아봤더니 개인정보를 수정하라는 메일이더군요. 뭐 늘~~~ 보는 내용이지만 언제나 수정은 안하고 넘어갔는데, 하도 수정을 안하니 펀샵에서 이벤트를 진행을 해버렸더군요 ㅋㅋㅋㅋ 보통 자신이 사용하는 비번의 경우 웬만하면 바꾸기가 귀찮습니다. 하나를 바꾸려고하면 다른 사이트에도 바꿔야할 것 같고 이러다보면 수십개의 사이트를 일제히 바꿔야하는데, 그러면 머리속에서 이 사이트비번이 이거던가? 저거던가?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한결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4개 정도를 돌려서 말이죠. 5개 돌리면 5번 틀리면 귀찮아지는 곳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펀샵에서는 .. 2011. 3. 8. 이소라를 만나서 좋았던 MBC의 나는 가수다 저는 노래를 별로 듣지않습니다. 이런이야기는 참 많이 적는거 같은데, 살면서 산 앨범이라고는 이제 총 3개가 되었는데, 고딩시절 산 크라잉넛과 언젠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힙합앨범인 디지털마스터의 앨범 그리고 무한도전 듀엣가요제가 전부 입니다. 카우보이 비밥의 OST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극장판 DVD만 가지고 있을뿐 OST는 사지 않았습니다. ㅋ 그런데 얼마전 부터 이슈가되는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 이소라씨의 출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그리고 오늘 그 장면을 봤습니다. 아............................. 역시 소라누님!! ㅠ,.ㅠ 제가 정말 음악프로를 안보았지만 이소라의 프로포즈와 이소라의 음악도시는 열심히 보고들었던 것 같네요. 정작 그 프로그램들에서는 이소라씨가 노래를 부르지 많.. 2011. 3. 7. 티바 두마리치킨 시바 다시는 안먹어 간만에 치맥을 위해서 닭을 시켰습니다. 네네만 먹다가 그리도 손에 뭍히기가 귀찮아서 그냥 순살로 두마리 치킨인곳을 찾아서 시켰는데, 아놔.... 내가 이런글을 적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_-;;;; 웬만하면 장사하는 분들 테클안거는데, 아~ 진짜 돈아까워서 안적을 수가 없습니다. 17800원에 양념, 후라이드 순살두마리 치킨을 시켰는데, 거의 튀김옷만 왔더군요. 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음식점에 전화했습니다. 이게 뭐나고... 진짜 먹다가 어이가 없어서 전화건걸자 그쪽은 닭살을 주는거라고 다 순살이라고, 다 그렇게 먹는다고 닭값이 비싸서 요즘힘들다면 뭐라고 하더군요 -_-;;; 뭐 분명 통통한 녀석은 조금(한 6조각??)있습니다. 그런데, ㅅㅂ 대부분이 진짜 2/3가 튀김옷이고, 1/3이 닭살이더군요.. 2011. 3. 6. 무한도전 당신은 누구를 선택하셨쎄요? 이주전 일본특집에서 나온 외모때문에 일이 커져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존심이 걸린대결....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누구를 선택하셨나요?? 저는 이 관련글을 저저번주에 바로 적었었는데, 그 당시의 순위는 아래와 같이 나열했었습니다. 서민당 :: 무한도전 박명수 VS 김태호PD 누가 못생겼을까? 서민당총재 무한도전 잘생긴 얼굴순위 0. 전진 1. 노홍철 2. 하하 3. 정형돈 4. 정준하 5. 유재석 6. 길 7. 박명수 8. 김태호PD 물로 지금은 전진이 없어서 그렇지 있었으면 압도적인 1위가 되었겠죠. 그건 나중에 소집해제된 다음에 볼 일이고 현재로는 이 7명과 번외 김태호pd가 있습니다. 저는 제 마음속에있는 이 순위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보니 흔들리지 않을 수 .. 2011. 3. 6. 무한도전 외모대결 종결판! 3월 5일부터 투표시작! 김태호PD가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무한도전 외모에 종결을 낼 모양입니다. 이번 트위터로 공지한 외모대결 종결판은 imbc에서 내일부터(3월 5일)부터 투표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당연히 들어가서 투표를 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순위는 저번 포스팅에서 적었는데, 이게 어떤방식으로 될지도 궁금합니다. 1명만 꼽는 것인지 아니면 순위별로 다 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또 외전격으로 명수옹과의 대결도 시사를 했는데, 전 명수옹이 더 잘생긴것 같음!!! 서민당 :: 무한도전 박명수 VS 김태호PD 누가 못생겼을까? 내일부터 시작되는 이 혼돈의 카오스가 언제 발표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0등은 전진이지만 지금은 없으니 홍철이로 간다!!!!!!!!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역시 형돈이!!! 그리고 왜 사진에서 형돈.. 2011. 3. 4. 페이스북으로 연결된 7년만의 연락, 이게 SNS의 위력인가? 오늘아침 상쾌한마음으로 페이스북에 들어갔더니 친구추가와 쪽지가 와있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열었는데, 많이 본 이름이었습니다. 그리고 봤더니 7년전 전역했던 군대의 선임이었습니다. 당번실 멤버로 1호차 운전병이었습니다. 제가 전설의 당번병이었구요 ㅋㅋㅋ (군생활 날로 먹은 두명의 온라인 만남이었습니다.) 군전역후에 연락을 조금씩하다가 외국으로 날아가서 한동안 생활하고 왔더니 모조리 연락이 끊어졌더군요 0ㅁ0;; 뭐 어쩌겠습니까라고 그러다가 얼마전에 시작한 페이스북으로 이렇게 연락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게 SNS의 위력인가 싶네요. 2011. 3. 4. 오늘은 이 시간 이후로 컴퓨터에 접속하기 않기로 합니다.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한 것이 바로 노트북의 전원을 올린것입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컴퓨터를 켜고있으니 이제 눈도 아프고해서 그냥 컴퓨터에 접속을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매번 할짓이 없어도 그냥 컴을 켜놓고 웹서핑이나 즐기고 그랬는데, 오늘은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집에서 뒹굴거리겠습니다. 오늘 00시까지 이 후의 접속은 없을 예정입니다. 굳이 집 무선이 자주 끊겨서 그런것도 아니고, 읽어야할 책이 남아있어서 그런것도 아님. -_- 순수한 마음으로 이런거입니다. 진짜!! 아......... 커피만 먹었더니 요즘 터키홍차가 땡기네요... 2011. 2. 26. 다음 뷰 추천에 대해 몰랐던 사실하나! 오늘도 이곳저곳 추천을 눌러주고 있었습니다. ^ ^ 시간이남으면 블로거들이 바라는 다음뷰의 손가락, 믹시의 네모버튼을 눌러주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제 블로그에 비밀댓글이 하나 달려있더군요. 누굴까~라는 생각에 가봤더니 다음뷰에 추천에대한 글을 링크시키셨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남발하고 있는 추천때문에 글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그 글의 주된 요지는 자신이 추천을 하는데 그 글에 대해서 잘 읽고 추천할만한 글에 추천을 하는지 아니면 그냥 막추천을 날리는지에 대한 글이더군요... 예.. 9ㅁ9 제가 요즘 추천을 많이 날리고 다니고 있어서인지 이런 댓글이 달린것 같더군요. 음........... 제 추천인 좀 싼마이틱하기는 합니다. 솔직히 글도 다 읽어보고 추천을 날리는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제가.. 2011. 2. 23.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7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