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91 젤다의 전설 ~Spirit Tracks 발표 ㅠ.ㅠb 현제 gdc가 열리고 있는 중인갑다. 세계 3대 게임쇼도 아니고, 뭐.... 개발자 컨퍼런슨데 내가 연관되는 것도 없고, 관심도 없고.... 요즘 딱히 웹에 오래있는것도 아닌와중에 덜컥! 하고 제목을보고 자동으로 클릭을 해버렸다. 놓칠수 없는 떡밥이란 사람들마다 하나씩 있기마련인데 나에게 있어 스트리트파이터3, 젤다, 아이폰 관련이 그것이다. 김태현의 망상과 공상 [GDC09] 신작 '젤다의 전설 : Spirit Tracks' 발표 (닌텐도DS) '젤다의 전설'저 부분 하나만 보고 들어갔다. 들어가봤더니.. 이 훌륭한 떡밥은 나를 열광하게 만들었다. 젤다의 전설 ~Spirit Tracks 뭐 나름 직역하자만 영혼의 선로정도 되겠는데.. NDS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를 이어서 나오는 것이다. ㅠ.ㅠ.. 2009. 3. 26. Naver!! 스팸메일좀 줄여보자. 이글은 이글(5분 투자로 네이버 스팸메일 방지하기)을 바탕으로 씁니다. 무척 좋은 글이니 읽으실분들은 읽어보세효. 그리고 제가 게을러서 이글 안읽이면 뭘 말하는지 모를거에요... 9ㅁ9;; 현재 포털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네이버는 대부분의 사람드리 지식in 서비스로 1위에 등극했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지현을 광고모델로 발탁하면서 독주가 되었다고 생각한다.(죽은기업도 살린다는 우리 지현씨.) 그런 네이버가 다음의 많은 유저층을 끌어오면서 메일서비스를 바꾼사람들도 많다. 그래... 나같은 녀석들 말이다. 네이버가 있는줄도 몰랐던 내가 주메일을 네이버로 바꾸게 된 계기는 100%전지현 때문이었고, 네이버에서 업계 1위를 탈환하자 광고에서 전지현을 볼 수 없게되었지만 네이버에 익숙해진 나같은.. 2009. 3. 22. 인터넷 쇼핑몰 리얼 스토리를 읽고 인터넷 쇼핑몰 리얼 스토리 -내가게 마케팅스콜에서 만난 쇼핑몰 창업자들의 진실한 이야기 한때 한국에는 부자붐이 불었던적이 있었습니다.(지금까지 책보고 성공했다는 사람은 없지만 아직도 꾸준히 나오죠?) 물론 이 붐은 아직도 거품을 타고 수 많은 실용서들을 양산되고 있는데 아마 그 기원(?)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의 실용서들과는 달리 읽는데 지루함이 없어서 저같은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이어서 나온 한국의 실용서들은 그닥 재미있거나, 쓸모있거나 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물론 제 기준으로 말이죠. 시대가 흘러흘러~ 옥션을 필두로 나타나기 시작한 쇼핑몰이 대박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유명세를 타면서 너도나도 쇼핑몰을 오픈하기 시작을 했고, 물론 저도 한 3년전부터.. 2009. 3. 21. 블로그코리아 리뷰당첨과 블로그샵 블로그코리아에의 리뷰룸에 쇼핑몰관련해서 책리뷰 이벤트가 나왔다. 얼마전에 물건이나 때서 쇼핑몰이나 하나 하면서 용돈을 벌어볼까하고 이곳저곳 다니던 찰라에 나온 리뷰라 신청을 해봤는데 걸려버린것이다. 0ㅁ0;;; 사실 난 안걸릴것 같았지만 요번년도의 운이 넘흐 좋아 냉큼 걸려버렸다. 그리고 걸린김에 알아보던 무료 쇼핑몰중에 하나를 선택했다. 지금 물건을 때서 팔려고 했지만 판매하려던 물건이 판매단가가 맞지 않아서 해봤자 마진 0라는 것을 알고는 그냥 포기하려다 이번 블코 이벤트후에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싼값에 이 책을 팔아먹으려고 개설을 했다 0ㅁ0;;; 벌써부터 팔아치울 생각이라니 참... 솔직히 내가 책을 다 읽고 다시 복습을 하는것은 만화책 말고는 거의 없기에 필요한 사람에게 싼값에 넘기는게 더 좋다.. 2009. 3. 16. 