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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레뷰캐쉬 변경되는 날 내 캐쉬는 얼마나 떨어졌나 얼마전 레뷰에서 공지가 올라왔다. 그것은 레뷰추천을 통해서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나눠주던 구조를 악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인원들이 있어서 레뷰캐쉬의 정책을 변경하고 수익금을 조정하겠다는 공지였다. 레뷰 공식블로그 : 레뷰 캐쉬 정책 변경 안내 공지 아..... 내 블로그의 최고수익을 보정하던... 레뷰에서 이런 천청벽력같은 소리가 나올줄이야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래도 수익구조 자체를 없에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이것은 감지덕지한 일인것이다. 그리고 그 공지에 변경날짜는 오늘 9월 1일부터이기에 얼른 들어가봤다. 그리고 방금전에 적었건 글을 올리고 보려는데... 음~~~~ 안올라간다.... 그래서 얼른 레뷰캐쉬를 확인해봤다. 37원! 오!!! 많이 안떨어졌다. 솔직히 난 한 20원 갈줄 알았는데, 대인배 레.. 2010. 9. 1.
서민당의 창당과 서민당총재의 역사 사무직이되고, 더 활발할 것이라 여겼던 블로그질이.. 한도 없이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 중이네요. 이런 와중에 주말을 맞이하여... 다행스럽게도 집에와서 쉬고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아~ 원래 사무직이 이리 빡신가요?? 9ㅁ9;;; 원래라면 요근래 있었던 또라이 색히들에 대한 글을 적어볼까 했는데, 그것도 솔직히 귀찮고~ 그냥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이 공감 캠패인이 재미나서 적어봅니다. ^ ^ 서민당총재 아주 특이한 닉네임입니다. 어딜가나 어떤 채팅방에 들어가든 항상 물어보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왜 닉네임이 서민당총재인가요??" 사실 처음부터 이 닉네임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개를 돌려가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나름 고정적인 닉네임은 '서민당총재'가 아닌 '보게투속 쪼꼬렛이라'는 닉네임 이.. 2010. 7. 30.
현장직 노동자에서 사무직 노동자로 어제부로 회사의 사무실로 들어갔다. (어제 대충글 써놓고 올리기 귀찮기도하고 해서 일찍 일어난김에 올리고 간다.) 인사이동이야 한 이주전에 끝났지만 나를 대신할 사람을 뽑기 위해서 기다리고 인수인계를 하다보니 이제서야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회사를 들어온 이유는 한 1년정도 내가 하려는 일을위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하기 위함이었고, 그래서 이 곳으로 들어왔다. 물론 사무직으로 들어가는 것이 일을 더 배울 것이지만, 사실상 대가리를 굴리면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무직이 아닌 현장직으로 넣었다기보다, ㅋㅋ 솔직히 스펙이 되지않아 그냥 사무직으로 넣으면 떨어질께 뻔하니 현장직으로 들어가 현장 시스템을 조금 더 익히겠다는 생각이 컸고, 사무쪽이야 인터넷으로 하기에 웹덕질을 꾸준하게 해오던 나에게는 .. 2010. 7. 21.
영국 명품 DIVIDED를 선물받다 아는 동생이 런던으로 여행을 떠나서 돌아온지가 제법(?) 되었다. 내가 초콜릿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초콜릿과 몇개의 선물을 사왔는데, 초콜릿은 아는형이 나를 만나기전에 다 쳐묵쳐묵 해버려서 옷과 카드지갑은 받아왔다. 런던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렌드로 고가에 판매가 되고있는 제품이다. 바이올렛의 은은한 색상의 V넥 스타일의 T셔츠인데 런던의 명품이기에 너무나 감격적이다. 이 고가의 제품을 우리나라에서 팔면 엄청난 가격을 주고 사야되지 않을까??? 옷의 색깔은 바이올렛 즉 보라색인데, 왜 폰으로 찍으니 파란색으로 나오지?? 9ㅁ9;;; 그렇다면 이 옷은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현지에서는 얼마에 팔릴까? 라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유는 런던에서 산것이니 명품이니깐 말이다. 런던, 즉 영국신사들이 즐겨입는 티.. 2010. 7. 4.
