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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프레스블로그 굿 포스팅 선정으로 26000원 획득!

by 서민당총재 201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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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s15.tistory.com/original/29/tistory/2009/01/16/11/37/496ff30226085

※ 궁금한 6000원의 행방을 찾음!
본문에 수정되어 있습니다. ㅋ

가끔 올라오는 프레스블로그의 정보레터를 이용해서 내 심심한 블로그에 여러가지의 주제를 넣어서 글을 쓰고 있는 중이었다. 뭐... 포스팅거리도 늘리고, 용돈도벌고라는 아주 괜찮은 시스템이기에 나름 내가 관심이 있는 주제가 뜬다면 얼른얼른 포스팅을 하는 편이다.

물론, 레뷰나 위드블로그등 내가 나름 열심히 댕기는 사이트들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로 이용되는데 내 블로그의 찌질도를 이 사이트들이 많이 낮춰줘서 고맙기까지 하다.
아무런 컨텐츠도 없이 찌질거리는 서민당에서 나름 정보공유와 팁을 제공하는 포털형식의(?) 블로그로 자리메김하는데 있어서 이 3개의 사이트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프레스블로그에 보냈던 글이 굿 포스팅에 걸렸다.
굿 포스팅이라 함은 정보레터에 수집된 글 중에서 나름 괜찮다고 판단되는 글에 포함이 된다는 것으로 고료를 듬뿍얹어 주는 아주 괜찮은 시스템이다.


현제 프레스 블로그의 정보레터는 이런 형식으로 글을 보내온 사용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고, 물론 나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주 감사히도 굿 포스팅에 걸려버렸다. ㅎㅎㅎ 내 생각에는 나름 일찍 적은것이 효과를 봤다는 생각이다. ^ ^

그런데!!! 아주 더더욱!! 베리베리 이상한 일이 발생되었다!
그것은 정보레터의 글을 보내서 접수가 되면 원고료가 지급이 되는데, 그 금액은 3000원일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고, 나같은 프리미어 블로거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3000원 금액에 X2를 해서 원고료가 입금이 되는 방식인데, 이번의 경우는 난 굿 포스팅에 걸려서 특별원고료로 20000원이 지금이 되어야 하는 상화에... 26000원이 지금 이되었다.

특별원고료(20,000원) +  프리미어 블로거 원고료(3,000원 X 2) = 26,000원

6000원의 행방을 찾았습니다.
아직 같은날에 들어왔는지 제가 체크를 잘못했는지 하나는 갤럭시S관련 정보레터의 원고료였습니다.

그러니 이 포스트에 적혀있는 기본 원고료는 빼고 들어온것이죠!
즉 굿 포스팅으로 20000원 들어온게 정답니다!!!


즉! 특별원고료에 기존의 원고료까지 엎어서 준것이다. 뭔가 잘못된건지 아니면 이게 진실인지 처음 걸리는 입장에서는 알 길이 없다.
이렇게 언져 주는게 기본이라면 프레스블로그는 굉장히 후한것 같다. ㅋㅋㅋ

요즘들어서 나름 바쁘기도 하고 그래서 포스팅거리 생각도, 할시간도 주말밖에 없었는데, 이런 리뷰사이트들이 많아서 나름 맘편히 포스팅하는것도 참 좋다. ^ ^
이번에도 프레스블로그에 정보레터 하나가 올라왔던데, 그거라도 또 하나 해봐야겠다. ^ ^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6378324C49C6AD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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