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운공감656

Apple iPhone.... 안산다 안사!! 음... 애플의 아이폰을 기다린지가 얼마인가? 07/01/13 이날 포스트를 적었으니 횟수로는 3년 달로는 거의 30개월은 된듯하다. 그때부터 진짜 기다려왔고, 이번 WWDC 3일전부터 루머가 돌기 시작할때도.... 안드로이드로 맘을 굳혔어!라며 루머기사를 꼬박꼬박 읽었었는데... OTL.. 이제는 정말 포기다 나와도 안산다. 안드로이드 내가 잠시 헛마음을 키웠구나. 진짜 8월까지 안드로이드를 기다려봐야겠다. 그때도 안나오면.... htc의 다이아몬드를 츄라이를 하던지 아니면 그냥 지금 폰을 쓰면서 아이팟터치를 사던지 해야겠다. 쉬바... 아이폰.. 안산다. 안사!!! 근데... 왜 소니에릭슨의 x1은 땡기지가 않지??? 2009. 6. 9.
내 인생의 만화 Best 10!!!은 아니고...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뭘 적지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 두가지 밖에 없다. 게임, 아니면 만화이다. 그만큼 이 놈둘은 내인생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크다. 그래서 오늘은 내 개인적인 추천만화를 적어볼까 한다. 뭐 내인생의 만화 best 10! 이라는 것들로 적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면 만화를 보면서 순위를 매기면서 본 적이 없는것 같다. 그때 당시에 요즘은 이게 짱이다! 라는 생각은 했을지언정 이 만화는 내 만화순위 1위! 2위!라는 쓸데없는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매기더라도 금새금새 바뀌는 바람에.. 0ㅁ0;;;;) 그래서 내 만화의 순위는 질서없고, 내용없고, 장르없고, 작가순위조차 없다. 그러나 그래도 포스팅인데 분류는 나눠야하니 그냥.... 맘대로 나누겠다.(??) 스토리 몬스터 - 봐라.. 2009. 6. 7.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블로그는 가장 정치적인 이름을 달고 있지만 가장 정치와는 거리가 먼 블로그이다. 정치적인 이야기와는 전혀 관계없이 살아왔고, 그들의 이야기에는 언제나 관심이 없었다. 서민이라는 타이틀을 달고있어서 그런지 내 생활에는 여유는 사실 거의 없었고, 언제나 알바나 뛰며 일했다. 윗대가리들이 뭔짓을 해도, 나의 생활에는 그닥 차이가 없으니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후에도 이 관련글을 적지 않으려고 했지만..... 아... 안돼겠다. 그래도 노무현 전 대통령께는 명복은 빌어야겠다. 좋은데 가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다음번 선거........ 불참하는 일은 없을것 입니다. 절대로. 2009. 5. 25.
신세계 삼성카드를 받다. 바야흐로 시대는 신용사회가 되었다. 그러기에 나도 신청을 했다.....기 보다는 회사에서 뭔 거 있지않느냐...너도나도 만들어보자~ 그런거... 만들면 혜택도 있고, 저쩌고 하니 만들자..... 그러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냐~ 라는 이벤트로 인해 나도 신청을 했다. 물론 난 신용카드라는게 필요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어차피 안나올 거라는 생각에 신청을 했는데... 나와버렸다. 그것도 잘 안나온다는 삼성카드가 말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냥 내주는 분위기가 아닐까? 나도 나왔는데 말이다. 그렇다면 기왕 나온거 잘 사용해서 득이라도 보자는 속셈으로 이 삼성카드의 혜택을 찾아봤는데.... 역시 카드니, 포인트니 하는것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오다보니 정말 뭔소린지 모르겠다. 캐시백도, 무슨무슨 할인도 말이다. -_-.. 2009. 5. 22.
