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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총재1186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 안드로이드 2.1 업데이트 이 글은 비정기연재로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글임을 밝힙니다.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보기] 얼마전 LG에서 옵Q의 공식적인 안드로이드 2.1의 업데이트를 공지했고, 그날이 나는 27일로 알고있던 옵Q의 업데이트가 얼마전에 이루어진 모양이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누나는 자신의 옵Q를 업데이트했는데, 약간의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그래서 나에게 재업을 요구하였고, 요즘 날도 좀 풀려서 컴터를 좀 만지기도 괜찮고해서 업데이트를 진행해봤다. 일단 기본적으로 옵Q의 안드로이드 2.1 업데이트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그것부터 정리를 해보자. 1. 모바일 싱크 포 안드로이드 설치 및 백업 2 .어플리케이션 백업 3.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 업데이트 -통화 그룹관련 android.proc.. 2010. 8. 28.
무도빠의 장기프로젝트 '무한도전이 사람바꾸네 1편!' 이글은 최초 무도 199회를 방영한 이틀 후인 24일날부터 시작된 나의 무빠짓이다. 7주의 결방이 있고나서 이어진 199회 예능의 신 2부에서 공개된 노홍철, 정형돈, 길의 다이어트결과가 발표되었다. 그들을 막고자한 TEO피디의 마수속에 그들 중 2명은 성공을 했고, 실연의 아픔을 함께한 홍칠이는 정말이지 안타깝게 삭발을 하고 말았다. 그것을 보면서 나는 느꼈다. 아!!! 그들이 나에 살을 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매번 시간이 없다 어쩐다 하지만 이들보다야 시간이 없으랴?! 그래서 시작한 3개월 동안의 운동을 여기에 기록하려고 한다. 솔직히 살을 빼겠다는 의지보다는 그들이 이루어낸 3개월을 나도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한것이다. 물론 사진이나 체계적인 운동들 크게 자랑할 것들은 없다... 2010. 8. 25.
서민당의 창당과 서민당총재의 역사 사무직이되고, 더 활발할 것이라 여겼던 블로그질이.. 한도 없이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 중이네요. 이런 와중에 주말을 맞이하여... 다행스럽게도 집에와서 쉬고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아~ 원래 사무직이 이리 빡신가요?? 9ㅁ9;;; 원래라면 요근래 있었던 또라이 색히들에 대한 글을 적어볼까 했는데, 그것도 솔직히 귀찮고~ 그냥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이 공감 캠패인이 재미나서 적어봅니다. ^ ^ 서민당총재 아주 특이한 닉네임입니다. 어딜가나 어떤 채팅방에 들어가든 항상 물어보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왜 닉네임이 서민당총재인가요??" 사실 처음부터 이 닉네임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개를 돌려가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나름 고정적인 닉네임은 '서민당총재'가 아닌 '보게투속 쪼꼬렛이라'는 닉네임 이.. 2010. 7. 30.
파이어폭스 3.6에서의 한rss 확장기능 설치문제 나만 그런가? 어쨌든 사무직이 되어버린 나이기에 사무실의 컴에다가 나 스스로 편리하기 위해서 파이어폭스를 철치하기로 하고 냉큼 설치를 진행시켰다. 그리고 이어지는 확장기능 설치에 아주 거대한 걸림돌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분명히 저번에도 문제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뻘짓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 확장기능은 한rss로 아직까지 한rss의 확장기능이 알리미가 제데로 설치가 되지 않는다. 헌데, 다른 블로거분들은 별 말이 없는 것을 보면 나만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허나.. 내 컴만 그렇다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왜 사무실에 새로산 컴퓨터에마저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확장기능이 설치는 되는데 사용할 수 없으니 말이다.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아주 간단하게 패치(?)하는 법을 알고 있으니 회.. 2010. 7. 21.