레뷰 수익금 45원으로 상향 나의 주 수입원이 되어가고 있는 레뷰의 적립금이 오늘 또 다시 상향 조정되었다. ^ ^ 42원으로 이어지던 추천금액이 45원이 되었다. 아직까지 확실한 내용은 모르지만 상향조정되는 가장 큰 부분은 100개의 포스팅 등록과 활동성이라고 한다. 물론 요즘들어서 나름 바쁘기에 블로그에 하루에 길어야 2시간 정도밖에 투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활동성에서는 그냥 나락이고, ㅠ,.ㅠ 오늘 분점에 올린 2개의 에뮬 포스트가 레뷰에 올린 300번째의 글을 돌파한 것이다. 이로써 앞으로 200개의 포스팅만 더하면 50원이라는 거금으로 다다를 수 있을 것같다. 그러니까.. 음... 한 내년 쯤??? ^ ^ 여튼 이번 레뷰캐쉬의 상향으로 더욱더 열심히 블로그질을 해야겠다. ㅋㅋㅋ 역시 레뷰!!!! 화끈하다!!! 아!! 근데 .. 2010. 7. 2.
새로 오픈한 또 하나의 리뷰사이트 바이리뷰 얼마전에 오픈한 바이리뷰에서 스크렙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 리뷰사이트들이 앞다투어 오픈을 하고있는데, 이번 바이리뷰는 어떤형식으로 사이트를 꾸려나갈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일단 지금은 초반이라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잘은 모르겠고, 틈틈히 지켜봐야겠습니다. 허나....시작부터 저와는 잘 맞지않는 건지 파이어폭스에서는 사이트가 박살이나서 보이네요 ㅠ,.ㅠ 요즘은 많은 분들이 사이트를 만들때 익스플로러만 생각치 않고, 타 브라우저에 대한 많은 배려를 보여주었는데, 바이리뷰는 아직 그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 ^;; 점점 나아지겠죠?? 여튼 아래의 글은 일단 스크렙의 내용입니다. 신청하실 분들은 얼른 신청하시가 바랍니다. 0ㅁ0b * 체험단 제목: 바이리뷰 오픈, 아무거나 리뷰 이벤트! * .. 2010. 6. 28.
구글 검색용 애드센스를 설치하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제공되는 수익용으로 몇개의 서비스가 있는데 오늘 검색용 애드센스를 달았다. 이 검색용 애드센스는 예전부터 고민을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달았다. 솔직히 이 검색용으로 내 블로그에서 수익이 날거라고는 생각치 않는다. -ㅁ-;;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내 블로그에서 자료를 찾기위해서 검색을 하는 경우는 그다지 드물고, 우측 사이드바에 달아놓은 이 검색창은 너무나 작기 때문이다. 이 곳에 달기전에 내 블로그의 몇군데를 찔러넣어봤는데, 스킨이 너무나 볼품없어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우측의 사이드바쪽으로 옮겨버렸다. 그리고 검색용 애드센스를 설정할때 검색창의 크기가 픽셀단위로 나오는게 아니라 글자의 수로 판별이 되기에 그 크기가 어떤지 잘몰라 15자로 했는데 저렇게 조그마하게 나오는게 아닌가 ㅠ.. 2010. 6. 6.
프레스블로그의 정보레터 탈락후기 요즘들어서 포스팅질도 할게 없고 해서 이리저리 돌다가 가끔 하는 넥슨게임의 드래곤 네스트와 에버플레닛이 프레스블로그의 정보레터에 올라와있길래 한번 시도를 해봤다. 솔직히 프레스블로그는 블로그퍼스트의 리뷰만 작성을 해봤지 정보레터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아무런 생각없이 정보레터에 올라오기전에 적었던 글을 보냈더니 기한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서 쪽지가 왔다. 쪽지의 내용은 원하는 형식의 글이 아니니 이글은 현재 보류이며, 원한다면 수정, 보완작업이 된후 재심의해 원고료를 지불하겠다라는 내용이다. 즉 내 글은 기본적인 정보레터에 부합되지 않는 글로서 확인이 되어버린 것이다. 음.... 그래서 내가 적은 글을보러 다시 갔더니.. 0ㅁ0;;;; 정말이지 정보레터가 올라오기전에 그냥 막적은거라 그런지 ㅋㅋㅋ 아무내용.. 201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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