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91 K-1 WorldGP 2007 in HongKong ~럼버잭의 귀환 오늘 Xtm에서 방송해준 홍콩GP 한국인선수들이 대거 출전한가고 했지만 사실상 쓸만한 사람은 최홍만 뿐이라고 생각했다. 김동욱 선수나, 랜디김 선수는 어차피.. -ㅁ-;;;; 기대하지 않았고 박용수선수는 가드를 보고 결정을 하려고 했는데 가드가 제법 나아진듯 했지만 곧휴차기만으로 무사시를 보내버리더니 4경개때 무사시의 불끈러쉬로 ko패 그리고 무사시의 분노폭발. 사실 이번 대회는 뭔지 모르게 개판이었다. 무사시의 곧휴사건이 발단이 되었고 2번째 중국선수 왕캉에게도 곧휴를 걷어차이고 기권했다가.. 재경기 왕캉의 회장이탈 등등 뭔지모를 홍콩대회였다. 그나마 이 대회가 기대되었던 것은 역시나 아츠의 경기 그리고 바다 하리의 리벤지이다. 그리고 결과는 대만족!!!! 특히 아츠의 하이킥은 오랜만에 봐서 너무나 기.. 2007. 8. 5. 호주 비자발급 승~~~~인!!!!!!!!!!!! 드디어 비자가 떨어졌다! 호주가서 돈벌면 시마이~~~~~ 승인받고 기분좋아서 오늘은 PC방 고고싱이다!! 2007. 8. 3. 스파이더맨3 ~아쉽기만한 베넘 나온지가 언제인데 지금에서야 스파이더맨3를 봤다. 언제나 남자돌려먹기로 유명한 메리제인과 영웅으로서는 가장찌질함을 보여주는 스파이더맨은 언제나 나에게 매력적이다. 내가 알기로는 이번 3편은 기대이하의 평가를 받았는데 대부분이 전투가 많지않다. 피터파커의 연애질이 반이다!! 뉴욕은 왜 안 지키나? 등 대부분이 이런 이유에서이다. 그런데 내가 봤을때의 이번 스파이더맨3는 좀 지루하기는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번3편의 기대는 파커의 연애질이 아닌 숙적 베넘과의 전투였다. 사실 나는 베넘과의 전투가 다른 적 샌드맨, 혹은 그린고블린 2세 등과 같이 나와서 큰 비중없이 4편으로 이어가기 위한 중간다리 역활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마지막에 바로 죽어버렸다. 이런 망할.... 어떻게 스파이더맨의 라이벌인 .. 2007. 8. 1. 티스토리에서마저 댓글광고가 들어오는건가?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온 가장 큰 이유는 애드센스와 덧글광고였다. 그런데 이놈의 덧글 광고가 티스토리까지 넘어왔다. 요즘 티스토리가 최악의 사태로 달리면서 이미지도 점점 안좋아 지는 판국에 덧글광고까지 뭐하는 것인가... 이놈의 광고때문에 덧글을 막을수도 없고 분명히 막는 방법이 있을건데... 그런데 왜? 종합격투기 포스트에만 달린건지... 알 수가 없네. 이 망할 찌질이 시키들 내 블로그는 내가 해놓은 광고만으로도 눈에 거슬린단 말이다!!! 더이상 광고를 달지 말란말이다!!!! 2007. 7. 31. 아프카니스탄 선교영상을 보고.... 뭐라고 해야하나 아프카니스탄은 이슬람 문화권이고 간단히말해서 기독교쪽과는 적대적인 신앙이다. 그런데 그곳으로 가서 의료활동이라는 포장으로 선교를 감행했고 이런 안좋은 사태가 이루어져다. 사실이런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이슈는 내 포스트에 거의 적지 않지만 이 유투브 영상을 보고 어이가 없어졌다. 사실 난 기독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어떻게 본다면 싫어하는 쪽에 가깝지만 내 주위에 기독교 관련 친구들도 있지만 이런 사람들은 없는데 말이다. 나원 참.... -ㅁ-;;;; 2007. 7. 27. 워크3보다 재미있는 카오스! ~벤치의 반란 바이퍼! 글 다읽기 귀찮으신 분은 파란색만 읽으면 공략입니다~~~ 내가 하는 게임은 대부분이 비디오 게임이거나 에뮬이 전부인데 그래서 친구놈들이랑 PC방에 가더라도 혼자 웹서핑이나 했었는데.... 이녀석에 빠져서는 요즘 틈만나면 PC방에 가서 하는짓이 이짓이다. 