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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났다. 물론 음악이라고는 전혀 상관도없는 나는 그와의 교차점을 잡을 수 도 없지만 블로그스피어나 많은 유머사이트, 기타 다른곳들에서 그를 애도하는 물결의 글들과 지난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 흐름에 맞춰 가끔 듣던 '위 아 더 월드'라던지 '빌리진'을 다시한번씩 들어보고 있던 중에 생각이난것이 있어서 그냥 끄적여 본다.
마이클 잭슨의 수많은 영상들을 보면 역시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Live영상이다. 그 현장에 있고싶고 그와같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뮤직비디오나 그냥 MP3를 듣는 사람들과는 감동의 차이가 무척 다르게 느껴진다. 그것은 역시 현장감이라는 것 때문일 것인데.... 현재의 기술력은 분명히 그 라이브의 현장을 생생히 나타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이 제안서(?)를 써본다.
제안서라고는 하지만 그냥 이러면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끄적이는 것이니 뭐 그냥 대충보고 넘어가기로 하자! 태클은 환영한다. 그 이유는 내가 이 기술이 여기에 접목이 될것인지를 확실히 잘 모르고, 그냥 그럴거 같아서 쓰는거라.. ㅋㅋㅋ
현재 사운드는 돌비 디지털이니 뭐니해서 5.1ch부터 7.1ch까지 수많은 것들이 있는것으로 안다. 그것은 입체 사운드라서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것이고 사운드의 측면에서는 라이브영상에 거의 다가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게 뭐길래 이렇게 적었을까? ㅋㅋㅋ
그건은 3D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이지만 현재의 라이브 영상은 역시 TV로 보는 수 밖에 없다. 현장감을 다른 영상들 보다야 잘 나타낼 수 있지만 역시 사운드만 3차원이지 3차원이 아니라는 소리이다.
"분명 뭔 3D!!" 라고 킥이 날아올 것 같지만 이 기술은 분명히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왜냐? 내가 현재 알고있는 기술중에 마소의 photosynth라는 기술이 있기때문이다. 뭐 아직 완벽하게 구현된 기술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구현될 믿어 의심치 않는 기술이다. 0ㅁ0b
이 기술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수만 수억의 사진으로 3D를 구현하는 기술인데... 이 기술을 라이브에 적용해서 입체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는 들었고, 물론 이 기술을 보고 생각해서 사진이라고 했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을것이다. 카메라로도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http://www.choboweb.com/408
http://photohistory.tistory.com/2900
"그런데 이걸로 뭘 어쩌겠냐?" 라고 할것 이다. 분명 "저렇게해서 3D만들면 뭐하냐!!", "그냥 영상으로 보는 것과 뭐가 다른가!!" 라는 말이다. 나도 분명 저 시연영상을 봤을때 "저렇게해서 뭐에 쓰냐? 로드맵 만드는데 쓰나?" 라고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얼마전에 하나의 영상을 더 보고 나서 "이 두개의 기술이 결합하면 굉장하지 않을까? 내가 그 공연장에 있다고 느껴질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 기술은 바로 닌텐도wii 컨트롤러를 사용해 입체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였다.
한글자막도 지원함 이영상 촹!좋음 >ㅁ<
즉, 5.1ch의 사운드 photosynth의 3D영상의 구현, 닌텐도wii컨트롤러를 사용한 현장감이다.
이 세가지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다면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이다.
마이클 잭슨이라던지 뭐 유명한 아티스트가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무대의 주변을 메트릭스1편의 트리니티의 발차기 촬영기법으로 녹화, 정중앙 부분을 관객이라고 가정해 사운드를 녹음하고 Live영상을 wii로 발매를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그 앨범을 산 유저는 입체안경(?)을 끼고 원하는 곳으로 움직이면서 그 라이브의 현장에서 보는 것이다.
ok?? 괜찮은 상상아닌가? ^ ^ 뭐 물론 그 카메라의 설치와 무대시설 어쩌고저쩌고해서 드는 비용은 어마어마하겠지~~ 그렇지만 이 제안은 나쁘지 않은거 같다. (내생각에는 말이야 ㅋㅋㅋ)
말 그대로 엄청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분명히 현재로서 구현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에 얼마후에 나오지 않을까 한다. 내가 생각을 했다는 것은 분명 누군가가 벌써 생각을 해서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지. 아..... 진짜 내가 생각하는 이런게 나오면 진짜 wii사서 라이브 소프트 사볼만 할것 같다.
