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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1248

서민당 블로그 방문자 100만명 돌파기념 포스팅 자축합니다. 블로그질 3년 9개월만에 포스팅 700개 방문자수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빠르면 다음주에나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지만 형돈이의 미사일 드롭킥의 영향으로 방문자가 급증 그래서 2010년 9월 5일 우후 3시경에 달성을 했습니다. 돈도 안되는 블로그를 3년이라는 오랜시간동안 운영해온 사람으로서 정말 스스로에게 굉장함은 느낌. 이것으로 인해서 서민당 100만인 시대를 맞이해 서민당총재로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저같이 가난한 자가 적어도 100만명이나 있다는 사실에 다행이라는 안도감은 느끼기에는 충분합니다.ㅋ 솔직히 100만명을 달성하게 된다면 사비털어서 이벤트나 할까 했지만, 사비가 없는 관계로 이벤트는 급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은 끝. 2010. 9. 6.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WAD2를 이용한 스킨교체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시리즈 포스팅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스마트폰 싱크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주소록 동기화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새로운 알람을 설정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화면캡쳐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벨소리, 문자음 변경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고전게임을 즐기자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롬업 그리고 스킨변경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문자(SMS) 자판변경 LG EZ한글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T스토어 사용하기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WM에 Android구동하기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WAD2를 이용한 스킨교체 ㅇㅇ 누나의 옵Q를 업그레이드 하기.. 2010. 9. 1.
"누군가 내 다음 아이디를도용해 스팸을 날렸다"란다.... 오늘 회사에가서 자연스레 컴을키고 파폭의 웹메일 알리미를 체크를 하며 일과를 시작하고 당당히 다음 캘린더를 열었더니.... 로그인이 안돼는 것이다. 그냥 오랫동안 비번을 바꾸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냥 또 비번을 바꾸라는 화면이나 뜨겠지했는데, 일이 복잡하게 진행이 되더라.. 0ㅁ0;; 본인인증에 폰인증까지 거치라기에 뭔놈의 비번교체에 이렇게 난리법석인가라며 그냥 인증을 했더니 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기존의 비번교체 메시지와는 차별화된 강제적인 방식이라 좀 얼떨떨 했지만 일을 해야하니 그냥저냥 인증을 하고 일과에 들어갔다. 그리고 아무런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고 마칠즈음에 다음에서 한통의 메일이 날아왔다. 그 메일의 발송처는 Clean Daum이었기에... "어라? 이번에는 야한글 안적었는데?", 라.. 2010. 8. 30.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본문에 조건이 있습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초대관련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남아서 배포를 합니다. 예전에 타임이벤트로 잠시 배포한적이 있었는데, ㅋㅋㅋ 아침에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시간대에 낚아가지 못해서 이번에는 풀타임 이벤트로 진행을 합니다. 즉! 이 글은 새벅 1시30분에 쓰지만 발행은 내일 아침 9시에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감은 제가 퇴근해서 집에 도착 후 컴퓨터를 켜 확인을하는 그 시간까지 배포를 하겠습니다. 총 14장이고 선착순으로 배포를 합니다. 하지만 본문도 읽지않고, 댓글다시는 분들은 블로거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드리지 않겠습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초대장을 받으시고 싶으신 분은 비밀댓글로 "서민당!" 이라고 3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 괜시리.. 2010. 8. 26.
무도빠의 장기프로젝트 '무한도전이 사람바꾸네 1편!' 이글은 최초 무도 199회를 방영한 이틀 후인 24일날부터 시작된 나의 무빠짓이다. 7주의 결방이 있고나서 이어진 199회 예능의 신 2부에서 공개된 노홍철, 정형돈, 길의 다이어트결과가 발표되었다. 그들을 막고자한 TEO피디의 마수속에 그들 중 2명은 성공을 했고, 실연의 아픔을 함께한 홍칠이는 정말이지 안타깝게 삭발을 하고 말았다. 그것을 보면서 나는 느꼈다. 아!!! 그들이 나에 살을 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매번 시간이 없다 어쩐다 하지만 이들보다야 시간이 없으랴?! 그래서 시작한 3개월 동안의 운동을 여기에 기록하려고 한다. 솔직히 살을 빼겠다는 의지보다는 그들이 이루어낸 3개월을 나도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한것이다. 물론 사진이나 체계적인 운동들 크게 자랑할 것들은 없다... 2010. 8. 25.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온천장 소문난 손칼국수 오늘 엄청난 더위에 맞이하여 겜방으로 피난을 가는와중에 친구놈이 밥을 먹자는 소리에 끝까지 우겨서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ㅋㅋㅋㅋ 역시 여름에는 시원한 국수가 짱이다. 결국... 몇일째 밥을 먹지 않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밥이야 회사 점심시간에 먹으면 그만인 것을... 가게명 - 온천장 소문난 손칼국수 위치 - 부산시 금정구 범어사(팔송) 148종점 앞 음식 - 칼국수 총재님의 위대한 음식평 아주 맛이좋다!!! 뭐라고 해야할까... 오늘은 손님이 많아서 그닥 시원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칼국수가 맛이있어서 괜춘했다. 특징이라고 하면... 그다지 없는 그냥 시원한 김치 냉 칼국수인데, 아주 대중적이게 맛이 좋기때문에 누가 먹어도 좋을 듯 하다. ㅋ 아주 조그마한 칼국수 .. 2010. 7. 31.
서민당의 창당과 서민당총재의 역사 사무직이되고, 더 활발할 것이라 여겼던 블로그질이.. 한도 없이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 중이네요. 이런 와중에 주말을 맞이하여... 다행스럽게도 집에와서 쉬고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아~ 원래 사무직이 이리 빡신가요?? 9ㅁ9;;; 원래라면 요근래 있었던 또라이 색히들에 대한 글을 적어볼까 했는데, 그것도 솔직히 귀찮고~ 그냥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이 공감 캠패인이 재미나서 적어봅니다. ^ ^ 서민당총재 아주 특이한 닉네임입니다. 어딜가나 어떤 채팅방에 들어가든 항상 물어보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왜 닉네임이 서민당총재인가요??" 사실 처음부터 이 닉네임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개를 돌려가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나름 고정적인 닉네임은 '서민당총재'가 아닌 '보게투속 쪼꼬렛이라'는 닉네임 이.. 2010. 7. 30.
프레스블로그 굿 포스팅 선정으로 26000원 획득! ※ 궁금한 6000원의 행방을 찾음! 본문에 수정되어 있습니다. ㅋ 가끔 올라오는 프레스블로그의 정보레터를 이용해서 내 심심한 블로그에 여러가지의 주제를 넣어서 글을 쓰고 있는 중이었다. 뭐... 포스팅거리도 늘리고, 용돈도벌고라는 아주 괜찮은 시스템이기에 나름 내가 관심이 있는 주제가 뜬다면 얼른얼른 포스팅을 하는 편이다. 물론, 레뷰나 위드블로그등 내가 나름 열심히 댕기는 사이트들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로 이용되는데 내 블로그의 찌질도를 이 사이트들이 많이 낮춰줘서 고맙기까지 하다. 아무런 컨텐츠도 없이 찌질거리는 서민당에서 나름 정보공유와 팁을 제공하는 포털형식의(?) 블로그로 자리메김하는데 있어서 이 3개의 사이트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프레스블로그에 보냈던 글이 굿.. 201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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