원래 전략은 개발이라 하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학교에서 디펜스 몇번하다가 카오스로 넘어깄는데 이게 물건이었다. 그래도 꼴에 전략인지라 항상 헙다가 얼마전 부터한 캐릭터를 바꾸고 나서부터 실력이 부쩍늘어 버렸다. 그 캐릭터는 뭐니뭐니해도 벤치계의 살이있는 전설 바이퍼!!! 내가 보기에는 엄청나게 좋은 캐릭터인데 아놔클랜을 가면 다들 벤치라고한다... 헐~ 그래도 현재 나는 바이퍼를 가지고 한 게임당 킬수가 평균 10~15킬을 상회하니 이정도면 괜찮은편이 아닌.. 2007. 7. 20. K-1 HERO's 미들급 세계 챔피언 토너먼트 개막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제는 만호프 경기전까지만 시청하고 오늘 마저 시청한 상태에서 적는다. 사실 gif파일로 변환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결렸다. 이번 히어로즈는 최영의 대뷔전이기도 했지만 그다지 관심을 가져서 보기는 그렇고 만호프와 블랙맘바의 경기를 기대하고 봤다. 이제는 프라이드가 바닥을 기는 상황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MMA는 히어로즈로 넘어갈 듯 한 분위기라서 이젠 히어로즈 선수들도 많이 알아둬야 겠다. 제 1경기 카츠무라 슈이치로 vs. 프랑카 노게이라 노게이라라는 이름에 걸맞게 중후해 보이는 나이와 실력을 갖춘 선수였다. 경기는 사실 루즈하게 진행되었지만 내가 아~ 뭐하는 거야!! 라고 하자말자 KO가 나왔다. 제 2경기 아르투르 우마카노프 vs. 안드레 디다 오늘의 명경기였다. 슈트박스와 러시아 .. 2007. 7. 17. 구글 애드센스 ~$100돌파! 하지만.... 드디어 $100를 돌파했다. 근 6개월간의 사투끝에 얻어낸 엄청난 금액이다. 요즘 호주차비 마련으로 단순노무직에서 열심히 알바를 하고 있어서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안썼지만 오늘 ㅋㅋㅋㅋ 워크3 카오스 연달아 2판 연승을 하고와서 기분좋게 들어와보니 이런 경사가 있을 수 있나! 원래라면 한 10일 정도 더 있어야 $5정도 더 벌어서 $100가 될 예정이었지만 추천으로 애드센스 가입으로 $5를 벌어들였다.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에는 가입하기위한 설명도 없는데 구색맞추기로 달아놓은게 벌써 3분이나 가입을 하셨다. 이런 땡 재수가 있나~ 어디서 많은 정보를 검색하시고 재수좋게 내 블로그에서 가입을 한 모양이다. 하지만 이런 기쁜 가운데서도 아쉽게도 무언가의 잘못인.. 2007. 7. 10. UFC 73 STACKED 일단 UFC는 영상관련 문제가 없으니 영상으로~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 1경기 노게이라 vs 히스헤링 프라이드가 너무나 휘청거리면서 노게이라마저 UFC로 왔다 그 첫 경기가 바로 텍사스의 야생마인 히스헤링이었다. 총 2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가져갔던 노게이라지만 오늘은 2라운드에서 위험한 상황을 맞이했고 풀라운드를 한결과 3-0판정승를 거뒀다. 2경기 션 셔크 vs 헤르메스 프랑카 너무나 굉장한 경기였다. 션 셔크 5라운드 내내 압도하던 그 체력은 정말 놀라웠다. 왜 전부 션 셔크라고 하는지 알겠다. 1라운드의 쵸크 2라운드의 니킥.. 그것들을 모두 견디면서 그라운드에서의 엄청난 압박과 포지션이동과 운동량. 어딜가나 경량급들의 경기는 빠르고 멋진듯 하다. 3경기 티토 오티즈 vs 라샤드 에반스 음.. 2007. 7. 8. 이전 1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2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