현장직 노동자에서 사무직 노동자로 어제부로 회사의 사무실로 들어갔다. (어제 대충글 써놓고 올리기 귀찮기도하고 해서 일찍 일어난김에 올리고 간다.) 인사이동이야 한 이주전에 끝났지만 나를 대신할 사람을 뽑기 위해서 기다리고 인수인계를 하다보니 이제서야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회사를 들어온 이유는 한 1년정도 내가 하려는 일을위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하기 위함이었고, 그래서 이 곳으로 들어왔다. 물론 사무직으로 들어가는 것이 일을 더 배울 것이지만, 사실상 대가리를 굴리면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무직이 아닌 현장직으로 넣었다기보다, ㅋㅋ 솔직히 스펙이 되지않아 그냥 사무직으로 넣으면 떨어질께 뻔하니 현장직으로 들어가 현장 시스템을 조금 더 익히겠다는 생각이 컸고, 사무쪽이야 인터넷으로 하기에 웹덕질을 꾸준하게 해오던 나에게는 .. 2010. 7. 21.
다음뷰의 베스트 선정은 무슨 기준일까? 몇일전에 다음 뷰애드를 떼어버렸다. 솔직히 다음에서의 활동은 거의 안하고 글내보내기 말고는 다음뷰에 걸맞는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제목에 신경을 쓰는 것도 아니며, 그냥이냥저냑 있으니 쓰는 플러그인 정도라고 느낌을 쓰고 있다는게 솔직힌 표현이라고 본다. 그런 와중에 다음 뷰애드가 나오면서 혹시모를 돈에 눈이 어두어 냉큼 달았다가 역시나라는 생각에 한달만에 떼어버렸다. ^ ^ 다음뷰의 랭킹은 정말이지 올리기 힘들기도 하고, 나같은 잡블로거의 경우는 공감을 얻기도 힘들고 추천을 위한 작업도 진행하지 않기때문이다. 그러던 와중에 다음뷰에서의 구독자가 99명이 되어 신기한 마음에 들어가봤다. 그리고 알게모르게 구독버튼을 눌러주신 분들을 위해서 나도 다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구독버튼을 눌러주기 시작했다. 그런.. 2010. 7. 11.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 게임 설치하기 & QR코드스캔 이 글은 비정기연재로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글임을 밝힙니다.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보기] 단 세번적고나서 이 글이 마지막이 되어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이 포스팅을 끝을 내야하는 것에 대해서 잠시 고민을 하던 중 누님께서 옵Q를 들고 강림을 하셨다. 그 이유인 즉! 게임을 받아달라는 내용이었다. 게임.... 게임도 하지않는 양반이 왜 게임을 설치해달라는지 모르겠지만 뭐 건들고 싶어서 왔을 것인데... 우리나라는 게등위라는 곳에서 태클을 걸어서 게임을 검색할 수 없는 입장에 놓인 곳이기에 누나가 아무리 손을 써봐도 게임을 받을 수 없었던 모양이다. ㅋㅋㅋㅋ 그리하여 진짜 간만에 옵Q가 내손으로 들어왔다. 근데... 누나의 정보에 의하면 My Market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통신사를 국.. 2010. 7. 10.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 서민당총재 위장에 대한 평가 어제가 마지막 리뷰 올리는 날인 줄 몰랐습니다. 솔직히 이번주인줄 알고 열심히 먹고만 있었는데, 오늘 위드블로그를 들어가서 다른분들 글 좀 읽어볼까?? 라는 생각에 들어갔다가 어제까지인 것을 알았네요 0ㅁ0;;; 그래서 그런지 이번 리뷰에 대한 보상은 프로젝트 윌 하나로 만족해야겠습니다. ^ ^ ㅎㅎ 본인이 어벙해서 지원금을 날렸네요~ ㅋ 저번 리뷰에서 간단하게 표현되었던 저의 위 상태를 보면 소화를 잘 못하고, 더부룩하며 목에 무엇인가 걸린듯한 느낌으로 음식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윌을 한동안 먹으니, 목에 무엇인가 걸린듯한 느낌이 사라졌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걸로는...........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소화의 시간이 조금 더 줄었다는 것 입니다. 즉!! 빨리 소화가 된다는 느.. 2010.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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