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91 트랜스포머 movie Comics?? 트랜스포머를 보고싶은 마음은 그득하지만 보지않기에 하는 짓이라고는 역시 이곳저곳 쑤시고 다니는게 일이다. 트래스포머라면 본것이라면 디럭스 봄바~~~ 뿐이지만 요즘에 뭔이유인지 대부분의 영상이 짤려서 다시 보지도 못하고있다. 그러던와중에 구한게 이것 트랜스포머 코믹스이다. 원작만화라고 생각하고 받았는데 TV애니로 나오던 그 후줄근한 그림이 아닌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로서 구성이되어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해서 봤는데.... 이거 보는와중에 피큐어도 있나보다. 정말 가지고 싶을정도로 멋진 변신로봇.... 실제로 변신만 한다면 이것은 대박이다. 자료는 공유하고 싶지만.. -ㅁ- 요즘 나도는 저작권법이 지나가던 A씨가 이놈시키!!! 하며서 신고하면 잡혀간다나 뭐라나 해서 그냥 대충 스샷 몇장~ 일단 제목은? Tr.. 2007. 7. 6. 망할놈의 악성코드 집에 들어와서 컴퓨터를 켜니 이상한게 뜨기 시작했다. NoD32가 실행됨과 동시에 가동되는 이상한 화면들... 헐...... 뭐냐이건!!! 범인은 아버지였다. 아버지 말로는 브라질전을 컴퓨터로 보려고 어느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뭘 깔아라고해서 깔았는데 설치가 되었다고 한다. 이 망할 놈들은 브라질전 보기전에는 악성코드를 깔아야 한다는 말인가? 조낸 어이가 없다. 그리고 이녀석이 검사를 하자말자 역시나 무수히 발견되는 악성코드들... -ㅁ- 내가 그래도 울타리, 네이버 툴바 악성코드치료, 노애드랑 바이러스용으로는 키퍼스카이 노드32 등등 제법 괜찮은 걸로 쓰고있어서 그리고 웹은 파폭으로 움직이기에 잘 안깔리는데 니놈들만 설치되면 왜? 항상 악성코드가 다발로 나오냐? 어??? 뭐 어쨌든 바로 삭제하고 오늘도 .. 2007. 7. 5. 군대라... 식객 보러가기 심야토론에서의 전거성씨의 말로 요즘 이슈는 역시 군 가산점 문제이다. 어제 집에와서 웬종일 본 전거성씨의 거침없는 말과 캐관광 당하던 그 잘난 여성들 수많은 잘나신 여성들이 있으신 여성부에 적대감이 불끈불끈 솟지만 말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식객을 보러 갔다가 이 내용을 봤다. 이 글을 보면서 느낀점은 잘나신 여성은 잘나지 못한 여성이 되기까지에는 철이 들지 않는가였다. 참... 같은 여성이면서 어떻게 저렇게 다른 여성이 될 수 있는지. 2007. 7. 3. CPS3에 필요한건 무엇일까? 얼마전 CPS3에뮬레이터가 개발되었다는 포스트를 적었고 나에게 엄청난 임팩트의 순간이었다. 그리고 친구놈을 들들 볶아 드디어 친구의 개조스틱을 매입했다. 원금 다주고 사기는 뭐하고 해서 중고로샀다. 정말.. 얼른 넷플되라 ㅠ.ㅠ 호주까지 가지고 가야겠다. 개조스틱 화이팅!!!! 친구에게 구입한 개조스틱! 2007. 7. 3. 트랜스포머 ~변신로봇의 로망 이것이 트랜스포머다!!!! 남자라면 역시나 로봇의 변신과 합체이다. 극장에서 개봉을 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시나리오가 개판이다. 그래픽이 죽인다~등등 뭐 언제나 논란이 많은 극장의 영화가 아닌가? 사실 이 영화가 만들어질때 스필버그의 제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뭐 저런 애니를 스필버그가 만드냐? 라고 생각했지만.. 헐~ 정말 잘 만든것 같다. 키용키용~ 하는 멋진변신... 아~ 얼른 보고싶다~ 2007. 7. 1. K-1 World Max 2007 개막전 월드맥스 현재 개인적으로는 WGP보다 좋아하는 경기들이다. 절대왕자 쁘아카오 포 프라묵도 있고 경량급에는 강자들이 많기에 경기대부분이 재미나기 때문이다. 초반부는 사실 조금은 지루하게 오픈되었다. 