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91 구글 안드로이드 Hello World! 애플에 열광하고, 구글을 찬양하는 본인은 사실 맥을 무척이나 가지고 싶었는데... 뭐... -_- 어쩔 수 없잖아 너무 비싸고, 너무 많은것들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다른 것을 넘보기를 했는데 그것이 역쉬나 구글이다. 공돌이의 한계라는 디자인감을 구글은 벗어나 멋진 디자인으로 나올 것이라 상상하던 나를 비웃기라도 하듣이 g1은 디자인 면에서 그닥 좋은 인상을 주지못했지만 java와 xml으로 어플을 개발 할 수 있다는 무척이나 오픈된(?) 내용으로 다가와 그냥 집에 에뮬을 구동해 봤다. -_- 이제 java는 생각이 안나기에 어쩔 수 없이 다시 공부를 해야하지만 월급타면 학원이나 다닐까한다. 그리고 띄워본 hello World! 그렇다. 여기 가끔 들러서 댓글을 남겨주신 커니님에게 미안하게도 이런 개뿔 .. 2009. 3. 11. 일본애니에 2mb아웃이라... ㅋㅋㅋ 오늘 일찍 자려다 잠이 안와서 웹서핑을 조금하다가 쿠키뉴스에서 "日 TV 애니에 ‘2MB 아웃’ 등장…" 이라는 기사를 보게되었는데.... 이 기사를 보고 이쪽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들어온거 채색만했다. 라는 발언이 있다. ^ ^ 참 재미낭 이야기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애니를 하청을 하고있다. 그것이 원화이든, 동화이든, 채색이든 말이다. 그것이 일본이기도 하고, 미국이기도 하다. 특히 이 두나라의 작품을 많이 하는데 DR.MOVIE측에서는 자신들이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물론 채색팀의 말일 것이다. ㅎㅎㅎㅎ 애니 동화쪽 관계자분들은 알것이다. 미국과 일본의 동화시 주의사항을 말이다. 미국측은 절대로 자신들의 룰에 대해서 벗어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 그림이 잘못되어도 수정을 원하지 않는.. 2009. 3. 10. 구글 애드센스 수표 도착 어제 5만원어치의 문화상품권을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는 틈을타서 구글이 또 이쁜짓을 해줬다. $200이 돌파를 했을때 신청한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이 오늘 도착한 것이다. 내가 멍청해서 $200을 찍을당시에 돈을 받을거라는 생각으로 신청했지만 결제일이 지난하 2불가량이 찍혀서 실 수령금액은 밑의 사진에 나오는 $198.45이다. ㅋㅋㅋ 요즘 환율이 엄청나게 뛰어서 이 수표를 바꾸면 제법 짭짤하겠지만.. -_-;;;; 내일은 토요일이고, 다음주는 주간에 일을 하기에 다음주 수요일에나 돈을 바꿀 수 있다 ㅠ.ㅠ 사실 현재 내 잔고는 하나로 교통카드 5000원이 다인데 일하는 곳까지 지하철로 왕복 2600원을 내야한다. 그러니 다음주중에 부모님께 돈을 구걸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아.... 하루만.... 2009. 3. 7. IDG 파워블로거 이벤트 상품권 도착~ 오늘도 휴일이라 간만에 포맷좀하고 뒹굴거리고 있는데 이상한 곳에서 편지가 와서 음? 무엇인고~~~ 하면서 뜯어봤더니 저번에 걸렸던 50000원짜리 문화상품권이었다. 0ㅁ0;; 솔직히 3월중순에 오는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데없는 신속한 배송에 깜딱 놀랐다. ㅎㅎㅎㅎ 공똔 번기분은 역시나 좋다. >ㅁ 2009. 3. 5. 카인과 아벨!!!! 이 기사를 보고 놀랬다. 0ㅁ0;; 카인과 아벨???? 뒤의 소지섭이라는 이름은 보지도 못하고, 저 이름 두개만으로도 나의 클릭을 막을 수는 없었다. 여기서 카인과 아벨을 보고 느낀점은 당연 카인의 유산과 아벨의 재앙이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허나 기사를 읽어보니 무슨 드라마였다. ㅠ.ㅠ 난 분명 가오가이가의 새 시리즈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다. 녹색별의 지도자 카인이 남긴 유산 제네식 가오가이거왕 G스톤을 복제해서 만들어낸 J쥬얼의 아벨이 남긴 아벨의 재앙 이 두개를 생각한 사람은 나뿐인가? 2009. 3. 5. 막장드라마를 보지 않으면 막장인가? 나는 현 시대와는 별개로 살아가는 사람들 중의 한사람이다. 그닥 시대의 흐름과는 상관없고, 그냥 보고싶은거 보고, 듣고싶은게 없지만 가끔 듣고, 하고싶은거 돈없어서 못하는 뭐 그런 사람인데.... 간단히 말해서 일반사람들에게 보이기는 유행에 뒤쳐지는 그런사람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유행과는 별개의 사람이지만 그들이 보기에는 뒤쳐지는 사람이겠지. 그렇다. 얼마전에 일하는데서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서 적어보는데, 아내의 유혹과 꽃보다 남자를 보지 않으면 현 시국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인가? TV라는 메체에 중독되지 않았다면 대화가 단절되고, 왕따를 당하는 분위기이며, 빅뱅, 소녀시대에 누가 있는지 모르면 뭐하는 사람이라는 취급을 받아야 하나??? 0ㅁ0? 음.... 솔직히 대화가 좀 안돼기는.. 2009. 3. 5. 나를 토해 베오베로... 어제 저녁에 추천 99짜리가 하나 있어서 냅다 추천! ㅠ.ㅠb 드디어 베오베를 토했다. 허나... 0ㅁ0;;;; 아쉽게도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는 상황이라 추천인의 이름에 내 아이디가 붙지는 못했다. 그리고 몰랐었는데 내컴에 칼무리가 실행중이어서 깔끔하게 캡쳐가 되었다. 훗! 드디어 인증이다. 저번에 한번 베오베를 보내봤는데.... 놀라서 캡쳐하기전에 창이 닫히는 바람에 아쉽게 인증을 못했었지만 오늘은 인증을 했다. ㅎㅎㅎㅎㅎ 역시 멋지다. 나를 토해 베오베로~ 무흣~~~~ +하단부의 31개의 메일은 수집놀이를 하고있는 스펨메일들이다. 이거 전에 50개를 모았다가 다시 지웠었는데 이번에는 50개 모으면 추려서 인증해야지. 2009. 3. 3.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2009. 3. 2. 아이팟 터치를 터치하다. 어제였다. 사실 어제 적으려고 했지만 잔업으로 인해 늦게 마치면서 오늘에서야 적게되었는데..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아이팟 터치를 진짜 터치 해보는 역사적인 순간을 접했다. ㅠ.ㅠ 아놔~ 이 블로그를 가끔이라도 들리신 분들이라면 내가 얼마나 아이폰에 열광을 하는지 알 것이다.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아이폰은 내놓을 생각을 하지 않기에 그냥 포기 안드로이드로 노선을 변경을 했지만 그래도 아이폰에 눈이가는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런 와중에 어제..... 아이팟 터치를 직접 가지고 노는 일이 일어났다. 현재 내가 근무를 하는 곳은 가전매장으로 그곳에서 시다를 하고 있는데.. 그곳에는 현재 고가에 거래되고있는 기기들이 넘쳐흐르고 있다. 그곳의 DSRL매장의 한귀퉁이에 MP3의 최고봉인 아이팟이 자리를 잡고있었고, 그 최.. 2009. 3. 1. 이전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