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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이야기559

퇴근시간도 다되가는데 할리스에서 아메리카노와 브런치 어떤가요? 이제 곧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이런 날씨도 좋은날 퇴근후 바로 집에들어간다면 정말 아쉬울 것 같은데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할리스 커피에서 새로나온 브런치는 어떠신가요?? 아침에 브런치, 점심에 브런치 오후의 브런치 그리고 저녁의 브런치라는 말이있잖아요. 그러니 오늘은 저녁의 브런치로 하는거에요. 특별히 할리스에서 아메리카노 커피쿠폰도 준다고하니 같이 곁들인다면 오늘 저녁의 브런치는 정말 맛일 것 같지않나요?? "이색히가 뭔소린가? 미쳤나??" 라고 생각하고 계시죠? 아니에요 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브런치를 먹자고 한것 말고는 말이죠...... 저녁의브런치?!?! 9ㅁ9?? 할리스 신제품이라구요! 제가 멍청한게 아니에요~~~ !?!?!! 그것도 무료 아메리카노와 함께말이죠~~ ㅋㅋㅋ 이제부터는 할리.. 2011. 4. 12.
48÷2(9+3) = 국가공인 정답은? 외쳐!! EE!! (국가공인 종결) 어제 아..이제 어제 아닌가? 여튼 제가 적었던 글이 드디어 종결(?)이 났습니다. 서민당 :: 48÷2(9+3) = 2 or 288 당신의 답은? 이 글은 우리나라의 공식적으로 제공되는 교과서라는 것에 적여있는 이미지가 떳습니다!! 역시 이 해답을 풀어낸것도 우리의 디씨잉여님들이라는 것이죠!! 디시인사이드 :: 288이라고 하는 &^$&*^%*^%들아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거 인증한다 즉!! 우리나라의 공식으로는 논란의 문제가 되었던 48÷2(9+3) = 2 로 종결되었습니다. 다른나라 모르겠고, 우리나라 국가공인입니다. ^ ^ 휴~ 다행이군 조낸 우겼었던거 같은데... 다행이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제가 푼 답이 맞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연산자 우선순위의 명강의 ^ ^ 외쳐!! EE 콩까지마!!.. 2011. 4. 12.
48÷2(9+3) = 2 or 288 당신의 답은? 서민당 :: 48÷2(9+3) = 국가공인 정답은? 외쳐!! EE!! (국가공인 종결)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토르포스팅을 완성시키고 유머사이트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논란이 되고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냥 간단한 수식이었는데, 별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혼돈의 카오스를 맞보게 되었죠.. 문제의 수식은 이 포스트의 제목인데 48÷2(9+3) 의 답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48÷2(9+3) 이 수식을 처음보고 바로 풀었습니다. 답은 2 라는 아주 간단한 결과를 내놓았고, 그냥 스크로를 내리는 순간 288이라는 이상한 답을 보게되었죠. 이 논란의 글을 쓴 글쓴이가 답이 288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뭐 소린가해서 풀이를 봤더니 288이 나오는 것이더군요. -_-;;; 뭐지?? 이해가 안갔지만 이해가 되는 .. 2011. 4. 10.
[혐오] 살아있는 강아지를 던지는 여자는 싸이코패스인가? 오늘 유머사이트에서 본 이 영상은 혐오성이 짖습니다. 제목만 보고 떠 어떤 강아지를 물에 던져두고 같이 노는 그런영상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재생했다고 욕지기가 나오더군요. 세상이 점점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런일을 자랑스럽게 찍어 올리는 여자도 미쳤고, 만약 이게 합성이되어 노이즈마케팅을 위한것이었다면 그것또한 미친짓이 아닐까 합니다. 점점 또라이가 넘쳐나는 세상 정상적으로 살아가는게 더 힘든건가요?? 아.... 외국이니 저여자 분명 공개수사 들어가서 처벌받겠죠?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2011. 4. 9.
일본 7.4의 강진이 이제는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안전한 수돗물 마시는 일본 정치인, 우리나라 정치인도 안전한 비나 좀 맞자!! 오늘 아침 일어나 들은 첫 뉴스가 일본 미야기현의 7.4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뭐 얼마전에 비하면 강진도 아니지만(사실 여진이라고는 하지만) 이제는 별로 불쌍하다는 안되었다는 생각이들지 않는군요. 그 당시에도 그들에게 모금을 하는 것 조차 좀 의아하게 느껴졌었는데, 이를 계기로 그들을 안도와줬으면 합니다. 둬와줘도 지랄에 지랄을 하니 이제는 불쌍하 마음마저 들지 않습니다. 물론 일본정부의 원숭이같은 행태때문이라 일본 국민을 싫어하면 안되겠지만 그들의 원숭이같은 행태대문인지 이제는 일본국민들에게까지 짜증이 나네요. 원전에대한 자신들의 보호를 위해 인재를 키워오고, 바닷물에 갇다 쳐바르다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 2011. 4. 8.
스팸문자 필터용 키워드 공유 한동안 모아온 자료입니다. 때마침 성인광고댓글이 제 블로그에 달리더군요 -_-;; 그래서 공유할까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문구를 이용해서 스팸을 필터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폰과 메일에 저장되어있는 문구입니다. 일단 필요하신 분들은 이대로 복사하셔서 붙여넣으시면 될 것 같네요. 혹 여기에없는 문구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댓글등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참신하고, 영특한 스패머들이있는데, 딴데다 그 아이디어를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지 누가 압니까? ㅋㅋㅋ 혹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가 적었었던 Chrome To Phone를 이용해서 스팸꺼져에 그냥 붙여넣기 하시면 정말 간단히 사용하시실 수 있도록 제가 그에맞게 셋팅해 놓았습니다. ^ ^ [.. 2011. 4. 7.
추신수 부진 날린 투런홈런 추신수가 부진을 딛고 투런홈런을 날렸네요. 사실 스포츠는 격투기, 월드컵말고는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추신수는 조금 관심이 있었던 선수였습니다. 저번 올림픽때의 7할타율과 0ㅁ0;;;; 현재 박찬호, 김병현이후 메이저리그에서 그다지 활약을 못보이는 국내야구에 있어 단비같은 존재이기도 했으니까요. 또한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주는 그는 아주 괜찮은 사람으로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지만 ^ ^;; 영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한국어로 말하라고 하는 장면과 그 꼬맹이가 아빠한데 플리즈 플리즈~ 하는 장면이 너무 재미났었거든요. 14타수 무안타였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부진을 이번 홈런으로 날려버리고 이번에는 30-30 선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 ^ 추신수 화이팅!! 2011. 4. 7.
요즘 내가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말이야... 음....... 요즘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걸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적을 이야기는 그다지 없고, 요즘 블로그로 뭘~ 하는건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_-;;; 넥서스S를 사고나서 부터인데, 이놈의 블로그가 잡블로그를 지향? 지양? 했는지도 모르겠고, 근 7년째 접어들지만 넥서스S나 안드로이드 글을 안적으면 뭘 적었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성향은 SNS를 겸하면서 더 크게 나타나게 되었는데, 예전에는 그저 찌질거리던 글들도 대부분 블로그에 적었었죠. 긴글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짤방과함께 글을 올리면 혼자 ㅋㄷㅋㄷ 하면서 놀았었는데, 간단간단한 글이 모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옮겨가면서 주변상황이나 이런것들도 블로그에 남기지 않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를 적을 때 멍~ 특정한 포스팅이 아니라면 .. 201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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