요즘 예상외로 선전하고 있는 앤디 오르곤이 너무나도망다니는 경기 내용을 보여주면서 처음은 지루했지만 역시나 MAX급은 재미있다. [제1경기 슈퍼파이트] 타츠지 vs. 앤디 올로건 [제2경기 슈퍼파이트] 코히루이마키 타카유키 vs. 츠그토 '시노부' 아마라 [제3경기 토너먼트 개막전] 이수환 vs. 아르튜 키시엔코 [제4경기 토너먼트 개막전] 드라고 vs. 마이크 잠비디스 [제5경기 토너먼트 개막전] 사토 요시히로 vs. 데니스 슈나이더 미라 [제6경기 토너먼트 개막전] 앤디 사워 vs. 올레 라우르센 [제7경기.. 2007. 6. 29. CPS3 에뮬레이터 가동!!!! ~아직은 베타이지만.. CPS3(Capcom Play System - 3)가 드디어 에뮬로 등장했다. CPS3가 뭐나햐면 간단히 말해서 스트리트 파이터3를 구동시키는 게임기판이다. CPS1, CPS2에서 더욱 발전된 기판이라는 말인데 사실상 말아먹은 게임기판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돌아가던 몇개의 게임들의 퀄리티는 상상을 초월했었다. 그것은 워자드로 처음 나왔을 당시데 나에게 놀라움을 주었고 스파3가 가동되는 것을 눈으로 봤을때는 정말 감동을 안겨 주었다. 그게 바로 CPS3이다. 대표작으로는 스트리트 파이터3 시리즈, 위자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있다. 사실 그 이상의 게임은 잘 몰랐다. 있는지도 모르겠고. 여튼 직접 구동해본 결과 초!!!! 만족이다. 게임상의 프레임이 제대로 돌아가며 사운드도 잘 나오고 아쉽게 반투명효과가.. 2007. 6. 28. 통합 메신저 pidgin으로의 전환 난 네이트 온을 싫어한다. 그러나 대세는 네이트 온이기에 어쩔 수 없이 네이트로 사용하은 하고 있다. 허나... 불편하기 그지없다. 뭔놈의 메신저가 포토샵 돌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지 원~ 여튼 이런 상황에서 우연찮게 알게된 프로그램 pidgin 각종 메신저를 통합해서 사용하는 메신저인다. 즉 MSN, NateOn, Google Talk, Yahoo! 등등 한 메신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금은 연락하는 살마들이 대부분 네이트 온이지만 언제 어떤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르고 외국응로 나갔을 시를 대비해서 진작 pidgin으로 바꿨다. 가장 큰 이유는 메신저의 가벼움과 다른 것들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포터블 용도 있어서 무척이나 편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한 화면에 모.. 2007. 6. 27. 마음의 소리 책구매에 대한 나의 감상문 [조석님 블로그 바로가기] "마음의 소리" 처음 본게 아마도 방사에서 누가 이분 웹툰때문에 살아요~ 라는 말을 듣고 처음 방문을 했던게 처음이었다. 그때는 네이버 웹툰에 연재가 되지도 않았고 그냥 몇개의 만화만 있었고 재목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오유에서 몇번 올라오다가 인기도 있고 네이버에서도 인기가 많아져서 화요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엄청난 인상과 소재로 독자들을 경악시키는 작가의 센스는 지금도 죽지 않았다. 그런 그 웹툰이 책으로 발간이 되었는데 마린블루스도 아직 안산 나에게 이 책은 G마켓 마일리지를 안쓰면 없에버리겠다는 협박성 메일로 인해 겸사겸사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 스토리는 여기서 끝내고..... 음 결론이다! -ㅁ-;;; 별로다. 뭐나... 그 인터넷에서 스크롤을 내리면서 .. 2007. 6. 27. 이전 1 ··· 238 239 240 241 242 243 244 ··· 2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