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당1248 서민당 구글 바로가기에 등록되다 아주 오래전에 구글에 사이트 등록을 신청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도메인을 사서 이리저리 블로그질을 하다가 여러 포털과 검색사이트에 블로그를 등록하던 시절에 가장 처음한것이 바로 구글과 네이버 다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포털들과 달리 그들의 게시글에도 적혀있었지만 언제 등록이 될지, 꼭 된다는 보장도 없는 그런 하루하루가 지나고 사이트 등록에대한 어떤 언급도 없이 서민당은 항상 웹페이지 검색으로만 등장하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그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디어 구글에서 서민당을 치면 바로가기로 서민당이 뜬 것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것은 서민당으로 뜨는것이 아니라 서민당총재로 뜨고있더군요... ㅠ,.ㅠ 서민당 검색시에 다른 포털로 다 뜨는데 왜 하필이면 가장 좋아라하는 구글.. 2010. 12. 25. 서민당 대격변(CATACLYSM) 서민당이 대격변 합니다. 2010년 12월 블리자드에서 시작된 대격변은 얼마전 이루어진 롯데마트에서 치킨계의 대격변 일으겨 이 대격변을 이어갔으며 이번에는 서민당이 대격변을 이어갑니다. 솔직히 이런건 쓸데없는 소리고, 제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사용하던 반말체를 그만두고 경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유야 뭐 어찌 되었던간에 서민당의 전체적인 리뉴얼 작업도 조금씩 진행을 해갈것이며, 블로그를 좀 살려보려고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다시금 죽어가던 노트북에 다시금 부활의 불씨를 일으키고자 포맷도해서 새단장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파이어폭스에 저장되어있던 즐겨찾기 모두를 날려버리는 불상사가 생겨서 정말이지 울고싶어 죽겠습니다. ㅠ,.ㅠ 여튼 이로써 서민당 블리자드와 마찬가지로 서민당 대격변 오픈베타를 .. 2010. 12. 14. 리뷰작성시 방향성을 고려해서 작성해볼까? 얼마전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한 KT의 퍼스털케어의 리뷰대가(?)로 치즈케익이 날아왔다. 그리고 그 치즈케익을 오늘 점심에 디저트로 간단하게 즐겼다. 물론 귀찮게 나가서 받아와야하는 불상사가 있었기에 힘들기는 했지만 그 맛은 매우 훌륭했다. 서민당 :: KT의 퍼스널케어를 살펴보고 그리고 내 성의없는 리뷰의 결과물로 날아온 치즈케익을 먹으면서 생각한 것은 내 리뷰는 참~~ 신청하는 입장에서 그다지 효율이 떨어지는 리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것이 리뷰를 제공하는 광고주의 입장에서든 혹은 대가를 바라고 작성을 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든 말이다. 간단하게 본다면 기업은 제품의 홍보를 혹은 기타 무엇인가에 대한 전달을 목적으로 대가를 지불하고 리뷰사이트나 블로거들에게 리뷰를 제시하고 있고, 그 부분이 요즘들.. 2010. 11. 20. 펌질의 기준이 뭘까... 요즘들어서 블로그질을 잘 안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들어오는 유입인구의 대부분이 포털의 검색에서 발생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블로그의 일상적인 이야기보다는 나름 필요에 의해서 적어두었던 포스팅들이 내 블로그의 방문자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는데, 그래도 나름 오랬동안 블로그를 했다고 방문자수가 팍!팍! 떨어지기 보다는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인지 가끔 들여다보는 내 유입경로에 검색어로 들어오지 않고, 다이랙트로 들어오는 유입경로에 궁금증을 느끼고 재방문을 해보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어디서 내 블로그를 방문해오는지 궁금하기 때문인데, 그 유입경로의 대부분은 지식인이라던지 옵티머스 카페가 대부분이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i-station에서도, 개인 블로그에서도 종종 링크되어서 들어오고 있다... 2010. 