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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총재1186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 응용프로그램 삭제 이 글은 비정기연재로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글임을 밝힙니다.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보기] 오늘은 어플을 삭제를 해볼까해서 삭제를 해봤다. 음... 아주 간단하게 어플들을 삭제할 수있는데, 아이폰이나 이번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이런게 너무나 마음에 든다. 아주 간단하게 그것도 아주 빠르게 삭제가 된다는 것인데, 솔직히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너무 빨리 삭제가 되니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하는 나에게는 어딘가 찌꺼기가 많이 남을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하지만... 뭐... 최적화가 잘 되어 있을거라는 마냥 생각에 잘 되었겠다는 생각만을 할 뿐이다. ㅋ 이제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두고 본론으로 넘어가기로 하자. 어플을 삭제하는 법은 메뉴얼에 나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간단하다. 맨처음.. 2010. 6. 20.
안드로이드 앱 - Shazam(음악 검색) 이름 : Shazam 가격 : Free(무료) 카테고리 : 음악 설명 : 노랫소리로 노래제목 검색하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누나의 옵Q를 가지고 놀다가 누나의 부탁으로 찾아보게된 어플이다. 한때 앱스토어어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던 음악서치 프로그램인 미도미와 같은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물론 현재 미도미는 이름을 바꿔서 $4.99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Shazam를 검색해보면 위와같이 나온다. 그리고 설치를 하면 바로 실행을 할 수 있는데, 설치를 하고 노래를 틀어보자 노래를틀고 검색해만 위와같은 이미지가 돌아가는데, 다 Listening이 끝나면 Matching을 하고 그러고 나서는 음악가와 제목 그리고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준다. 내가 실험을 해본 것은 위의 두개의 노래고 .. 2010. 6. 19.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 USB연결/ 캡쳐 이 글은 비정기연재로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글임을 밝힙니다.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보기] 어제 이것저것 해볼 생각이었지만 안타깝게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승부때문에 늦게 들어와 가지고 놀지 못했고, 지금에서야 조금씩 해보는 와중에 누나가 어플하나 깔아주니까 냉큼들고가서 놀고있다. 음....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이 글을 적는다. 옵Q를 처음 사용했을때 싱크에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윈도우모바일과는 좀 다르다는 것을 느껴서 대용량을 옮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다. 그리고 캡쳐된 파일을 어떻게 옮겨야 될지도 몰랐고 말이다. 물론 메뉴얼에 어찌보면 나와있을 것 같았지만 메뉴얼도 누나가 들고 가버린 상황에 나는 더 더욱 어찌할지 몰랐다. ㅠ,.ㅠ 그러다 이리저리 찾아보고 드디어 .. 2010. 6. 18.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 기본셋팅 이 글은 비정기연재로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글임을 밝힙니다. [서민당총재의 '누나' 옵티머스Q 사용기 보기] LGT에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이 나왔는데, 이름은 옵티머스 Q이다. 현재 KT의 아이폰과 SKT의 안드로이드 시장으로 LGT가 이 상황을 타계해야만 하는 위험한 상황에서 내놓은 카운터펀치라고 할까? 그 기종을 우리누나가 혹해서 사들고 온 것이다. 즉 이 폰은 내것이 아닌 누나의 폰이므로 계속해서 적어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누나가 안드로이드고 뭐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은 나밖이니 ㅎㅎㅎ 한동안은 이 폰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의 대부분은 아마 울 누님이 다시 질문을하지 않기위해서 작성됨을 밝힌다. 일단 스마트폰은 일반폰과 많이 다르지만 .. 2010. 6. 16.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 서민당총재 위장에 대한 중간평가 얼마전에 초콜렛향 스파클링이 당첨되더니 이번에는 프로젝트 윌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요즘 야쿠르트의 은총을 받아서 먹고사는 것 같네요 ^ ^ 일단 이 윌을 신청한 이유는 아주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장이 무척이나 안좋은 상태라는 거죠. 물론 저도 알고있는 사실이기에, 가끔 속이 너무 안좋다고 생각이 들면 이런 종류의 유산균 음료를 찾았던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란인간은 도시남자이기에 조금 괜찮아졌다고 생각이들면 그저 뒤돌아 시크하게 안먹고 마는 그런 사람이라, 제 위장이 늘 불쌍할 뿐 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런 프로젝트 윌의 캠패인을 보고 지나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었습니다. 한달이라면 길다면 길고, 짧다고 한다면 무척 짧은 시간인데, 이렇게 위에 대한 글을 적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참 .. 2010. 6. 10.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동래밀면 서민당총재 쳐묵쳐묵 카테고리가 생긴 이후 첫 포스팅이 되었다. 음... 역시 먹는게 남는거라는 생각에 늘 이 카테고리를 만들고 싶었지만 그대로 밖으로 나가야한다는 단점으로 뱀파이어족인 나에게 힘들기 그지없는 카테고리인데, 오늘은 나간김에 사진도 3장이나 찍었고해서 포스팅을 해본다. 물론 다른 블로거분들은 멋진 사진을 찍지만 나는 폰에 달린 기본카메라로 얼른찍고 먹기 바쁘기에 그냥 음식 사진만 덩그러니 있을 뿐이다. 물론 집에와서 생각하니 ㅋㅋㅋㅋ 간판도 안찍었다는 것!!!! 가게명 - 동래밀면 위치 - 동래 음식 - 밀면/ 만두 총재님의 위대한 음식평 음 고2때부터 먹던 곳으로 그때 당시의 초울트라한 맛은 없지만 근처에서는 면발이 가장 맛있는 편이다. 이와 비슷하지만 약간 떨어지는 밀면집으로는 장전동에있.. 2010. 5. 29.
나는 언제까지 초보 블로거인가? 요즘들어서 블로거를 가르치는 블로거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 같다. 뭐 이 이전에도 있었지만 요즘들어서 눈에 더 띈다고 할까? 프로블로거가 되는 법이라던지, 초보 블로거 탈출법이라던지 말이다. 어느 사이트에 등록하고, 어느 사이트에 가입하고, 애드센스는 이렇게~ 저렇게~, 글을 쓰는 방식은 요따구로 조따구로~~~ 뭐 이런 글들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나름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그네들의 기준으로 따진다면 네이버에서 한 2년, 지금 티스토리에서 3년째 블로그질을 하고 있는 나는 분명한 초보 블로거가 아닐까한다. 블로그로 일상이나 적고, 주절거리고, 제목도 신경쓰지 않으면서, 이웃들에게 소홀하고 ㅋㅋ 광고도 블로그가 지저분해 보인다는 이유로 본문안에는 추가하지도 않으며, 수익도 딴사람들의 1/100정도.. 2010. 5. 26.
병원을 가다 오늘 한의원에 갔다. 생전처음 한의원에 갔던날은 호주에 외국인노동자로 떠나기 전이었을 거다. 부모님은 외국으로 유학(노동)가는 아들에게 보약한재 먹이겠다는 일념으로 한의원에 간 결과 의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었다. "음... 장이 썩어서 한약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먹어봐야 흡수를 못해요." 그래서 결국 한약이 아닌 내장약을 지어오는 결과를 가져왔었다. 그리고 지금 약 3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다시 한의원을 찾았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한 이치이다. 몸이 죽을거 같았기 때문.....-_-;; 지금까지 쌓인 피로와, 소화불량, 그리고 두통으로 인한 머리무거움증은 내가 보유하고있는 야생화 시스템과 서민당총재 자가회복 프로그램의 범위를 훨씬 벗어난 것이었다. 그리하여 본인 평생 스스로 병원을 찾게되는 두번.. 201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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