닌텐도가 뭐 그리 가증스럽나? [모인의 게임의 법칙]닌텐도 그 가증스러움라는 글을 읽었는데 예전에 닌텐도가 한국을 불법의 메카중 하나로 규정하면서 나온 글인듯하다. [관련기사] 닌텐도 "한국 불법복제 심각한 나라로 규정" 닌텐도 측에서 보자면 현재 한국의 시장은 진짜 도움이 안돼는것은 사실이다. 몇푼하지도 않는 게임기 팔아다가 소프트로 돈점 벌어볼까해서 한국에 지사까지 설립하고, 대박게임은 몇개 안해줬지만 그래도 한글화까지 하면서 들어왔는데....-_- 팔리기는 게임관련 기사라는게 닌텐도가 한국에서 한게 뭐있다고, 돈을 더 요구하나? 라는 식의 기사나 나오고 있는 상황이 어찌 안타깝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내가 병신인가? 난 이분과의 사상과는 거의 정반대의 느낌을 받았다. 기본적인 이야기는 닌텐도의 한국시장의 복사관련 발언에서 시작되어.. 2009. 3. 16. 일찍자서 일찍 일어나기. 어제 저녁일찍 잠이 들었다. 오후8시 그냥 웹서핑을 하다가 강의하나 보고 자려고 했는데... 그냥 잠이 오길래 자버렸는데... 0ㅁ0;; 일어나니 오전 8시라는~ 간만에 부족한 잠을 푹~~~ 잤다. 휴~ 너무좋다. 매번 불면증에 시달리는 나인데 정말이지 푹자고 일어났다. 일어날때는 혹시또 새벽 2시나 된게 아닐까라는 걱정이 들었지만 시계를보니 ㅎㄷㄷ인 상황 ㅋㅋㅋㅋ 정말 깔끔하게 푹 잔듯... 허나.. 이 새벽에 뭐하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냐 커피나 한잔 마시고 생각해 봐야겠다. 오늘은 쉬는날이니 말이돠~ 놀고놀고 또~~~ 놀고~~~~ 아! 그리고 안드로이드 관련 책이 하나 번역되어서 발매되었는데, 요놈이나 사서 한권 읽어봐야겠다. 결론은 일단 커피 한잔!!! 2009. 3. 16. 비비디 바비디 소닉붐~ 난 웬만해서는 펌질을 하지 않는데 이걸보고는 감동 그 자체였다 0ㅁ0;; 밑에 만드신분의 이름이 있으니 출처는 저 만드신 분인데.. 극강이시다. 비비디 바비디 소닉붐~이라니... ㅠ.ㅠ 감동이 절로 나온다. 2009. 3. 14. 강철의 연금술사. 아~~주 오랫동안 연재되고 있는 만화중의 하나인데.... 이 만화를 알게된지가 내가 2001년이었으니 이제 8년째 접어들고 있다. 요즘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닥 좋은만화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꿋꿋이 격주 연재를 해가며 많은 팬들에게 찬사를(?)받으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만화는 요즘 연재되는 다른 만화들과 달리 처음부터 결말이 정해져있고, 그 상황을 향해 약간의 어긋남 없이 달려나가는 느낌이 강하다. 어두우면서도 밝은 아주 특이한 만화이며, 만화의 분위기에 맞지않게 여성분이 이 작품의 작가이다. 한때 열풍이라고 불릴정도로 동인들에게 사랑을 받던 하가렌(강철의 연금술사)이 요즘은 D그레이맨 이후 동인들에게 버림을 받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꾸준히 좋아하던 찰라... 드디어 강철의 연금술사가 마.. 2009. 3. 12. 한달에 한번은 꼭! 마시자. 이 일을 하면서 잘 마시지 않던 맥주를 가끔 집에서 한캔씩 하고있다. 일이 그닥 힘든건 없지만 그래도 먼지 구덩이에서 일을 하다보니 찝집한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런 과정에서.... 매장을 혼자 돌아다니다 발견한게 있는데... 그것은 VB이다. 빅토리아 빅터라고 호주산 맥주인데 이때까지 먹어본 맥주중에서 가장 내 입맛에 딱 맞는 최고의 맥주였다. 그리고 호주에 있을때는 가격에 관계없이 언제나 이것만을 먹었는데(그때는 돈을 무척 잘 벌던 때 였으니..) 현재는 자금에 쪼달리다보니 보고도 못사는 상황이 생겼지만 오늘 드디어 지르고 말았다. 빅토리아 비터(Victoria Bitter) 내 생의 최고의 맥주이다. ㅠ.ㅠ 한 캔에 2,800원 총 6캔을 샀다.(참고로 병으로 된것이 더 싸다.) 역시 캔맥은 맥주커버.. 2009. 3. 11. 이전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55 다음 반응형