10. 22. 하루야채.......벌써 끝나는거야?! 저번주 회사이사로 정신없이 지나가버리면서 하루야채에 대한 생각일랑 모조리 날아가 버린 와중에 오늘 일하다가 갑작스럽게 날아온 위드블로그의 리뷰재촉 문자가 아니었다면 정시간 포스팅은 날려버렸을지도 몰랐습니다. ㅎㅎ 그래서...... 다른 분들께서하는 진행하시는 정성이 들어간 리뷰는 불가능 하다는 판단에 급선회해서 하루야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하루야채를 하루하루 먹었지만 맛있다라는 생각말고는 거의 해보지도 못하고 지나간 죄스러움에~~ 하루야채 홍보 포스팅이나 할까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홍보를 해야할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냥 짱좋음! 하기에도 그렇고 말이죠 ㅎㅎ 사실 제가 리뷰를 하면서 좋은말은 거의 적어본적이 없어서 칭찬하는거에는 약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사실에 대한 나열을 .. 2010. 10. 19. 하루야채로 겨우겨우 채워 나가는 야채영양소 아~ 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되는군요. ^ ^ 사실 요즘 나름 바빠서 블로그 댓글도 잘 못다는데, 이렇게 하루야채로 글을 쓰게 됩니다. 오늘이 1차 포스팅 마지막 날인줄 알았는데, 어제까지였네요. 9ㅁ9;; 어제 겜방가서 열심히 일한다고 ㅠ,ㅠ 몰랐었습니다. 조금있다가 역시 겜방으로 출근해서 어제 못한일 마저 끝내야할 것 같습니다. 그전에 이렇게 포스팅이나 하고 갈까 하네요 ^ ^ 일단 이번 위드블로그에서 진행중인 하루야채 이벤트는 저에게 아주 괜찮은 이벤트였습니다. 사실상 밥말고는 간식이라던지, 특별히 먹은 음식은 커피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게으르기가 한정없는 저에게 있어서 벨런스 맞는 식단이라던지 필수요소, 필요요소등 그런것들은 있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ㅠ,.ㅠ 그저 하루한끼나 적당히 때우자라는 생각.. 2010. 10. 10. 무한도전으로 레뷰 베스트 선정 레뷰 베스트 후보가 된것을 알게 된 것은 명섭이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셔서 알게되었다. 그래서 그냥.... 후보 걸린것을 포스팅할까 하다가, 그러면 역시 추천유도라는 느낌이라서 그냥 말았다. 아마 처음 걸렸다면 기분좋아 포스팅을 했겠지만 너무 사심이 들어나는 것 같아서 못하겠드라~ ㅋ 명섭이 2010/09/03 09:11 Modify/Delete Reply Address 글과 그림 재밋게 보았어요. 레뷰 베스트로 뽑히신 것 축하드려요^^ 뽑힐 만한 그이구요~ 서민당총재 2010/09/03 19:24 Modify/Delete Address 헉! 감사합니다 0ㅁ0;;; 몰랐었어요~ 그리고 이번 무한전 프로레스링 특집은 나에게 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다. 1차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관련글에서는 다음에서 베스트.. 2010. 9. 8. 방문자는 줄었는데 블로그는 급등?! 요근래에 방문자가 급감을 했다 일 방문자 2000명대를 바라보다가 다시금 1500~1700사이를 왔다리갔다리 하던 내 블로그가 나름 바쁜일상에 조금 소홀히 했더니 쭉~쭉~~ 떨어지더니 어느샌가 1000명을 왔다갔다한다. 그래도 뭐...... 그게 뭔 상관이라는 마인드로 잘 놀고있는데, 오늘 유입경로를 보고 이상해서 들어가 봤더니 다음 웹인사이드에의 급등 블로그 6위에 랭크가 되어있는게 아닌가?? 0ㅁ0;;; 한때 잘나갈때도 한 11윈가? 그정도에 한번 걸리고 단 한번도 걸린적이 없는데, 블로그 방문자가 급감을 하자 냉큼 올랐다. 이게 다음뷰 베스트에 걸렸을때 나왔으면 이상하지도 않는데, 갑자기 왜 이런지 모르겠다. 물론 주말에 형돈이의 미사일드롭킥으로 인해서 네이트에서의 엄청난 방문이 있었지만, 그날 뜨.. 2010. 9. 7.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