굽네치킨의 이벤트 활용기 오늘은 즐거운 휴일이다. 그런 휴일에 2통의 전화를 받았다. 하나는 알바뛰고 있는 회사에세 왜 회식회비를 내지않느냐는 내용의 전화 한통과(벌어들이는 돈도 얼마 안돼는데 돈내고 회식갈 이유까지는 없기에 회식은 pass!~) 그리고 그 전화가 끝으로 바로 들어온 한통의 전화가 있었다. "네~ 굽네치킨 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말을 시작했다. 응?? 아놔~ 이번년은 정말이지 이벤트가 대박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옙!" 했더니... 역시나 이어지는 보험을 가입하라는 멘트가 줄줄이 나오기 시작한다. 음.... -_- 뭐.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난 굽네치킨은 5년간 내 정보를 이용해먹겠다는 식의 이벤트를 난 합의했고, (사실 이런거 확인안해도 오는데) 오늘 처음으로 .. 2009. 5. 21.
블사조이벤트 당첨 & 시식후기~ 바야흐로 시대는 막장으로 달려가는 이때 남들은 다들 힘든데 유난히 이벤트가 줄기차게 걸리고 있어 요즘 기분이 좋다..... 허나 월급보면 개짜증이지만 ㅋㅋㅋㅋㅋ 여튼 얼마전에 블사조 이벤트를 했었다. 뭐.... 포스트의 내용을보면 당연 걸려서는 안돼는 입장이고, 안될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으로써 어느날 갑자기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 편지의 내용은 "이 편지는 안드로이드(?)에서 시작되었으면..." 이딴 편지와는 질적으로 다른 블사조 당첨편지였다. 아놔 ㅠ.ㅠ ~~~ 기한날짜도 어기고, 글도 개차반으로 쓴 글을 보시고 한숨을 내쉬셨겠지만 당첨자 명단에 올려주신 이벤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 회사 형, 다이어트중인 동생과 함께 피자헛으로 고고싱을 해서 먹고왔다. 물론 편지의 내용중에 "조낸 비.. 2009. 5. 12.
SNS위젯이 등장했다. 예전에 쏭군님의 포스팅에서 알게된 SNS위젯이 이제 공개가 되었다. 사실 SNS시스템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프로필을 건드리기 쉽고, 편하게 디자인 되어있다는 점과 간단간단히 고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디자인을 내가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끌려서 기다리고 있었던 위젯이어서 오늘 설치를 해봤다. -_-;;; 음.... 근대 이거 처음부터 뭔가가 꼬인다. 일단 가장먼저 이미지를 넣었다. 언제나 그렇듯 내 서민당의 트레이드마크 이미지는 니시무라 키누씨의 자화상으로 프로필을 장식하는데 이미지를 넣으면.... 부족한 여백의 미 부분에 검은색으로 채워진다. 그렇다고 이미지의 크기의 사이즈를 지정해 준것도 아니라서 정확한 사이즈를 맞출 수가 없다. 꼭 맞추고자 한다면 당연 스크린캡쳐를 해서 포샵으로 도트수를 세.. 2009. 5. 10.
안드로이드 낚시기사 오늘 웬일인지 할일이 없어서 그냥 놀고(?) 있는 와중에 네이버를 들어갔다. 그러다 눈을 스치는 기사를 발견하고 클릭했다. 근데... -_- 이게 언제적 기사냐? 어이? 진짜 신문사는 낚시꾼들만 있는건지 제목에 있는 국내무대에 대한 내용은 개뿔도 없었다. 아놔... 진짜.. 기사글수 제한으로 글일 다 적히지 않아서 차때고 포때고 해서 제목이 낚시같이 된것도 아니고 클릭해서 들어가면 국내무대라는 글은 온데간데 없다. 시봐.. 아이뉴스24 절대 안본다. 개뿔 매번 낚시만하고, 혹시나해서 ]open[님 블로그로 고고싱했지만 그런 글을 없고... -_- 진짜 아이폰이랑, 안드로이드폰관련 낚시는 맨날 당하는 느낌이다. 쉣!!!! 2009. 4.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