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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공감656

wii 한국판과 왜국판의 고민 닌텐도에서 wii라는 기계를 만들었다. 물론 아~~~주 오래전에 만들었고, 게임에서의 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다. 그중에서 한때 북미에서 없어서 못팔던 게임이 있었다.(현재 나의 데저트어택, JAZZ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 게임의 이름은 위핏으로 게임과 운동을 결합해서 만들어낸 최고의 소프트 중 하나인데.... 요즘 달이 차오르는 마냥 살이 차오름에 따라 집에서 운동도 할겸해서 하나 사보려고 고민을 하는 중이다. 허나.... 닌텐도의 기계를 산다면 당연히 사야되는 소프트가 있다. 그것은 바로 젤다의 전설. 뭐 모르는 사람이 말하면 사면되지 않냐? 라고 하겠지만 현재 한국에는 젤다의 전설이 발매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또 말하면 닝기리 그럼 북미나 왜국판을 사면 .. 2009. 7. 17.
G마켓의 특별한 이벤트. 내가 지금 G마켓에 물건을 올려 팔고있다. 뭐 옥션보다 인지도 면에선 그닥 좋지 않지만 그래도 G마켓에 올리고 있는 이유는 뭐 그닥 없다. 허나.... 이번 G마켓 이벤트로 인해서 G마켓의 인지도는 급히 상승될 것으로 생각된다. [G마켓 이벤트 바로가기!!!] 내 G마켓을 배신하지 않으리라. 여성을 위한 이벤트 이기는 하지만 적극 추천한다. 꼭 가라!! 내 이번 이벤트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경품도 빵빵하고!! 뭐 여성을 위한 이벤트이지만 사실 이건 남성을 위한 이벤트이기도 하다. -_-b 여성 여러분들 꼭 가세요 G마켓이여 영원하라... 2009. 7. 15.
1박2일 육사시미 외래어 논란이라. 어제 1박2일을 봤다. 내가 보는 몇개의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데... 이번주편을 보기전에 육사시미 논란의 글을 읽었다. http://news.hankyung.com/200907/2009070632657.html?ch=news -_-;;; 어이가 없다는게 내생각이다. 외래어논란 이게 가장 문제가 있다. 왜!? 외래어를 사용하면 안돼는것인지 모르겠다. 무분별한 외국어가 논란이 되었다면 이해가 되지만 외래어가 왜 논란이 되어야 하는가? 이건 기본적으로 외래어와 외국어의 차이도 모르는 일부 인간들이 설레발을 치는 경우다. 외국어와 외래어는 전혀 다른다. 외래어는 외국어가 한국에서 일반적을 사용되는 언어이다. 즉 외국어이지만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자기나라 말과 같이 사용되는 부분이 외래어이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2009. 7. 7.
미래의 Live영상은 이러지 않을까? 얼마전에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났다. 물론 음악이라고는 전혀 상관도없는 나는 그와의 교차점을 잡을 수 도 없지만 블로그스피어나 많은 유머사이트, 기타 다른곳들에서 그를 애도하는 물결의 글들과 지난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 흐름에 맞춰 가끔 듣던 '위 아 더 월드'라던지 '빌리진'을 다시한번씩 들어보고 있던 중에 생각이난것이 있어서 그냥 끄적여 본다. 마이클 잭슨의 수많은 영상들을 보면 역시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Live영상이다. 그 현장에 있고싶고 그와같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뮤직비디오나 그냥 MP3를 듣는 사람들과는 감동의 차이가 무척 다르게 느껴진다. 그것은 역시 현장감이라는 것 때문일 것인데.... 현재의 기술력은 분명히 그 라이브의 현장을 생생히 나타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이.. 2009. 7. 6.
서민당 2009년 블로그로 잘먹고 잘살기 상반기 결산 2009년을 시작하고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냉큼 흘러버렸다. 그런 와중에 비정규직 알바를 얻어 알바 뛴다고 열심히 관리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내 블로그에는 제법 큰 금액의 성과를 이루어내기 시작했는데 6월을 마치며 이것을 정산해봤다. 어흠! 개인적으로 블로그 수익은 재벌되자 카테고리에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 직접적인 현금으로 블로그 수익을 얻었다기 보다는 부가적인 이벤트 경품으로 얻은 수익이 이 블로그에서의 수익이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수익이라고 말하기 뭐하지만 그래도 월급을, 돈으로 받던, 주식으로 받던.... 땅으로받던...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난 이것을 수익으로 생각한다. ㅋㅋㅋ 원래 이벤트의 스타트는 블로그 코리아 티셔츠로 시작을 했지만 이것은 2008년 말에 받았기에 아쉽게도 이번.. 2009. 7. 4.
파이어폭스 3.5 확장기능 몇개 안돼! OTL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질을 조금 해봤더니 파폭이 3.5로 깜놀 업데이트를 실행해 놓은 것이 아닌가?!! 이런 상쾌한 일이있나 싶어 냉큼 내 파폭의 버전을 올려봤다. 기대는 사실 그닥하지 않았지만.. 왜냐하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속도나 뭐시기나 어쩌고저쩌고 하는것을 느끼기에는 나는 무척이나 둔감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최신버전으로 상대를 해주는게 인지상정 그런마음으로 냉큼 입성을 했것만.. 일단 두가지의 확장기능이 3.5에서 먹히지 않는 다는 정이다. 그것도 내가 가장 많이사용하는 기능중의 기능!! 제스쳐와 한rss알리미 기능이 말이다. OTL 어쩌지?? 분명 후다닥 업데이트를 해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 일하고 돌아올때까지 업데이트가 되어져있다면 진짜 감개무량일거 같은데.... 속도는 .. 2009. 7. 2.
250Gb의 외장하드. 난 250Gb의 외장하드가 있었다. 그래... 있었다..... 내 데이터의 백업을 위해서 사서 잘 사용하던 외장하드가......... 있었다. -_- 그런데 백업을 위한 컴퓨터보다 먼저 뻗어버리는건 무슨 일인가?? 인식도 안됀다. 그런데? 중요한건 얼마전에 내가 잘 사용했다는 것이다. 하드가 뻗어버린 사실을 알기 이틀전만해도 말이다. 내가 없는사이 무슨 일이 생긴거지? 여튼 A/S받으러가기 귀찮은데 ㅅㅂ 2009. 6. 20.
블로그인증 나만 이렇게 하나? 가끔 메타블로그나 rss를 체크하다보면 뜨는 글중에 의아한 경우의 글이 있다. 그 글은 바로 블로그 인증코드 포스트이다. 뭐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 블로그 인증코드 포스트도 자신의 포스트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이 글을 포스트로 인정하지 않는 편이다. 뭐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이 포스트는 인증에 사용후 삭제를 한다고 생각 하는데.....왜 삭제할 포스트를 올리는 쓰는지 모르겠다. 0ㅁ0;; 난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지저분하지만 컴 퓨터 안의 내용이나 블로그는 나름 깨끗하게 정렬을 해서 사용한다고 자부한다.(뭐 깔끔한 사람들 보기에는 더럽기 그지없지만) 혹시 나같은 초보 블러거들이 몰라서 안하고 있다는 그냥저냥한 생각에서 적어보는데 굳이 블로그 인증코드를 적기위해서 새 포스트를 작성할.. 2009.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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