마이클 잭슨의 수많은 영상들을 보면 역시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Live영상이다. 그 현장에 있고싶고 그와같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뮤직비디오나 그냥 MP3를 듣는 사람들과는 감동의 차이가 무척 다르게 느껴진다. 그것은 역시 현장감이라는 것 때문일 것인데.... 현재의 기술력은 분명히 그 라이브의 현장을 생생히 나타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이 제안서(?)를 써본다.
제안서라고는 하지만 그냥 이러면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끄적이는 것이니 뭐 그냥 대충보고 넘어가기로 하자! 태클은 환영한다. 그 이유는 내가 이 기술이 여기에 접목이 될것인지를 확실히 잘 모르고, 그냥 그럴거 같아서 쓰는거라.. ㅋㅋㅋ
현재 사운드는 돌비 디지털이니 뭐니해서 5.1ch부터 7.1ch까지 수많은 것들이 있는것으로 안다. 그것은 입체 사운드라서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것이고 사운드의 측면에서는 라이브영상에 거의 다가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게 뭐길래 이렇게 적었을까? ㅋㅋㅋ
그건은 3D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이지만 현재의 라이브 영상은 역시 TV로 보는 수 밖에 없다. 현장감을 다른 영상들 보다야 잘 나타낼 수 있지만 역시 사운드만 3차원이지 3차원이 아니라는 소리이다.
"분명 뭔 3D!!" 라고 킥이 날아올 것 같지만 이 기술은 분명히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왜냐? 내가 현재 알고있는 기술중에 마소의 photosynth라는 기술이 있기때문이다. 뭐 아직 완벽하게 구현된 기술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구현될 믿어 의심치 않는 기술이다. 0ㅁ0b
이 기술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수만 수억의 사진으로 3D를 구현하는 기술인데... 이 기술을 라이브에 적용해서 입체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는 들었고, 물론 이 기술을 보고 생각해서 사진이라고 했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을것이다. 카메라로도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http://www.choboweb.com/408
http://photohistory.tistory.com/2900
"그런데 이걸로 뭘 어쩌겠냐?" 라고 할것 이다. 분명 "저렇게해서 3D만들면 뭐하냐!!", "그냥 영상으로 보는 것과 뭐가 다른가!!" 라는 말이다. 나도 분명 저 시연영상을 봤을때 "저렇게해서 뭐에 쓰냐? 로드맵 만드는데 쓰나?" 라고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얼마전에 하나의 영상을 더 보고 나서 "이 두개의 기술이 결합하면 굉장하지 않을까? 내가 그 공연장에 있다고 느껴질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 기술은 바로 닌텐도wii 컨트롤러를 사용해 입체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였다.
한글자막도 지원함 이영상 촹!좋음 >ㅁ<
즉, 5.1ch의 사운드 photosynth의 3D영상의 구현, 닌텐도wii컨트롤러를 사용한 현장감이다.
이 세가지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다면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이다.
마이클 잭슨이라던지 뭐 유명한 아티스트가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무대의 주변을 메트릭스1편의 트리니티의 발차기 촬영기법으로 녹화, 정중앙 부분을 관객이라고 가정해 사운드를 녹음하고 Live영상을 wii로 발매를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그 앨범을 산 유저는 입체안경(?)을 끼고 원하는 곳으로 움직이면서 그 라이브의 현장에서 보는 것이다.
ok?? 괜찮은 상상아닌가? ^ ^ 뭐 물론 그 카메라의 설치와 무대시설 어쩌고저쩌고해서 드는 비용은 어마어마하겠지~~ 그렇지만 이 제안은 나쁘지 않은거 같다. (내생각에는 말이야 ㅋㅋㅋ)
말 그대로 엄청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분명히 현재로서 구현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에 얼마후에 나오지 않을까 한다. 내가 생각을 했다는 것은 분명 누군가가 벌써 생각을 해서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지. 아..... 진짜 내가 생각하는 이런게 나오면 진짜 wii사서 라이브 소프트 사볼만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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